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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패피들의 페슈라 인지도 궁금합니다. [새창]	2014-04-24 14:30:26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16:15:56	0	삭제
		뿌꾸뿌꿍 님//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친구에게 꼭 전하겠습니다.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12:10:06	0	삭제
		만상 님// 네, 그렇게 하라고 단단히 일러뒀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melt 님// 자연적으로 찢어진건 아닌건 같고, 인위적인거에 무게를 더 싣고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수영 님// 뒤에 박혀있는 못이나 손으로 인해 찢어졌을 것 같다는 쪽으로 생각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Tooth2 님// 월요일에 확인하러 갈 때 경찰과 동행할 예정이랍니다. 사건당일 카메라 위치를 확인 못해서 카메라가 그 작품을 찍을 수 있는 위치에 있길 바랄 뿐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누나 님// 작품가격은 이미 책정해놓았다고 하더군요. 경찰이 중간에 대충 합의보라할까봐 그걸 걱정하더군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3:13:44	1	삭제
		꽁냥꽁 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꽁냥꽁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 박물관에서 일어난 일이니 어떻게든 진상규명을 하려고하는 대처하는 모습이 없어 그게 분하고 답답할 지경입니다. 그 친구도 원만하게 일이 풀릴 것 같지않아 매 시간 걱정하고 있습니다.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2:58:30	0	삭제
		관심을 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지방에 사는 친구이다 보니 미술전담하는 변호사를 구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사례를 찾기 위해 검색해보았지만 아무런 결과가 없습니다. 혹시 미술쪽으로 전담하는 법조계에 몸 담고 계신 분 있으시면 연락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2:55:51	0	삭제
		모시깽이 님 // 이제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인데 이런 천시를 받는다는 현실이 무섭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2:52:16	0	삭제
		光자강림 // 확실히 CCTV를 보면 누군가 고의로 훼손한건지, 조명에 의한 훼손인지, 자연적인 훼손인지에 대해 알수있겠죠. 다만 문제는 바로 사건당일에 CCTV를 확인하는 것을 협조 안한 박물관측이 수상하고, 그것도 24시간 돌아가는 경비팀이 있는데 사건발생 일어나고 한참 뒤인 오는 월요일에 확인하자는 것이 꺼림칙합니다. CCTV 조작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이 가장 큽니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2:50:16	2	삭제
		enoeht 님// 신진작가를 위한 전시회라며 참여한 이 행사에 관장이 동생에게 '학교가 어디냐, 무슨과냐' 라고 대뜸 물어본다는 것은 관장이 운영하는 박물관에 책임을 물으니 협박식으로 물어 본게 아닐 생각합니다. 아직 학생이였다면 그 학교 교수에게 이 사건을 이야기해 무마하려고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2:46:33	1	삭제
		運七技三 님// 그 시각 작품 전시되어 있을 시에는 사람이라고는 같이 전시작품 설치하러 온 다른 작가님들 뿐이였다고 합니다. 설치를 할 때 만해도 아무 이상없었으며 모두가 자리를 비우고 돌아왔을 때 위 사진처럼 훼손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관장 측에서 조명에 의한 훼손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2:43:44	1	삭제
		Soulcry 님// 피해자인 동생은 cctv를 확인하자고 하는데 관장은 다른 바쁜 일이 있다며 당장 확인하는 것을 회피하고, 다음 날 전화로 3일 뒤 월요일에 혼자와서 자기랑 cctv확인하자고 연락했답니다.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02:41:23	4	삭제
		웨지감자님// 자극성 있는 제목을 붙여 논라 일어나 죄송합니다. 어떠한 제목을 붙여도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주시기에 이러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19:18:06	0	삭제
		변비의제왕/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19:14:54	0	삭제
		훼손된 작품의 사진입니다.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19:14:43	0	삭제
		훼손된 작품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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