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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새창]	2007-11-24 00:54:14	1	삭제
		천칠백예순일곱번째 리플 다양한 색깔들이 많았다 색깔마다 부제??가 있었다 힝..왜 갑자기 립클로즈 이야기를 하지;;
	308	[새창]	2007-11-24 00:51:32	1	삭제
		천칠백예순여섯번째 리플 이 에메랄드 색은 바닐라 향이다 향이 정말 좋다 향수도 이런 향이 있다면 정말 사서 쓰고싶다 고등학생땐가 NIVEA 립클로즈 쓰는 친구들에게 한번씩 다 보자고했다
	307	[새창]	2007-11-24 00:49:06	1	삭제
		천칠백예순다섯번째 리플 립클로즈.. 뭐 내친구는 겨울이 되면 입술이 터서 2개씩이나 써버린다고 한다 나는 뭐.. 겨울이 시작됨과 동시에 약국에 가서 샀는데 NIVEA 에메랄드 색을 샀다
	306	[새창]	2007-11-24 00:46:47	1	삭제
		천칠백예순네번째 리플 벌써 겨울인가? 정말 춥다 영하로 내려갈 시기가 아닌데 벌써 영하로 내려가는걸 보면... 겨울이 되면 로션과 립클로즈를 쓰는사람들이 있다
	305	[새창]	2007-11-24 00:44:24	1	삭제
		천칠백예순세번째 리플 제목은 할머니 득템하세요 였고 지하철입구 라는 글씨를 던전입구 라고 바꿔놓았던 것이다 정말 많이 웃었다 몇년전 자료가 생각나는걸 보면 정말 웃겼던 모양이다
	304	[새창]	2007-11-24 00:42:10	1	삭제
		천칠백예순두번째 리플 후훗 갑자기 이게 떠올랐다 내가 오유를 하면서 정말 많이 웃었던 자료는 지하철입구에가면 돌계단옆 입구에 지하철입구 라고 쓰여진 돌이 있다
	303	[새창]	2007-11-24 00:39:53	1	삭제
		천칠백예순한번째 리플 내가 지금 리플을 쓰는데 누군가가 봐주겠지하는 마음은 아닌것 같다 아까 말했듯이 멋진 성지를 더 멋진 성지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이다
	302	[새창]	2007-11-24 00:37:43	1	삭제
		천칠백예순번째 리플 예순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니 다시 이 성지적인 리플을 쓰기 시작하신 등수놀이님이 생각난다 쉰아홉번째 리플에서 육십번째 리플이라고 쓰셨기 때문이다 ㅋㅋㅋ
	301	[새창]	2007-11-24 00:35:52	1	삭제
		천칠백쉰아홉번째 리플 리플을 달고 있는 컴퓨터가 빠른 컴퓨터라면 다만 몇초라도 더 빨리 리플을 달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느린 컴퓨터에서 리플을 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조금더 리플에 신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300	[새창]	2007-11-24 00:33:47	1	삭제
		천칠백쉰여덟번째리플 음 지금 이 글의 전체 리플수는 2118개째이고 성지적인 리플?? 그니깐 내가 쓰고 있는 리플은 1757개째이니 잡리플? 이 아니라 성지적인 리플이 쓰여질 수 있게 도움을준 리플들의 개수는 361개 이다
	299	[새창]	2007-11-24 00:30:27	1	삭제
		천칠백쉰일곱번째 리플 음 이 글의 작성자분 싸이를 가보니까 군대를 가셨나보다 홈피 제목이 군대갔쎄요 이다 ㅋㅋㅋ
	298	[새창]	2007-11-24 00:28:40	2	삭제
		천칠백쉰여섯번째 리플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는걸 보면 이 페이지에 약간의 렉이 있는것 같다 추천수는 내가 처음들어왔을땐 258개 였지만 지금은 262개째 이다
	297	[새창]	2007-11-24 00:26:08	2	삭제
		천칠백쉰다섯번째 리플 지금 내가 리플을 다는 이유가 .. 어디보자.. 나의 인내심 테스트? 약간 그럴것 같기도 하고 멋진 성지가 조금더 멋진 성지가 되어라고 내 마음은 그렇게 바라고 있는것 같다
	296	[새창]	2007-11-24 00:23:41	1	삭제
		천칠백쉰네번째 리플 음 나를 이곳으로 오게한 글이 베스트 추천 15개째를 달리고 있다 지금 리플을 달아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건 없는데 그냥 멈출수가 없다
	295	[새창]	2007-11-24 00:21:40	1	삭제
		천칠백쉰세번째 리플 리플을 달면서 가장 무서운 것은 잠이 아니다 리플을 달수 없을만큼 머리속의 생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지금 약 15%정도의 그런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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