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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벌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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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4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20:19:30	0	삭제
		뉴스기사까지 떴다면 문제가 있으니 공론화가 되었었고 없어진 거겠죠. 그건 제가 더 말할 부분이 없습니다. 매그니토 // 저는 주로 베오베 눈팅이나 하고 다른 커뮤니티도 돌아다니는 놈입니다. 돌아갈 곳 없습니다. 예의부터 좀 갖추시고 이야기 하시죠. 언제 저한테 뺨 맞으셨습니까?
	2443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20:08:19	0	삭제
		일베와 메갈은 사상 자체가 오염된 개인들이 모인 곳입니다. 여론조작이 거짓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퍼뜨리는 거라면 공론화시키고 운영측에서 손보면 되겠죠. 진실을 퍼다 옮길 뿐이라면 여론조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2442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20:04:59	0	삭제
		군게를 집단으로 본적 없습니다. 그 개인들을 설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쓴 글입니다. 또 이 소모전은 정말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이 분노로 무엇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2441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20:03:54	0	삭제
		베오베게 올라간, 시게를 학교폭력 가해자에 빗댄 글을 보고 쓴 글입니다. 또 군게에 쓰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시게의 대변자가 아니고 군게를 공격하기 위해 온것도 아닙니다. 공격적인 어조는 그만둬 주시기 바랍니다.
	2440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20:01:55	0	삭제
		다른 막장 사이트와 비교할 정도로 시게가 땅에 떨어졌다고 보지 않습니다. 군게도 ㄹㄹㅇ 등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의견이 틀린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다수가 난동을 부린다는 근거는 그저 분노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자료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만일 그러한 증거가 있다면 저는 더이상 할말이 없겠지요.
	2439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20:00:08	0	삭제
		시게가 오유를 대변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2438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59:25	0	삭제
		매그니토 // 또 저는 군게를 공격하기 위해 이 글을 쓴게 아닙니다. 왜 안 받아치냐는 식으로 댓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2437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58:39	0	삭제
		먼저 공격한게 어딘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또 본문에 이미 말씀드렸지만 과격한 사람도 있고 한편 서로 이해하자는 취지의 글들도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한쪽만 보시고 게시판 전체를 판단하는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2436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57:18	0	삭제
		규칙에 대한 적용은 운영자님께서 하실 문제겠죠. 다만 글이 이야기하는 내용이 공감받을만한 내용이라고 한다면 많은 추천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수 없지 않냐는 게 제 생각입니다.
	2435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52:00	0	삭제
		다수가 아니라고 한적 없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있고 그 각자가 다른 가치관과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2434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50:45	0	삭제
		베오베 수로 님들의 의견이 맞고 틀리고가 결정되는건 아닙니다. 그건 단순히 시게가 다른 커뮤니티들과 비교했을때도 그렇고 압도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적은 수의 게시판 중 하나고, 인구유입이 많고 또 대선이 코앞이기 때문에 베오베 수도 당연히 많은 겁니다. 글에 대한 비공감은 개인 의견의 표출로 봐야되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걸 끝까지 집단적으로 린치한다고 생각하면 문제 해결 못합니다.
	2433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46:44	0	삭제
		그것은 군게의 공격적인 어조에 공감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오유 자체는 언제나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 엄격해 왔다는 걸 아실 겁니다. 그런데 저는 요즘 군게 글을 보면서 너무 공격적이고 어조가 거칠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군게 글에 비공도 몇번 주었습니다. 그걸 세력간의 전쟁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2432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44:44	0	삭제
		시게의 일부가 나쁘다 가 아닙니다. 시게를 집단으로 보지 말고 각자의 의사를 가진 하나하나의 개인으로, 그리고 공감/ 비공감을 그 개인의 판단으로 봐야한다는 겁니다.
	2431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43:50	0	삭제
		지금 시게 글 대부분은 대선 관련 토론글들입니다. 문후보에게 편중된 글은 있을지언정 '맛탱이 간' 글은 인구수에 비하면 고만고만합니다. 시게의 일부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시게를 하나의 집단으로 보지 말고 한명한명의 판단력을 가진 개인으로 보고 게시판 간의 전쟁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 잠깐만요님 댓글도 어조가 좀 공격적이십니다.
	2430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6 19:41:50	1	삭제
		공격적인 댓글 안 다는 것부터 시작하면 안될까요? 닥반도 개인들의 의견이라 생각하고 그냥 받아들이세요. 맘에 안드는 시게글이 있다면 직접 비공 넣으시면 되는 거고요. 거기는 오유에 가입만 되어있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시게 규모는 큽니다. 베오베 간 글들로 거기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들의 성향을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제 글의 본질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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