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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9 21:40:48	0	삭제
		흐음.. 가슴에 담긴 고민을 털어놓을 상대가 없어 답답하시다면.. 저라도 들어드릴께요^^; 문제를 해결 해 드릴 수는 없지만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나마 좋아질 겁니다. 메신져 버디 엔에센 네이트 타키 이중에 하나 있으시면 해주세요. 버디를 가장 많이 쓰기는 하지만^^; 버디: 야군♡ MSN: [email protected] 타키: reyd84 네이트온: [email protected] <=이게 맞나? ^^
	464	파티션 때문에요.... [새창]	2006-03-09 21:23:37	0	삭제
		윈도우가 D에 깔려있어서 그래요. 어쩔 수 없죠. 프로그램파일에 들어있는것 빼고 셋업이나 저장하는 것들은 C드라이브로 이동시켜주면 될겁니다. 중요한 응용프로그램은 윈도우에 깔린 파티션으로 이동경로가 정해져 있을거에요. 그이상은 잘 모르겠음..^^;;
	463	여동생의 이상형 [새창]	2006-03-09 21:21:32	2	삭제
		△꼬추미남이 아니셔서 불가능...OTL
	462	여동생의 이상형 [새창]	2006-03-09 21:21:32	37	삭제
		△꼬추미남이 아니셔서 불가능...OTL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9 21:16:33	12	삭제
		님은 17년을 사시면서 자신의 그런 성격을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노력했다면 분명 전과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노력도 안했으면서 노력했다고 생각만 하고 나는 원래 이러니까라고 생각을 굳히면 결국 변하는건 없습니다. 저도 같아요 언제나 죽을 수만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죠. 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참 아깝거든요. 오늘당장 죽을 수 있는 바보같은 용기아닌 용기가 나에게 있다면..이라고 생각해도 내일 눈을 떴을때 혹시나 다른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17년을 살든 단 하루만을 살든 죽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고 할 수는 있어요 얼마나 살았느냐 얼마나 인생경험을 하였느냐에 따라 죽을 자격이 있고, 없고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죽는다는 단어는 내뱉을 수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진 마세요. 죽는게 어렵다는거 잘알잖아요? 하지만 살겠다고 생각하고 살기위해 변해보신적은 있으세요? 죽기위해 자살을 시도했던 것 처럼 살기위해 자신의 성격에 변화를 줘본적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죽게되면 더 이상의 고민이나 생각이나 걱정이 없어 편할겁니다. 하지만 아쉽자나요? 조금만 더 살면 17년동안의 바보같은 생을 보상받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인생은 행복을 위해 산다고 하죠. 행복을 위해 수십년동안의 불행을 짊어지고 사는거에요. 그렇기때문에 행복이 소중한겁니다. 제가 이런말하는게 제 자신에게 참 우습지만.. 저도 남이 죽는다 하면 이렇게 바뀌네요.^^; 하지만 역시 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힘들어도 괴로워도 외로움에 말라죽을것 같아도. 고독함에 낮보다 밤이 더 편하게 느껴져도 역시 산다는게 좋은거라는걸 느낌니다. 제가 님의 맘을 알수는 없어요. 안다는게 이해한다는게 어쩌면 웃기는 실없는 소리겠죠. 하지만 그 죽고싶은 심정은 알수 있습니다. 님의 맘은 이해 못해도 그 죽고싶은 이유는 알거 같거든요. 가장 문제는 내성적인 성격인거 같습니다. 성격은 완전히 바꿀 수 없어도 바뀔수는 있어요. 지금보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한다면 그 성격이 변하고 활발해 질수 있을 겁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복수한다 생각하고 한번 그 성격과 대결해보심은 어떠실지? 물론 죽는다는 각오와 같은 의지가 있어야 겠죠. 사는것이 곧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준 세상에게 복수하는 길입니다^^ 간단히 정리해서 마지막으로..;;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원래 이래서 라는 생각은 마시고 그 성격을 변화시킬 노력을 해보세요^^ 그럼 언젠가는 지금보다 많이 나아질겁니다. 긍정적인 행동도 좋고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9 21:16:33	1	삭제
