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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06:48:35	89	삭제
		이 뉴스를 보고 진짜 놀라운 점이 있는데 왜 아무도 언급 안하심? 백주 대낮에 조폭이 학교에 침입하여 학생을 끌고 나가고 이를 말리던 교사 2명까지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 학교의 왕따 사실과 외부인에 의한 폭력사건이 알려질까바 교육청과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 무슨 왕따에 대한 복수니 사이다니 따위의 문제가 아님 대한민국 학교의 현 주소이고 학교서 왜 왕따 사건이 근절 안되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사건이구만 학교에 조폭이 와서 폭력을 휘두르는 말도 안되는 사건조차 은폐 하는 학교인데 하물며 학생들간에 폭력은 해결할 의지라도 있겠음? 대한민국의 교육이 대체 얼마나 망가졌길래 학교는 무려 조폭이 백주대낮에 쳐들어와 난동을 피워도 은폐하고 사람들은 자력구제하는 미친광경을 보고 우려와 걱정이 아닌 사이다를 외치며 환호하고 있을까 고구마 100만개를 먹어도 뉴스의 학교마냥 이리 답답하진 않겠소. 대체 뭐가 사이다인지 모르겠습니다
	1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9:24:35	81	삭제
		아니나 다를까 문재인 대통령 업무 1시간만에 나온게 임종석을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한 것 가지고 발목잡기 입니다. 군부독재 정부에 기생해 유신헌법만든 반 헌법적 반동이자 용공조작질이나 하던 김기춘 같은 범죄자 새퀴를 비서실장 임명할 때는 아닥하다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을 임명하는 것을 두고 종북이니 운동권이니 안된다는 하는 사람들 무슨 머리가 어떻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이걸 비판이라고 하고 있어요 에효
	1854	이번 대선에서 대구, 경북지역만 이겼는데도 2위하는 거 보면요. [새창]	2017-05-10 08:51:24	4	삭제
		현재의 경상도 인구는 산업화의 결과물로 공업지역이 집중 되어 나타난 것이고요 조선시대 까지 곡창지대는 호남지역으로 호남의 인구가 경상도 보다 많았습니다. 백제의 경우 충청-전라 지역을 석권했고 신라의 경우 경기 - 경상 - 강원지역을 석권했으니 비등했다는 추측이 가능하겠네요.
	1853	하하하... 계급 배반하고 민주당 지지한 결과가 이거라니... [새창]	2017-04-29 20:09:54	13	삭제
		이해가 안되메요. 대학졸업 이상 고학력. 중위소득 이상 중산층 이상 유권자 들이 가장 많이 지지하는 민주당을 두고 본인이 의사라는 사람이 민주당을 지지한게 계급배반이란 건 대체 무슨 뜻일까요?? 민주당의 의약분법 정책이 문제라는데 주변 의사중 그런 이유로 의사는 원래 민주당을 증오한다는 말은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고 그럼 새누리가 방산비리 했으니 군인들은 모두 새누리를 증오해야 한다는 말안게 애초 이는 계급?과 상관도 없죠 그럼 대체 무슨 의미 일까요 꼰대 새퀴들 마냥 니들이 날 무시해? 내가 누군지 알아? 를 시전 하신 건가요 아니면 사회부적응자 집단으로 천대 받는 일베 사이트에서 열등감에 쩔어 학력인증하던 모습을 모방하는 것알까요? 이런 극단적인 것은 아니겠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장면임은 분명합니다. 보통의 사회생활 과정에서 작성자나 그 밑의 댓글 마냥 자신의 입으로 우리집안 운운 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고든요 상당히 오글거리는 짓이고요. 이제 면허를 딴 어린 분 같은데 이불 좀 차실듯 합니다.
