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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6	10대무면허 음주사고 수리비 억대.gif [새창]	2019-11-24 20:33:24	0	삭제
		그냥 차를 하나 사는게...
	6475	10대무면허 음주사고 수리비 억대.gif [새창]	2019-11-24 20:32:51	17	삭제
		1자식 책임은 기른 부모탓인데 보호자가 왜 보호자인줄 아세요? 사람 새끼 아닌 애를 사람 새끼로 못 만든 부모 책임 입니다.
	6474	20kg 골드바 꺼내기 당첨자.gif [새창]	2019-11-24 19:30:57	0	삭제
		손가락만 가늘면 가능할듯
	6473	친자매. gif [새창]	2019-11-24 19:28:51	0	삭제
		어쩐지 기능뚫려있더라
	6472	약후방) 37세 의사선생님 [새창]	2019-11-24 19:23:30	0	삭제
		곧 40!
	6471	독재자가 꾸민 이상한 도시 아시가바트.jpg [새창]	2019-11-24 04:36:09	21	삭제
		?????
	6470	남친이 내가 싫어하는 생크림케이크 사와서.jpg [새창]	2019-11-24 04:16:55	1/6	삭제
		오유가 그래도 자극적인 커뮤니티 속에서도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끊어내는 자정작용이 있어서 씹선비 소리 들어도 좋았는데 여러번 격변을 겪고 많이 변했네요 확실히 이제는 선비소리 듣는 오유는 없어진거 같아요
	6469	남친이 내가 싫어하는 생크림케이크 사와서.jpg [새창]	2019-11-24 04:07:12	1/6	삭제
		음식을 받으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 먹고 가려 먹으면 되는걸 강제로 먹이거나 속이고 먹인 것도 아닌 것에 과한 생각 아닙니까? 신호위반이나 안전 가이드 무시등 각종 진짜 취사 선택이 아닌 강제적인 생명을 위협 받고 파멸을 각오하는 사고들을 당해도 폭력은 경계해야 할판에 본인선에서 취사 선택할 수 있는 위험을 가져왔다고 해서 폭력성을 드러내도 괜찮은 겁니까? 고3수능 전주 이야기를 해보죠 자전거를 타고 지각해서 달리던 저를 횡단보도 신호위반한 아주머니가 들이박더군요 3~5미터를 날아갔으나 자전거만 차랑 부딪치고 저도 몸만 날아간 덕에 안 다칠 수 있었더랬죠 죽을뻔하고 놀라서 화난 마음에 씨x하면서 씨x신호위반하면 어떻게 합니까!!하고 외치고 일어나면서 따지려고 갔는데 옆에 딸내미로 보이던 유치원복 입은 아이가 보이더군요 아주머니도 차에서 핸들잡고 놀란 표정으로 어쩔줄 모르고 굳어서 있었고요 전 그냥 보도에 앉아서 경찰,구급차,학교연락,부모님께 연락 드리고 다가오는 아줌마한테 신분증 사진 한장 찍는다고 요구하고 조용히 앉아 있다가 구급차 실려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갔습니다 만약 차가 코너를 돌지 않아서 속도가 적지 않았다면? 떨어질때 머리부터 떨어졌다면? 자전거에 박은게 아니라 몸에 박았다면? 생명의 위협을 받은 저는 차에탄 아줌마 백미러라도 차서 부셔야 했습니까? 아이가 옆에 있는데 욕을 들이 박으며 차 문이라도 두들겨야 했습니까? 아니면 드러누워 못 일어나겠다고 뻐기기라도 해야 했습니까? 생판 남인데? 미친척 한번하고? 어머니가 습관을 고치지 않는건 고의가 아닙니까? 심히 고의라고 보는데요 몇번 당부해도 미안 미안 대충 흘려들으시고 다음날 다음주 계속 물 올려놓고 tv보시러 방 들어가시고 제가 불 끄고 왜 고의가 아니죠??? 몇 번이고 실수하고 그 이유가 단지 기다리기 귀찮아서 인데도요? 가족? 평생살 가족이면 더 화내야 하는거 아니예요? 막말로 남은 그냥 헤어지면 남인데 가족은 평생 같이 살아야하고 그 문제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데??