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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남자친구 집인데.. 아 놔.. 이거.. 원.. [새창]	2006-03-07 14:31:21	33	삭제
		부럽다... OTL<=단지 이생각뿐..ㅠ_ㅠ
	419	마법사 그녀 - 2. 나를 믿어^^ [새창]	2006-03-07 12:30:28	1	삭제
		저러는 여자있긴하는데.. 그 끝은 결국 '미안해' 이말 한마디로 돌아오든데... ㅠ_ㅠ
	418	[새창]	2006-03-07 12:17:30	0	삭제
		허 그렇군요..;; 몰랐음;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7 04:41:55	0	삭제
		후훗..;; 그럴려나요^^; 뭐 늦게 가시는 여자분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일부러 돌아서 간다는..; 그게 젤 편해요^^; 돌아서가도 별로 문제될일도 아니고.. 그런데 일부러 천천히 걷다가 봉변당하시면 어쩌시려구^^;;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7 04:41:55	7	삭제
		후훗..;; 그럴려나요^^; 뭐 늦게 가시는 여자분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일부러 돌아서 간다는..; 그게 젤 편해요^^; 돌아서가도 별로 문제될일도 아니고.. 그런데 일부러 천천히 걷다가 봉변당하시면 어쩌시려구^^;;
	415	롯데월드..이건 정말 아니라고 보는데... [새창]	2006-03-07 03:34:39	0	삭제
		흐음... 사업이라는게 사람을 위해서라는 허물좋은 명분아래 그속에 일하는 사람들은 노예가 될때가 많죠. 알바나 직원이나 그 댓가를 받고 그만큼의 일을 하는건데.. 일을 하는 입장이전에 그들도 엄연한 사람이고 그곳의 손님일 수 있는 존재인데 돈아래 묻히는 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
	414	27-32공감 [새창]	2006-03-07 03:17:51	0	삭제
		5처넌 살짝 넘을듯... 뻔대기 통조림이 얼마나 하지? 2처넌정도면 5천원이 넘을텐데 총합이;;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7 03:15:28	1	삭제
		아.. 사실 밤에 걷다가 앞에 여자분계시면 솔직히 제가 더 긴장됨..ㅠ.ㅠ 혹시 저때문에 오해하실까보서..; 그래서 일부러 천천히 늦장부리며 가는데 그래도 뛰어가신분은 없으셔서 다행이었음^^;;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7 03:15:28	19	삭제
		아.. 사실 밤에 걷다가 앞에 여자분계시면 솔직히 제가 더 긴장됨..ㅠ.ㅠ 혹시 저때문에 오해하실까보서..; 그래서 일부러 천천히 늦장부리며 가는데 그래도 뛰어가신분은 없으셔서 다행이었음^^;;
	411	남자친구맞니~~? [새창]	2006-03-07 03:13:16	0	삭제
		이미 남친있다며요... 임자있는 여자분은 관심없지 않을라나? 아닌가?^^; 일단 추천 후훗^^
	410	남자친구맞니~~? [새창]	2006-03-07 03:13:16	28	삭제
		이미 남친있다며요... 임자있는 여자분은 관심없지 않을라나? 아닌가?^^; 일단 추천 후훗^^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7 02:56:55	1	삭제
		음.. 글의 내용상으로 볼때 수면제가 맞는거 같네요. 참 왜들그러지 같은남자로서 성욕은 이해가도 그런거 때문에 알고지내왔던, 아니 모르는 사이라 하더라도 상대가 싫어하는 짓을 자기만을 위해 한다는건 정말 이해 안가네요. 꼭 그렇게 해서라도 성욕을 채우고 싶은지 참... 솔직히 상상으로는 저도 이상한 생각 많이 하곤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상에서 끝내야 되는거지 그걸 현실로 옮길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요즘들어 성범죄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작성자님 큰일 치를거 잘 위기모면 한거 같아 다행입니다. 그때 실패했고 작성자님께서 그분이 그때 그 가루가 수면제이며 님께서 그걸 눈치 체고 있다는 것을 그분이 모른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또 그런기회를 엿볼듯하네요. 그런 남자들 때문에 그렇지 않은 순수한 남자들마져 의심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에휴...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7 02:56:55	27	삭제
		음.. 글의 내용상으로 볼때 수면제가 맞는거 같네요. 참 왜들그러지 같은남자로서 성욕은 이해가도 그런거 때문에 알고지내왔던, 아니 모르는 사이라 하더라도 상대가 싫어하는 짓을 자기만을 위해 한다는건 정말 이해 안가네요. 꼭 그렇게 해서라도 성욕을 채우고 싶은지 참... 솔직히 상상으로는 저도 이상한 생각 많이 하곤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상에서 끝내야 되는거지 그걸 현실로 옮길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요즘들어 성범죄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작성자님 큰일 치를거 잘 위기모면 한거 같아 다행입니다. 그때 실패했고 작성자님께서 그분이 그때 그 가루가 수면제이며 님께서 그걸 눈치 체고 있다는 것을 그분이 모른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또 그런기회를 엿볼듯하네요. 그런 남자들 때문에 그렇지 않은 순수한 남자들마져 의심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에휴...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7 02:46:53	0	삭제
		다음날 학교에 뭐라 했을라나...OTL
	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6-03-07 02:46:53	1	삭제
		다음날 학교에 뭐라 했을라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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