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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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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하던게.. [새창] 2013-02-21 03:03:15 0 삭제
    심심할 때 오유를 찾지 않고 사람을 찾아야 좀 인연이 생길텐데..
    18 [익명]님들...이거 심각해요..고민.. [새창] 2013-02-18 21:03:21 0 삭제
    ? 깨졌다는데 왜 그걸 신경쓰는지 잘 이해가 안가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2:18:12 3 삭제
    저도 많이 분노 했지만 이건.. 좀 지나치다 싶어요. 이렇게 된거 더이상 '우리는' '너희는' 이 아닌 것 같아서요.
    16 당신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새창] 2012-10-15 01:08:14 0 삭제
    익명27158/ 그렇게 느끼셨다니 기분 좋아요 ^*^ 하지만 전 그냥 글에서 느낀 대로만 말씀드린 걸요.
    15 당신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새창] 2012-10-15 00:43:52 0 삭제
    익명27158/ 연락을 매일 하다가 안하면 오히려 그 사람은 연락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14 당신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새창] 2012-10-15 00:32:51 0 삭제
    익명27158/ 조금만 더 자신감을 갖고, 표현해보는건 어때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분명 당신이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그 사람도 그것을 싫다 라거나 방해 라고 느끼진 않을 거에요. 그 소중한 마음을 꼭꼭 숨겨두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아무도 보아주지 않을걸요! 조금만 드러내 봐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거 알지만, 노력해봐요.
    13 당신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새창] 2012-10-15 00:28:55 0 삭제
    익명10234/ 매일 연락한다면, 짝사랑하는 사람도 당신을 좋아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귀게 되면 그 전후로 물어보거나 솔직히 말하는게 그 사람을 위해 더 좋을 것 같아요. 나 너의 친구 누구와 사실은 교제했었다고. 그 사람이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말하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분명 당ㅅ니이 좋아하는 그 사람은 당신을 이해해 줄 거라고 생각해요.
    12 당신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새창] 2012-10-15 00:15:42 0 삭제
    익명2458/ 좋아하나요? 전. '달라지지 말자'고 하면 달라지지 않을 줄 알았어요. 하지만, 피하더라구요. 정말 아팠어요. 눈도 마주치지 않고. 일부러 더 빨리 걸어가서 피하고. 그 순간 만큼은 죽을만큼 후회되더라구요, 고백한 것이. 이제는 그냥 위로해요. 고백하지 않았으면 더 아팠을거라고.. 정말 잘 고민하셔야만 해요. 멀어지지 않고 싶다는 바람과 지금의 그 답답함, 그 사이에서 잘 저울질 하셔야해요.
    11 당신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새창] 2012-10-14 23:52:30 0 삭제
    익명46104/ '이젠' 이라는건 변하지 않았을 걸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분명, 오빠도 물어봐 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익명18768/ 소개팅은 어때요? 저같은 경우엔 정말 간절히 사람들을 찌르고 다녔더니 시켜주던데.. 공대라고 하더라도 공학을 나온 친구들이 주변에 있진 않나요?
    익명46104/ 정 그렇게 생각하면 병원에 가보는 건 어때요? 객관적으로 자신에 대한 비디오를 찍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익명95103/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했던 것 이잖아요. 모르겠다, 가 아니에요. 여기에 털어놓아요. 제가 듣고 있어요.
    익명44133/ 더럽다는건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더러운 걸까요? 이야기를 안해주시니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정말 자신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익명27158/ 여기 내가 있어요. 말해봐요. 정말,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싶어요.
    unveil/ 그 이야기를 들으니.. 부러운게 아닌 것 같아요. 왠지 저의 상황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고백했다가 차였거든요. 지금까지 좋아하진 않아요, 이미 오래 전이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아무도 좋아지지가 않네요.
    arithmetic/ 이럴수가.. 우울한게 쏘아야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애인이 없어서인가요! 힘내요 기운내요 삐용삐용 지금 당장 내기 내용을 바꿔요, 생긴 사람이 쏘기로!
    10 당신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새창] 2012-10-14 23:40:22 1 삭제
    블루베어/ 이야기!
    익명894/ 나도 못생겼어요. 그런 이야기도 정말 많이 들었구요. 외모라는건, 자신감과 직결되는 것 같아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중고등학생이시라면 성형도 강!추!에요. 자신감 업업!
    unveil/ 그건 감정이 없는게 아니에요. 자신을 컨트롤 하는 능력이 뛰어난거죠. 좀.. 부러운데요?
    9 당신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새창] 2012-10-14 23:38:21 0 삭제
    익명46104/ 여기요 오백원!
    unveil/ 어떤 때 감정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8 급합니다 [새창] 2012-10-14 23:27:13 0 삭제
    prime
    7 내 생각엔 뭔가 일이 진척이 되려면 여유가 좀 있어야되지싶은데 [새창] 2012-10-03 22:18:53 0 삭제
    ... 두번째 문단은 좀 다른 이야기인 것 같아요.
    어떤 여자도 다른 여자에게 금방 눈돌리는 남자는 싫어하기 마련이죠. 그런 소문은 금방 나기도 하고..

    집착은 당연히 좋지 않아요. 집착보다는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세요.
    부담될 것 같으면 한 발짝 물러나주는 센스!
    6 8년간의 사촌오빠의 성추행, 그리고 가족들 [새창] 2012-09-29 03:22:47 3 삭제
    동생, 또 와도 되냐니! 당연하지. 정말 정말 힘든게 눈에 보이는데, 간절하게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네.
    명절이라 또 친척들 봐야 하는거야? 조심조심 잘 피하구..
    5 8년간의 사촌오빠의 성추행, 그리고 가족들 [새창] 2012-09-29 03:22:47 0 삭제
    동생, 또 와도 되냐니! 당연하지. 정말 정말 힘든게 눈에 보이는데, 간절하게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네.
    명절이라 또 친척들 봐야 하는거야? 조심조심 잘 피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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