꼭 고쳐야하는 문제고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대응이 빡세지는건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 케잌을 엎는다=상식 이외의 행동을 한다 라는건 말하는 겁니다 칼을 휘두르던 케잌을 던지던 정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상식외의 행동이 xxx를 당했다면 이정도 상식은 무시하고 멋대로 해도 괜찮아 하는 반복행동과 생각으로 오는 위험성 그게 중요하지 않나요?2년반동안 케잌을 3번 선물했지 뭐 먹으러 갔다던가 생일외의 생크림선물이라던가 이야기는 없는데요 1년에 한번 언급 기억력이 안 좋고 알러지의 상식이 없으면 까먹을 수 있다고 보는데요 일부러 돈 써가면서 케잌 골라가면서 엿을 먹인다 그것도 먹으면 죽을수도 있다는 케잌을 ???정상적인 사고로는 불가능한데요 생명보험 사기도 아니고 음해도 아니고 케잌을 혼자 먹기위해..?2년 반동안 사긴 사이에 안사주면 안사주는거지 목숨을 가지고 못먹게하는 남친? 상식적으로 아니겠죠? 무심하고 알러지에 무지한 남친이 생일 되서 좋다고 준비하다가 알러지 중요하게 생각못해서 생크림 까먹고 샀다는게 보통 맞겠죠? 한국에 알러지 인식도 그렇고 남친이 케익을 목숨을 담보로 못먹게 해야할정도로 고오급 음식이라 작정한것도 아니고 그쵸? 그냥 화났는데 그걸 폭력적으로 드러내고 정당화 하기위해 과격한 표현과 고의성을 부여한것 아닙니까? 케잌하나 엎는다고 사람 안다쳐요 네 안죽죠 그런데 상식외의 행동을 당하면 사람은 이성을 놓을때가 많아요 특히 인격이나 상식외의 행동을 당했을때요 저 글에도 남친이 서로 화내는게 느껴지죠? 자기가 잘못했는데 그쵸?같이 상식외의 행동이나 하니깐 그러는겁니다 좋게 좋게 정도 조절하면 좋은데 저게 익숙해진다? 서로 상식외의 행위를 주고받으면 좋은 결말이 기다릴거같나요? 차라리 그냥 말싸움이나 하던가 헤어졌야죠 알러지 같은 특이한 자기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배려 받아야 할 부분에서는 계속 인지 시켜주고 자신도 조심하고 주변에 양해를 구해야 하죠 위험하다면 더욱더요 채식주의자 봐요 안 물어봐도 가는 곳마다 채식주의자라고 떠는 통에 주변인들하고 가는 식당마다 알람시계마냥 알려대요 근데 본문에보면 3번 언급해요 딱 생일때만 평소에는 자기가 알아서 피했겠죠 인지를 계속하지 않으니 점점 잊혀지는거고 남친도 주의하면 충분히 기억할수 있을텐데 멍청한건지 무심한건지 중요하게 생각을 안한건지 뭐가 되었던 고의라고 몰아간다? 1년에 1번 언급한 내용으로? 내용도 알러지...본인들이나 중요한줄 알지 저도 이글 보기전까지는 복숭아나 호두 몇몇개 빼고는 그냥 몸에 잘안받는 음식 총칭으로만 기억하고 있었어요 한국 대부분이 이런 인식일텐데 자주 언급하지 않은 사람 책임도 생각해야 되는거 아니예요? 1년에 한두번 말하고 기억 못하면 고의고 엿먹이는거고 그런거예요? 그렇다고 여친이 남친앉혀놓고 알러지의 심각성 강의를 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상식외의 행동을 하면서 목숨을 위협 받는것과 같은 행위 라고 몰아가기에는 많이 이해가 안되네요 과몰입도 말이죠 과몰입...왜 하지말라는거죠? 제가 씹선비 찐이라서 그럴 수 있는데 소설,영화,만화,토론,썰,인터넷에 xx인데 과몰입 하지 맙시다 라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요 과몰입은 일할때랑 게임 할때만 합니까? 뭘 하던 웃고 넘어갈 유머 글도 아닌데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게 배척 받는다는게 참... 과몰입해서 살인미수니 칼이니 하는건 옹호받고 과몰입해서 아닌건 아니다라고하면 과몰입 ㄴㄴ염 이라니...
	6468	극한직업 속옷모델.jpg [새창]	2019-11-24 02:52:15	0	삭제
		더...?
