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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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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6	[저격] 군게 광역저격하신 푸쉬킨님. [새창]	2017-04-28 01:33:19	3/7	삭제
		1. 님이 쓴 글 중에 문장이 있는 유일한 댓글이네요 그동안 아무런 반대 의견을 서술한바 없으면서 뜬금 저격을 해놓고 집단린치가 아니라뇨? 비판적 의견을 요구하는 상대를 분란 조장이란 이유로 이지메 하자는건 제가 그동안 오유의 토론 문화가 아닙니다. 2.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간에서 타인의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선동이라 표현하며 닥치라는게 유일한 의견이면 토론이란게 애초 필요가 없습니다. 문재인의 행동도 비판하며 글 쓰기를 하는 중이고 제 의견을 서술했을 뿐입니다.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이있다면 조롱과 비아냥이 아닌 그 반대의견을 개진하면 되는 것이죠. 님게 간곡히 요청했던 것이고요 3. 작성자께서 저와 대화 중에 뜬금 없이 절 저격한다며 다수의 여론으로 이지메를 하시며 니가 왜 피해자냐? 넌 욕먹어 싸다 하면 제가 뭘 어찌 답변 드려야 할까요? 4. 군게가 남성우월주의라는 언급이나 문장을 쓴 바 없습니다. 님께서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죠. 정확하게 군대의 병폐와 부조리를 고치는데 쓸데 없이 남녀 싸움으로 몰아 산으로 가선 안된다가 제 의견입니다. 이런 기본적의 의견 조차 수용을 못하는 집단이 극단주의의 표본이죠. 님게서 지금 군게시판을 극단주의 모임이라 폄훼하는 중입니다. 때문에 전 일반화의 오류는 충분히 인정을 했고 그런 문제점을 알기 위해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고 그조차 거부하고 지금 님께서 이지메 시전하는데 어찌 이해해 드려야 하죠? 5. 40여명의 댓글에 모두 정중하게 답변 하고 대화하자 요청하고 제 오류 부분은 인정한다 하며 소통에 노력했습니다 거꾸로 하쿠나마타타님게서 제가 간곡히 요청하는 비아냥 하고 조롱하는 거 그만두고 비판적 의견을 서술해 달라는 것을 피드백 거부하며 도망치고 이제는 이런 이지메 선동 글을 쓰신거죠. 사실관계는 제대로 봤음 합니다. 6. 네 또 반박 드렸습니다. 저격들 보고 답변 안하려다 님게서 유일하게 글 다운 문장으로 그나마 비판적 의견을 써준 댓글이라 하나 하나 전부 다시 제 의견을 써 드립니다. 오유의 토론 문화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범위에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으로 그동안 알고 있었습니다. 조롱과 비아냥이 아닌 비판적 의견을 달라 간곡히 요청하는 상대에서 집단 린치하자는 선동 글을 올리고 거꾸로 제 탓을 하시네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1825	(저격)시게가 군게를 냅두자는 분위기라고 누가 그래요? [새창]	2017-04-28 01:09:21	5/12	삭제
		전 시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유 하는 사람이고 주로 이용하는 게시판도 역게입니다. 대선 정국이라 시게에 글을 남기고 문재인 편향 지지를 비판하는 글도 남긴 바 있을 뿐이죠 위에 두분이 뜬금 없이 절 저격한다 선언하고 추천을 받아 베스트에 올라오는 광경을 어찌 이해하는가 싶습니다 대화와 토론을 하자고 간곡히 요청하는 상대방을 저격하여 집단 린치하는 행동이 대체 언제 부터 오유에서 정당해 졌는지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지메 하듯 조리돌림 하는게 원하는 대화의 방식인가요? 심지어 저격을 두번이나 당한 지금까지 두 분께는 제 글을 비판하는 이유는 단 한마디도 들은 바가 없습니다 저격을 하려면 그냥 왜 우리집단을 비판하냐를 주제로 이지메 하듯 저격하지 말고 제 글의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를 지적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824	[저격] 군게 광역저격하신 푸쉬킨님. [새창]	2017-04-28 00:56:32	3/13	삭제
		대화와 토론을 하자고 간곡히 요청하는 상대방을 저격하여 집단 린치하는 행동이 대체 언제 부터 오유에서 정당해 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격을 하려면 그냥 왜 우리집단을 비판하냐를 주제로 이지메 하듯 저격하지 말고 제 글의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를 지적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823	[저격] 군게 광역저격하신 푸쉬킨님. [새창]	2017-04-28 00:53:06	2/16	삭제
		본문 글쓴이 분께 수 없이 의견을 말씀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만 전혀 변함 없이 조롱과 비아냥만 반복하더니 결국 절 저격한다고 집단 린치를 시도하시네요 상대방의 비판적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고 정중하게 대화를 요청해도 씹으며 조롱만 반복하다 저격?" 이란 이름으로 집단 이지메를 시도하는 광경을 대체 어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유가 다양성을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공간인데 토론의 기존을 최대한 지켜도 결국 돌아오는게 이런 행동이라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 글 추천수로 베스트에 올라오는 광경을 보니 놀랍네요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0:26:46	1	삭제
		???? 문후보가 당선되는데 국민의당이 어찌 여당이 되나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1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0:24:08	1/10	삭제
		40여명이 동시에 하는 조롱과 비아냥에 대화를 하자고 모두 댓글을 하나 하나 달아 드렸습니다. 답변은 또 조롱 비아냥 뿐이더군요 하나 하나 댓글 달며 정중히 대화를 시도하는게 소통이 아니면 님이 생각하는 소통의 정의가 뭔지요 자신들 의견에 맞지 않다고 집단 린치하는 파시즘행동을 하는게 진정 소통을 안하는것이죠 거꾸로 보시는게 아닌지요?