	1852	김부겸 힘들다는 말에 명왕의 회답 [새창]	2017-04-29 11:29:02	66	삭제
		민주당 내에서 김부겸은 왠만해선 비판해선 안됩니다. 그가 얼마나 어려운 정치를 하고 있습니까 소위 유세뽕이라고 정치인이 거리에 나가면 반갑게 맞아주고 지지해 주며 하는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연설 도중에 욕설을 듣고 냉담한 지역민의 시선을 이겨내며 이를 물고 버티고 버텨서 그야 말로 밑바닦에서 표심을 긁어 얻어 당선이 된 사람입니다. 누구나 쉬운 정치를 하기를 바라고 누구나 인기를 누리기는 바라는데 어려운 정치, 어려운 모험을 하는 사람을 다른 이와 같은 잣대로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 자체가 사실 페어플레이가 아니겠죠. 노무현이 그러했고 김부겸이 그러합니다. 생각해 보니 민주당에 정말 인재가 많네요
	1851	푸쉬퀸님인가.. .그분이 글쓰신거 때문에 결국 가입하게 되네요 [새창]	2017-04-29 01:05:04	1	삭제
		벌써 4번째네요 집단 이지메. 군게 차단 사태로 오유의 다양성을 훼손 당한 시점에서 생각해 보건데 타인의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 몇몇분은 운영자의 행태를 비난할 자격 자체가 없습니다. 본인들 스스로 자신과 생각이 같지 않다는 이유 하나로 집단린치하며 저격이나 하는 치졸함만 보이면서 무슨 뻔뻔함으로 군게 사태에 부화뇌동하며 뭍혀갈 생각을 하죠? 부끄러운 줄 아세요
	1850	Windows2000 님은 갔습니다. [새창]	2017-04-29 00:22:40	15	삭제
		개인적으로 군게에 비판적 의견을 가진 입장이고 때론 극단주의 현상을 보이는 몇몇 사례는 비정상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어떤 경우라도 다양성의 가치는 존중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과열양상이 우려 된다면 공지를 통해 주의를 줄 수 있는데 모든 절차를 생략하고 차단이 진행 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 입니다. 민주주의는 해석의 지평이 개방되고 서로 다른 의견이 충돌하는 다양성 속에서 건강함을 유지 할수 있는데 콜로세움 문화를 오랜 기간 간직해 온 오유에서 논쟁을 분란으로 규정 하는 순간 스스로의 면역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극단주의에 불을 붙이는 격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오유의 모습이 여러모로 걱정스럽네요
	1849	닉언본삭금] 푸쉬킨님 여성징병 논의 막지 마십시오. [새창]	2017-04-28 14:22:18	1/7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대화 좀 하자 여성징병제는 장기전 입니다. 당장 남녀 싸움으로 비화 시키면 결국 과거 군가산점제 재탕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게 왜? 3번에 걸쳐 집단 저격을 당하는 적으로 규정되야 하는거죠?
	1848	닉언본삭금] 푸쉬킨님 여성징병 논의 막지 마십시오. [새창]	2017-04-28 14:18:59	1/4	삭제
		★하쿠나마타타/ 나보고 신경 끄라며요 요청 잘 준수하는데 님 왜 그래요? 님과 조롱 비아냥 말고 다른 대화 자체를 진행 한 기억이 없어요. 최소한 이 본문의 작성자는 여성과 남성의 차별 상황 보다 군대개선을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있다고 생각한다는 본인의 의견은 최소한 개진하는 중입니다. 그런 증오의 연속을 끊고 실질적인 해결을 하자가 제 주장이니 충돌하는 것 뿐이죠. 님의 경우는 최소한의 의견 교환도 성립이 안되기에 님께서 신경 끄라해서 꺼드렸어요 왜 따라 붙으시죠? 뭐가 문제인데요
	1847	닉언본삭금] 푸쉬킨님 여성징병 논의 막지 마십시오. [새창]	2017-04-28 14:13:21	1/6	삭제
		그러니까 증오의 향연을 벌이지 말고 군대 문제 개혁에 주력하자는 말이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좀 설명을 해주세요 왜 군대를 남녀 문제로 비화해 증오의 양산만 반복하냐고요 목적이 여성징병제고 군대 개선이면 그 목적을 이뤄야 할거 아닙니까