	6467	남친이 내가 싫어하는 생크림케이크 사와서.jpg [새창]	2019-11-24 02:23:33	1/6	삭제
		남자 친구가 고의 인지 실수인지 진실은 본인이 알겠고 당사자 입장에서는 심각하다는건 알겠어요 근데 그렇다고 화내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음식을 엎어버리고 가는게 상식적인 일인가 이겁니다 남친이 상식외의 행동을 보였다고 나도 상식외의 행동을 해도 이해한다 이런 논리인지?? 다름이 아니라 저는 화난다고 꼭지가 돌았다거나 한다고 상식외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이해가 안돼요 분노조절장애나 의학적으로 이성적 사고가 멈추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상식적 대응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화나게 만들었다'라는 부분을 정당성 삼아 자신의 폭력성과 비상식적 행동을 실행하는 것을 '어느 정도 화나게 만들었는가'에 따라 이해해 준다는것 자체가 말이예요 진짜 생존을 위협 받거나 진짜 파멸을 각오하고 하는 행동도 아니고 단지 안 먹고 남친 갈구고 심하면 헤어지면 될 일을 음식을 던지고 왔다?? 예를들어 우리 어머니는 커피를 자주 끓여 드시는데요 가스 올려놓고 주무시거나 외출하셔서 가족이나 집이 불타 죽을뻔한게 4~5번돼요 그때마다 어머니께 가스불 잠시 켜두시면 곁에서 기다리시라고 말씀드렸지만 물끓는 시간이 지루하신 어머니는 항상 tv를 보러 가셔시더군요 지금이야 커피포트 사드렸지만 그땐 그랬더랬죠 어머니는 우리 가족을 태워 죽이려고 가스 불을 올려놓고 잊으신걸까요? 어머니께 가족은 아무것도 아닌걸까요? 가족을 죽일뻔하고 집을 태워 먹을 뻔한 행동을 4~5번 반복하신 어머니는 '고의'였던 걸까요? 집에 연기 가득 차고도 모르고 자고 있던 가족을 경비가 황급히 찾아오지 않았으면 다 죽었을 가족들은 어머니께 어느 정도의 상식외 대처를 해도 '이해와 공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취사 선택 가능한 상식외의 폭력을 '이유'를 붙여서 '이해'하고 '정당화' 시키는건 언제나 경계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전 분노가 많은 편입니다 상상력도 풍부하죠 항상 칼과 위험한 불,기름,도구들을 잡고 일하는 요리 주방은 고함과 고된 일에 반복이죠. 진상 손님과 다혈질 상사가 있던 적도 많았습니다 말도 안돼는 일로 혼난적도 있고 억을했던 적도 많았죠 항상 참고 잘못은 반성하며 잘못된건 고쳐나가고 있지만 화는 납니다 일 그만두고 싶은건 뭐 말할 것도 없고 험한 생각도 많이 합니다 '상상'만 하죠 주방에서 폭력성을 행동으로 들어낸다??조절못한다?? 칼 냄비 후라이팬 하다못해 도마 접시 뭐든 흉기입니다 확김에 이성을 놓고 '상식외'의 행동을 할수있다?? 그리고 그게 공감대가 형성되어 정당화된다???? 아니면 음식을 엎는 행위는 상식외의 행위가 아니였던가....진짜 진지하게 혼란이 오네요 자기가 자기 심정만 주장하며 깽판에 합류하면 그게 개판 말고 뭐라고 부를 수 있는지.... 혼란하네요 혼란해 공감 능력이 부족한건 진작에 알았지만 공감으로 어디까지 떨어지는건지...브레이크점을 모르겠네요 그냥 남친을 죽였습니다 이런 것도 공감을 받을까요 3번 칼들이댄것과 같은 위협이라 죽음 당하기 전에 죽였습니다 3번이면 정당방위 아닙니까?
	6466	황제 : 자연스럽게 넘어가야해.gif [새창]	2019-11-24 01:35:46	10	삭제
		애드립지렸다 여자 배우가 반할듯
	6465	헌혈의 왕 [새창]	2019-11-23 22:59:45	12	삭제
		아직 은장도 못받았는데 분발해야겠네 ㄷ
	6464	미국 공포영화에 공감하기 힘든 이유.jpg [새창]	2019-11-23 22:47:23	0	삭제
		우리동내 10년넘게 지하철연장 한다고 소식만 들려오다 10년 더 지나니깐 이제 공사중 수인선 ㅋㅋ
	6463	10년전 프로게이머들 현재 직업.jpg [새창]	2019-11-23 22:44:12	0	삭제
		솔직히 근성이고 노력이고 다 필요없고 똑똑해야됨 재능 충만 10만 시간이다 밥 만 먹고 뭐했다 이런 사람들 찾아보면 차고 넘침 모두 노력 하면서 살고있음 안좋은 예를 자주 접할 수 있는거 뿐이지 게임으로 성공하려면 우선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아야함 근성 좋아서 성공한다x 머리가 좋아 성공한다o
	6462	도끼 한자루로 나무를 다듬는 장인의 손길 [새창]	2019-11-23 21:50:16	0	삭제
		활모양으로 시늉이라도 내려면 적어도 3분리는 해야되는걸로 알고있어여 자세한 설명은 밑에 전문가님이 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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