		님은 17년을 사시면서 자신의 그런 성격을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노력했다면 분명 전과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노력도 안했으면서 노력했다고 생각만 하고 나는 원래 이러니까라고 생각을 굳히면 결국 변하는건 없습니다. 저도 같아요 언제나 죽을 수만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죠. 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참 아깝거든요. 오늘당장 죽을 수 있는 바보같은 용기아닌 용기가 나에게 있다면..이라고 생각해도 내일 눈을 떴을때 혹시나 다른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17년을 살든 단 하루만을 살든 죽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고 할 수는 있어요 얼마나 살았느냐 얼마나 인생경험을 하였느냐에 따라 죽을 자격이 있고, 없고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죽는다는 단어는 내뱉을 수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진 마세요. 죽는게 어렵다는거 잘알잖아요? 하지만 살겠다고 생각하고 살기위해 변해보신적은 있으세요? 죽기위해 자살을 시도했던 것 처럼 살기위해 자신의 성격에 변화를 줘본적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죽게되면 더 이상의 고민이나 생각이나 걱정이 없어 편할겁니다. 하지만 아쉽자나요? 조금만 더 살면 17년동안의 바보같은 생을 보상받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인생은 행복을 위해 산다고 하죠. 행복을 위해 수십년동안의 불행을 짊어지고 사는거에요. 그렇기때문에 행복이 소중한겁니다. 제가 이런말하는게 제 자신에게 참 우습지만.. 저도 남이 죽는다 하면 이렇게 바뀌네요.^^; 하지만 역시 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힘들어도 괴로워도 외로움에 말라죽을것 같아도. 고독함에 낮보다 밤이 더 편하게 느껴져도 역시 산다는게 좋은거라는걸 느낌니다. 제가 님의 맘을 알수는 없어요. 안다는게 이해한다는게 어쩌면 웃기는 실없는 소리겠죠. 하지만 그 죽고싶은 심정은 알수 있습니다. 님의 맘은 이해 못해도 그 죽고싶은 이유는 알거 같거든요. 가장 문제는 내성적인 성격인거 같습니다. 성격은 완전히 바꿀 수 없어도 바뀔수는 있어요. 지금보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한다면 그 성격이 변하고 활발해 질수 있을 겁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복수한다 생각하고 한번 그 성격과 대결해보심은 어떠실지? 물론 죽는다는 각오와 같은 의지가 있어야 겠죠. 사는것이 곧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준 세상에게 복수하는 길입니다^^ 간단히 정리해서 마지막으로..;;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원래 이래서 라는 생각은 마시고 그 성격을 변화시킬 노력을 해보세요^^ 그럼 언젠가는 지금보다 많이 나아질겁니다. 긍정적인 행동도 좋고요^^
	459	지금 네이버 안들어가지는분 !! [새창]	2006-03-09 20:54:56	0	삭제
		저도 네이버에게 버림받았음...OTL
	458	헛...오늘의유머...사라졌다... [새창]	2006-03-09 20:35:11	0	삭제
		네이버가 절 거부해요......ㅠ_ㅠ
	457	네이버 다들 잘 들어가셔지나요, [새창]	2006-03-09 20:28:52	0	삭제
		네이버 파업?
	456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쉽다.. [새창]	2006-03-09 20:28:33	2	삭제
		공부는 어렵지만 돈버는 것보단 쉽다.<=이게 맞을듯.
	455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쉽다.. [새창]	2006-03-09 20:28:33	88	삭제
		공부는 어렵지만 돈버는 것보단 쉽다.<=이게 맞을듯.
	454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쉽다.. [새창]	2006-03-09 20:28:33	146	삭제
		공부는 어렵지만 돈버는 것보단 쉽다.<=이게 맞을듯.
	453	남자 맘을 모르겠네요 [새창]	2006-03-09 10:57:43	5	삭제
		제가 생각할땐 윗분들과 좀다른데..남자분의 입장은 그런겁니다. 님을 좋아하고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를 받아드리고 싶지만 자신이 없는거죠. 그래서 님께서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자신은 님에게 좋아하는 맘큼 해줄수 없어서 입니다. 사람이란게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뭐든 다 해주고 싶어하는 법인데. 그렇지 못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래서 사랑하고 싶어도 막상다가오면 뿌리쳐버리죠 그런사람이 있어요.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랑을 간절히 원해도 현제 자신이 그 사랑을 위해 행복하게 해줄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있으면 그 사람이 후회할께 뻔하기 때문이라는 생각때문에 조심히 묻는거죠. 그러니 님께서 정말 그 남자의 말대로 그 모든것을 그냥 그 남자의 사랑만 믿고 따를 수 있다면 사귀시고 역시 그건 힘들다 싶으면 거절하세요. 그게 서로에게 좋아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9 00:35:52	1	삭제
		왜요? 츄리링- 검은색 맞는데 왜 낚인거지?
	451	으히히히히히 [새창]	2006-03-09 00:25:26	0	삭제
		아쉽네요 후훗... 뭐 고등학생이시니 3년동안 수고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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