	1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0:21:44	3/8	삭제
		그러니까 지금 댓글에서 또 반복 하듯 아무러 주장도 내용도 없이 상대방의 글을 똥이라 부르며 비아냥 거리면서 대체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요?
	1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0:19:46	3	삭제
		아니오 정상적인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의견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이 있을 수 있으며 본인의 의견을 상대방에서 이해 시키고 싶다면 타인의 다양성도 존중할 줄 아는게 선행 되어야 하겟죠. 조롱과 비아냥으로 대응하는 현상은 억지가 맞다고 봅니다.
	1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0:18:01	0	삭제
		글 주제라 그러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1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0:17:32	5/6	삭제
		시게가 문재인 팬클럽화 되는 것은 저 역시 그런 부분을 비판했다 비공 먹고 묵살 된 경험이 있기에 문제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문제는 그런 모습이 싫다고 하여 오유가 지향하는 기본적인 토론 자세로 버리고 일베나 디시 정사겔 마냥 조롱 비아냥으로 나아가는게 대안이 아님은 분명하죠. 더불어 보기 싫다는 이유로 어떤 대상을 쓸어버려서도 결코 안된다고 봅니다.
	1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0:14:32	4/9	삭제
		욕질 비아냥 조롱만 주구 장창 하시던 분이네요. 그 글은 본문에 고스라니 링크했습니다. 여전히 비아냥 조롱 말고는 다른 말을 못 쓰시네요.
	1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23:57:07	6/10	삭제
		지금 님의 비아냥 조롱 댓글에 정중하게 전부 댓글 달아주고 있습니다 제가 비아냥과 조롱이 아닌 왜 문제인지 의견을 서술해 달라 부탁한게 그토록 문제가 있나요? 무슨 선동을 하는지 무슨 오독을 하는지 무슨 오해를 하는지 서술해 달라고요 님이 단 댓글을 보세요 제가 어찌 해드릴까요?
	1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23:54:24	5/8	삭제
		일반화의 오류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이 글의 가장 큰 문제점일 수 있겠네요. 결국 열린공간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르는 자연스런 현상일 뿐이라 본 다면 문재인 비난하는 글이 자꾸 베스트 온다면 그들을 비판하는 본문의 이 글 역시 하나의 의견임으로 광역도발이라기 보단 비판적으로 보는 또 하나의 개인적인 견해라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1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23:45:49	9/15	삭제
		1. 그 군게에 대한 비판 부분은 님과 같은 분이 바로 가장 큰 예시 같습니다. 다른 모습을 보고 싶은데 비정상적인 행동만 하시네요 군게를 성급하게 일반화 했을 수 있다는 부분은 물론 인정합니다. 2. 님은 비아냥 조롱을 반박이라 부르나요? 3.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내 생각의 글을 쓰는데 그에 대한 의견조차 제시 한 바 없으면서 뭔 분란을 조장합니까 윽박지르며 조롱하고 비아냥 하는게 전부인 분이 할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1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23:39:50	10/7	삭제
		저는 오유의 군게를 보면 마치 과거 디시 인사이드 정사갤을 보는거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선거 이후 어찌 되는지 보면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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