	1846	닉언본삭금] 푸쉬킨님 여성징병 논의 막지 마십시오. [새창]	2017-04-28 14:10:41	1/4	삭제
		군대 문제를 군대 문제 자체로 보자. 남녀 증오의 문제가 아니며 이것을 페미와의 전쟁을 모는것이 증오의 양산이다. 군게에 쓴 게시물입니다. 군대 문제를 군대 자체로 보는게 아니라 이런 남녀 갈등으로 몰아가는 것이 증어의 양산이며 남녀 갈등이 모든 것의 중심이라는 님과 같은 분이 바로 그런 증오의 양산에 참여하는 사람이란 말이죠. 제 글이 비판의 대상으로 삼은 주제입니다. 지금 그 때문에 저를 저격하고 이런 비판을 쓰면서 또 무슨 소리를 하나요? 뜬금?? 명예훼손이라니?? 필요하면 대리인 통해서 절차 진행하세요 저도 님 얼굴 보고 싶네요 문장으로 대화하니 문제가 있다면 좋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1845	닉언본삭금] 푸쉬킨님 여성징병 논의 막지 마십시오. [새창]	2017-04-28 14:03:19	1/9	삭제
		저를 지칭한게 아니라 제 컴퓨터 운영체제가 도스인것이 걱정이었다고 변명 하시더니 그게 궁색한 변명인것은 알았나 보시네요. 막상 변명하고 쪽팔려서 지우신거 보니. 장단 맞추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언행에 신경쓰며 주의하세요
	1844	닉언본삭금] 푸쉬킨님 여성징병 논의 막지 마십시오. [새창]	2017-04-28 13:58:35	1/5	삭제
		★하쿠나마타타/ 어제 님께서 서로 신경 끄자고 하지 않았나요? 존중해서 신경 꺼드리는데 왜 또 시비죠? 이지메 시작하니 용기를 다시 얻으셨나요?
	1843	닉언본삭금] 푸쉬킨님 여성징병 논의 막지 마십시오. [새창]	2017-04-28 13:57:23	1/7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63326&s_no=12289418&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279646 군대 징병제 복무를 사실상의 모병제 부사관급으로 개선 시켜서 2년간의 복무가 청년복지의 한 방법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과거 군게시판의 제 글입니다. 군 복무 문제를 두고 여성들이 장교, 부사관 복무를 위해 헌법 소원 내며 입대를하였듯 자연스럽게 여성징병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죠 결국 하고자 하는 목적이 여성징병제인가 아닌가요? 그걸 달성하는 방법을 논한 것인데 뭘 어쩌라고요 같이 여자 증오안하면 또 린치하게요? PDF 떠 놓을 시간에 저 문장에 대체 뭐가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 설명이나 하세요 뭘 사과함? 좀 문장을 쓰면 상대방이 알아먹게 설명을 하세요
	1842	닉언본삭금] 푸쉬킨님 여성징병 논의 막지 마십시오. [새창]	2017-04-28 13:39:47	2/12	삭제
		솔직히 말하세요 제가 꼴페미에 메갈이었음 그저 더 시원하게 증오하며 풀고 싶은데 오히려 대화를 하자고 하고 정상적인 비판을 하는게 더 불만 인거죠. 그러니 정작 대화를 하자 할때는 비아냥 거리며 도망만 치다가 결국 있지도 않는 내용을 창작하여 상대방을 증오하는 이런 글이나 베스트 보내기나 반복하고 애초 목적은 조롱하고 이지메 하면 시원해야 하는데 오히려 토론 하자 하니 막상 할말도 없고 그저 시간 아깝죠 저도 왜 이런분들과 엮여야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할 말이 없으면 없는 내용으로 상대방 덮어 씌우지 말고 그냥 혼자 궤변이라 정신승리하는게 편합니다 상대방의 글 쓰기 보고 비판을 하고 싶으면 거짓말이나 혼자의 상상이 아닌 토론 가능한 의견이 담긴 내용을 쓰세요 그리고 앞으로 충고 드리는데 다음 부터 집단 린치나 조롱 비아냥을 할 때는 언행에 좀더 신경 쓰시고 최소한 Radiance 분이 나경원 처럼 주어 감추기 하듯 빠져나갈 구멍 미리 만들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가만히 두니 더 악화되는듯 하네요. 절차 들어가 피곤해지는 사태는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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