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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바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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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나도 이름 설로 개명하고싶다.jpg [새창]	2012-11-22 22:33:51	2	삭제
		해씨는 해설
	84	나도 이름 설로 개명하고싶다.jpg [새창]	2012-11-22 22:33:51	10	삭제
		해씨는 해설
	83	나도 이름 설로 개명하고싶다.jpg [새창]	2012-11-22 22:33:32	59	삭제
		건씨는 건설
	82	나도 이름 설로 개명하고싶다.jpg [새창]	2012-11-22 22:33:04	1	삭제
		욕씨는 욕설
	81	나도 이름 설로 개명하고싶다.jpg [새창]	2012-11-22 22:33:04	9	삭제
		욕씨는 욕설
	80	변화구.jpg [새창]	2012-11-22 22:25:13	100	삭제
		훗 절 이길순 없써요
	79	우리들이 몰랏던사실甲 [새창]	2012-11-22 21:37:21	1	삭제
		남자옷은 단추가 오른쪽에 있고 여자옷은 그 반대다. 보통의 오른 손잡이에게는 단추가 오른쪽에 있는 것이 훨씬 채우기 편하다. 그런 데 여자옷은 왜 불편하게 단추위치가 반대로 됐을까. 명확한 기록은 없으나, 몇 가지 유력한 설이 있다. 1.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은 옛날 귀부인들이 대개 하녀 도움을 받아 옷을 입어버릇한 데서 비롯됐다는 설이다. 드레스나 블라우스 같은 의상을 갖출 수 있는 계층은 적어도 중산층 이상이었고, 그들은 대체로 하녀를 거느렸다. 하녀가 주인마님이나 아씨의 옷을 입혀줄 때, 단추 가 어느 쪽에 달려있는 것이 채우기 편했을 지는 자명하다. 왼손잡이 하녀는 예외였겠지만 . 2. 여성들은 아기를 안을 때 대부분 왼팔로 아기의 머리쪽을 받치고 오른팔로 다리를 감 싸 안는다. 이 자세에서 아기에게 젖을 물리려면 단추가 왼쪽에 달려 있는 옷이 열기 편하다. 또 날이 춥거나 바람이 불 때에도, 단추가 왼쪽에 있어야 쉽게 옷자락을 세워 아기 얼굴을 덮어줄 수 있다. 3. 또 다른 설명으로 남성과 여성의 독립성/의존성으로 풀이하는 경우도 있다. 남자의 경우는 독립적이다 보니 어려서부터 스스로 자신의 양손을 이용하여 단추를 푸는 연습을 시켜서 오른쪽에 단추를 달았다는 거다. 반면 여자의 경우엔 어려서부터 제3자, 특히 어머니가 옷의 단추를 잠그거나 풀어주므로 타인이 단추를 쉽게 풀고 잠글 수 있도록 왼쪽에 단추를 달아주었던 관습이 아예 여성 옷에서의 단추와 단춧구멍의 위치를 결정지었다고 한다. 4. 산업혁명 이후 일부 유럽국가 들이 의류를 수입할때 남자옷과 여자옷에 차등을 두어 관세를 매겼는데, 수입업자들이 구별을 쉽게 하기 위해 생산업자에게 여자옷의 단 추방향을 바꿔달라고 주문했다는 설이다. 그랬을 법도 하지만, 그리 설득력있는 말은 아니다.
	78	한달뒤 27세가 되는 한국여성 [새창]	2012-11-22 18:22:03	0	삭제
		라마바//
	77	안철수 vs 문재인 후보의 차이점. (한잔 했어요) [새창]	2012-11-22 18:19:16	14	삭제
		내가먹는햄벅//아뇨 글을 제가 썼고요 다만 짤방만 웃대에서 퍼왔어요 너무 예뻐서..........
	76	군대 면제에 대한 색다른 주장 [새창]	2012-11-21 14:30:00	0	삭제
		ㅎㅇㄱ//님 남친은 님 개인 1명 에게만 대스타지 우리들 모두에게 대스타는 아니잖아요.
	75	군대 면제에 대한 색다른 주장 [새창]	2012-11-21 13:41:03	0	삭제
		사찰범// 제벌2세도 군대 안가고 고 기간동안 사업을 해서 막대한 달러, 외환을 벌어 들인 다면 그게 국익에 도움이 되는게 맞긴 맞음 다만 제벌2세만 빼주면 역시 형평성 문제, 과연 2년 동안 사업을 해서 막대한 달러, 외한을 벌어 들일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 때문에 현실성이 없을 뿐.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0 22:45:30	0	삭제
		시간이 멈춰져 있다면 영화속 한 장면처럼 사람도 움직이지 않고 계절 변화도 없고 공간, 움직임 개념 자체가 부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0 22:45:15	0	삭제
		해다 뜨고 달이 뜨고 이게 하루 지구가 공전 하는게 일년 뭐이렇게 나름 과학적으로 인위적 으로 만들었죠 시간이 없다는 명확한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철학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0 22:37:02	0	삭제
		훌륭한 대답 입니다. 다만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고 본인 만의 고민과 생각으로 철학적인 해답을 찾으셨네요 , 시간 이라는게 인간이 변화하고 바뀌고 성장+늙어가고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니까 그런 것들을 구분 짓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게 시간 이라고 생각 합니다.
	71	(9gag)멍 때릴때 공감 [새창]	2012-11-20 22:08:29	0	삭제
		나도 보이는데 근데 진짜 저 정체가 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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