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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9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38:28	0	삭제
		저기에 추천을 넣었다면 그 277명의 생각이 그렇다는 뜻이겠지요. 여전히 시사게 하나로 퉁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2428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37:48	1	삭제
		제가 이야기하고자 한건 시게 자체를 하나의 집단으로 보지 말라는 겁니다. 저 규칙들도 그래서 생긴 거겠죠?
	2427	본삭금) 자정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제 제발 각자 갈 길 갑시다 [새창]	2017-04-26 19:08:46	0	삭제
		죄송합니다만 집단적으로 비공폭탄테러 해놓고 희희낙락댄다는 유저들의 글이나 증거가 있나요? 공감 비공감은 개인의 판단 문제라고 봅니다.
	2426	솔직히 시게가 먼저 뚜까팬거 사실아님? [새창]	2017-04-26 19:06:18	19	삭제
		공감 비공감은 개인의 판단입니다. 군게시게가 최근 이야기하는 토픽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왜 꼭 시게에서만 군게 글 보고 닥반누른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글 자체의 어조도 공격적이라는 사실은 이미 아실테고요. 저도 어조 때문에 비공감 눌렀습니다.
	2425	솔직히 시게가 먼저 뚜까팬거 사실아님? [새창]	2017-04-26 19:01:39	3	삭제
		원문 표현도 좀 과하게 자극적이라 생각합니다. 시게가 학교폭력 가해자고 군게가 피해자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시게나 군게나 둘다 자기 주장 할만큼 했고 또 나중에는 서로 이해하자는 취지의 글들도 많이 올라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베스트 비공감 문제는 그거야말로 개인들의 공감 비공감 문제니 뭐라 말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이런 공격적인 글로 쓸데없이 불을 더 피울 필요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2424	솔직히 시게가 먼저 뚜까팬거 사실아님? [새창]	2017-04-26 18:59:39	3	삭제
		애초에 시게/ 군게로 세력나눠서 싸울 필요도 없지않나요? 애초에 정치적 이야기를 하는 게시판이 시게 하나뿐이고, 군게와는 페미니즘과 후보들의 성평등 공약 관련하여 부딪힌 거잖아요. 군게분들이 시게를 얼마나 나쁘게 보던지 거기도 그냥 사람들 있는 곳인데 이렇게까지 전쟁하듯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2423	솔직히 시게가 먼저 뚜까팬거 사실아님? [새창]	2017-04-26 18:56:58	5	삭제
		지금 다신 댓글들도 너무 공격적이신 것 같은데요? 공격적인 글이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2422	솔직히 시게가 먼저 뚜까팬거 사실아님? [새창]	2017-04-26 18:53:18	13/18	삭제
		지금 시게에서 군게 언급 많이하는것 같아 뵈진 않는데, 군게에서 유난히 시게에 대해 공격적 글을 많이 올리시네요. 이미 서로 무효표에 대한 입장정리는 끝났고 시게도 다른 토픽으로 이야기하느라 바쁜데 더이상 적개심 조장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2421	먹거리 X파일 결국 폐지 되네요 [새창]	2017-04-26 13:04:26	0	삭제
		이연복이 저새끼들이 천하의 개쌍놈들이란걸 모를 리는 없을테고, 끼리끼리 노는건가?
	2420	동성애 동성애 [새창]	2017-04-26 09:58:05	2	삭제
		다짜고짜 동성애 동성혼 지지발언 했다면 진정성 의심은 물론이고 동성애 반대하는 기독교 지지자들 표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었다고 봅니당. 저희나라에서 동성애란 토픽은 고작 온라인 짤방이나 웃음거리 정도로 쓰이는 수준이고 성소수자들이 제대로 커밍아웃도 못하는데 인터넷에 상주하는 사람 아니면 동성애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많겠고요.
	2419	문재인 후보가 신인가요? [새창]	2017-04-25 22:36:01	0	삭제
		물론 대답 방식이 아쉬웠고 거기에 뭐지? 라고 생각했을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2418	문재인 후보가 신인가요? [새창]	2017-04-25 22:35:08	3	삭제
		투정이 없다면 민주주의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또 완벽하기를 바라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동성애는 인터넷에서 자주 쓰이는 농담수준에서만 그치고 있는 수준입니다. 커밍아웃하기도 쉽지 않은 환경이고요. 대뜸 법제화까지 찬성하기를 바라는 것은 도덕적 관점에서의 투정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2417	"마음 아파"..샘 오취리, '웃찾사' 흑인비하에 심경고백 [전문] [새창]	2017-04-25 09:53:25	24	삭제
		생각없는 개그맨들이 자기 실력으로 웃길 생각은 못하고 항상 자기 인종이나 남의 인종, 문화 팔아가면서 인기몰이하려는 모습은 예전에도 있었죠. 인종이야기 할거면 좀 제대로 접근하던가... 맨날 표면적으로 분장하고 흉내내고.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만 봐도 우리나라 개그는 거의 구석기시대 수준.
	2416	게임 좋아하는 집순이,집돌이 특징 [새창]	2017-04-22 16:39:08	1	삭제
		가치해여... ㅠㅠ
	2415	??? : 지금이 어느 땐데 임마!! [새창]	2017-04-22 16:27:13	10	삭제
		아니 십년간도 아니죠. 일제 해방 이후로 친일파 세력이 이 나라를 그렇게 주물럭대 왔잖아요. 그런데 그 애타는 간절함이 파시즘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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