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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의사수가 모자라다고 주장하는 정부의 통계 및 계획 [새창] 2012-09-10 23:39:09 0 삭제
    재밌는건 의사수는 언제나 OECD평균을 들고 오지만, 소득대 의료비 지출에 대해선 OECD평균 자료에 묵묵부답인게 현실이죠
    7 북한 "남측 수해지원 받겠다" 수용 의사 밝혀 [새창] 2012-09-10 23:15:15 1 삭제
    /인생두방로또

    그런 논리로 지금까지 호구같은 외교정책이 펴진거에요
    신나서 도발하고 연평도 폭격하고 KAL기 폭파하고 난리쳐도, 언제 그랬냐는듯 쌀주고 돈주고 하니 이 호구적인 외교관계가 끊이질 않지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0 23:01:54 0 삭제
    이미 전문적으로 한의학만 판 한의사가 있는데 왜 내과 의사에게 그런게 필요하냐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신가요?
    한약은 한의사에게
    영상의학은 영상의학과에게
    각자 전문파트는 전문가에게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0 23:00:06 0 삭제
    단순사례로써 그 당위성을 찾고자 한다면, 내과에도 한약을 들고와서 이걸 먹고 문제가 났으니 뭐가 잘못됬는지 봐달라는 환자가 넘쳐납니다. 그렇다면 의사가 한의사 영역을 넘어서 한약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있고 나아가 그 조제에 대해서도 결정할 수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0 22:56:30 0 삭제
    이미 전문지식을 쌓고, 전문적으로 영상판독을 담당하는 과와 병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진의 위험을 무릎쓰고 한의원에서 현대 의료기기를 잡겠다는 게 어떤 취지에서 당위성을 가지나요?
    의료서비스의 향상인가요? 아님 밥그릇에 숟가락을 얹어보고 싶다는 건가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0 22:53:22 0 삭제
    CT소견이나 X-ray소견이 궁금하다면, 영상의학과로 보내서 이상의 유무를 알면 되지 않나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0 22:52:17 0 삭제
    Chest PA나 CT소견을 읽은 후 일반병원으로 트랜스퍼 하실거라면 왜 한의원에서 CT나 x-ray가 필요하죠?
    1 조무사가 간호사의 범위를 침범하는건 의사때문이다. [새창] 2012-09-10 22:42:16 2 삭제
    별개 의사탓이다.
    의사가 아니라 병원장을 욕해야지. 병원장과 의사는 별개인거 모르나. 병원장은 그저 고용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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