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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오늘사건 문캠의 시각에서 보면 이럴 것 같습니다. [새창] 2012-12-12 11:33:20 0 삭제
    숙취엔카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22 아침에 kbs 뉴스 보는데 [새창] 2012-12-12 11:26:52 1 삭제
    /짜장찌징
    드라마 얘기는.. 음 비유를 하실려했던거라 믿겠습니다
    그러니까 하드가 증거물로서 필요한지 유무에 대해 궁금한겁니다
    하드가 필요하다면 당연히 압수수색해야겠지요.

    인터넷상에서 여론조작을 펼친 거라면 가장 중요한 증거는 포털로그, 인터넷기록, ip주소 사용기록인데 이는 모두 포털사이트나 통신사에 기록조회하면 나옵니다.
    하드디스크에 다들 집착하시길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1 오늘사건 문캠의 시각에서 보면 이럴 것 같습니다. [새창] 2012-12-12 11:23:03 0 삭제
    오늘의 카드는 독이 될지 득이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섣부른 이슈화는 오히려 독이될수 있어요
    영장없는 수사는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점, 이 와중에 섣부르게 신상노출이 되었다는점에 대해선 오히려 역풍이 불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정말궁금해서 묻는건데, 하드디스크가 왜이리 중요하나요? 인터넷에서 여론조작을 했더라면 포털사이트에 포털로그만 신청해도 모든 정보가 다 나오지 않나요? (아까도 다른분게 물어봣는데 답이없어서)
    20 아침에 kbs 뉴스 보는데 [새창] 2012-12-12 10:57:41 2 삭제
    /레토s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여론조작을 펼쳤다면 포털사이트에 영장발부해서 포털로그만 신청해도 증거는 얻을 수 있지않나요?
    개인이 글 쓴 이상 지우거나 수정하거나 해도 모두 기록으로 남을텐데..
    사실 하드디스크도 왜 압수하려했는지는 의문입니다
    19 목이 뭔가 막힌듯 이물감이 느껴져요... [새창] 2012-10-02 12:38:08 0 삭제
    단순 이물감은 역류성 식도염이라 보기 힘든데, 내시경을 해봐야 알듯요..
    18 비타민 제품이 얼굴미백(?)에 도움이 되나요? [새창] 2012-10-02 12:36:47 0 삭제
    실상 크게 도움안될듯요..
    17 만성소화계통(위염,십이지장염)염증에 가장 좋은 약이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2-10-02 12:33:46 2 삭제
    내시경검사한번 받으시고 omeprazole 드시면 훨씬 나으실듯
    16 간호사분들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2-09-12 02:37:28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댓글이 산으로 갔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간호조무사의 주장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굳이 간호사분들께 묻고싶었던 이유는 지금 영역침범 당하시는 입장이기에, 이 기회에 저런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싶었습니다.
    간호사분들만 비난하려 했던게 아니라 그 심정을 지금 잘 아시기에, 물어보려했던건데.
    그런 뉘앙스는 아니었는데, 본의아니게 글이 좀 공격적이네요 제가 봐도.
    죄송합니다.
    흉부외 관련인으로써 억하심정이 나왔나보네요. 기분 상하셨을텐데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15 간호사분들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2-09-12 02:21:17 1 삭제
    태클 거실까봐, 사족을 달자면, 조무사도 PA하고있지만, 마찬가지로 간호사도 PA하고 있지않나요.
    분명한건 간호사도 의사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거 아닌가요?

    이것에 대해 영역의 침범이라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조무사가 지금 벌이는 일도, 간호사 영역 침범이라고 하시면 안될것 같네요

    awwe님께서 말한
    단지 영역을 주제로 삼았을때 딱히 간호사가 가슴 안찔릴건 없다고 생각
    이 이야기입니다.
    14 간호사분들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2-09-12 02:11:04 1 삭제
    2012년에도 꾸준히, PA제도가 의사의 영역을 침범한것이라 의협에서 줄기차게 반발해오는 모습과

    간호사분들께서 간호조무사가 영역을 침범하려 한다고 반발하시는 모습이, 도찐개찐같아 보이는건 제 생각뿐인가요

    막상 본인에게 닥친일은 다르게 보이는 건가요.

    P.S/ 법적으로 의료인이라 할지라도 면허된 것 이외에는 의료행위를 금하고 있는데, 간호사가 전공의를 대신해 환자를 진찰하고, 오더를 내리고, 봉합도 하는 것은 명백히 법적으로도 문제입니다. 이점에 대해 의협에서는 줄기차게 무면허자의 의료행위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PA분들이 많으시다니, 더욱 잘 알리라 생각되는데요
    13 간호사분들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2-09-12 01:58:54 1 삭제
    수정할려다가 댓글이 날아가서 새로답니다.

    AN이건 RN이건, PA제도 자체가 의사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라고 의협이 항상 반대해오지 않았나요?

    실제로도 전공의가 해야할일을 대신하는 실상에서 Dr의 범위를 침범했다라고 보지 않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N이 하는데 RN이라고 못할건 뭐냐는 생각만 드시는 건 아니겠죠?

    12 간호사분들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2-09-12 01:24:11 3 삭제
    SA, PA간호사가 의사영역을 침범하는 건 전문간호사로서의 영역확장이고, 간호조무사의 주장은 간호사의 밥그릇 뺏기일뿐인가요?
    11 간호사분들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2-09-12 01:21:57 0 삭제
    SA, PA간호사이야기... 그리고 "전문간호사"라는 이름하에 준의사 자격도입 추진중인 대한간호협회 소속의 김진현교수... 들어보신적 없다면 뭐 할말없네요.
    10 충격!) 수꼴일베인들 필독! [새창] 2012-09-11 01:12:14 0 삭제
    애초부터 이 기사 최소 한달 전꺼 퍼온거같은데..
    9 충격!) 수꼴일베인들 필독! [새창] 2012-09-10 23:48:24 1 삭제
    녹조는 무더위때문에 발생한건데.. 4대강 사업하기전 년도의 여름에도 녹조는 언제나 발생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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