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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해역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08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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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해역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님들중에 아이디 자기가 생각하기에 건전하다고 생각하시는분 [새창] 2006-04-15 01:49:08 4 삭제
    전 설화속 인물입니다^^

    진시황을 시해하려고 장자방과 손잡았다는 한국인이죠...맞나...;;??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11 06:54:19 0 삭제
    비겁한 변명이십닏.....('')응?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01 18:28:46 4 삭제
    대단한 물량전입니닷^^
    94 한나라 '한나라당 비방 한 북한, 대한민국 비방 한 것' [새창] 2005-10-21 18:27:43 8 삭제
    어머..지랄이야 썅나라당.....
    93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모습 [새창] 2005-10-11 07:12:47 0 삭제
    이사진 합성이 아니구요...
    제가 얼마전에 올린건데 베오베갔었읍니다.
    사망자는 800명이 아닌 80명 정도로 알구있구요....
    동영상도 있읍니다.....어딘가에.....^^;;;
    92 개소리. [새창] 2005-09-21 16:49:19 1 삭제
    부시애비 이 개새퀴야 대가리에 지진났냐....?
    개념없는 개 악플러 색퀴야!!!!
    91 여러분 도와주세요..급해요..ㅠㅠ(여자만...) [새창] 2005-08-04 04:17:51 1 삭제
    오유에는 여성분이 없다고 들었는데.....ㅡ0ㅡ;;
    네이버 지식IN을 이용하시는게.....;;;
    90 강아지 이름 져주세염 사례있음 [새창] 2005-08-02 02:05:10 0 삭제
    우리집 강아지는 슈나우져인데 인상이 어째 가수 김C를 닮았더라구요.
    약간 우울한듯한 눈빛...그래서 제가 최씨라서 강아지 이름을
    최C라고 지었어요...;;;
    주인의 성을 따라가도 무방할듯.....
    89 카마치 미카 씨 를 뵙고 나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새창] 2005-07-25 14:00:22 8 삭제
    글 잘 읽었읍니다.
    베오베에 있는 글도 읽어 보았구요...
    다 읽고난 소감이라고 한다면.......그 여자분 완전 사랑합니다....;;
    사실 이글이 픽션이든 논 픽션이든 낚시글이든 전 상관없이
    카마지 미카씨한테 반했읍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착한 마음 놀라운 음식 솜씨를 갖은 한일 반 혼혈에
    이혼모라.......
    만약 나한테 이런 여자와 살수 있냐고 묻는다면 상당한 딜레마에 빠질듯 합니다.
    나만 좋다고 해서 부모님 의견이나 주위 친구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결혼을 선택 한다면 저또한 잃는것이 많을듯하거든요.
    그런데 한가지 뭔가가 서글퍼 지더군요.

    (지금부터 제가말하는 여자는 돈만 쫒는 머리빈 여자분을 지칭하는겁니다)
    우리나라 여자분들은 과연 미카씨 정도의 사람이 없을까 하는겁니다.
    물론 있을껍니다.다만 그런 여자분들은 눈이 높으시니 복받은 남자가
    아니라면 꿈도 못꾸겠지요.
    우리나라 여자분들 여기서 뭔가를 깨달으셔야 할듯합니다.
    자신들이 일본의 미모에 미혼녀와 비교가 되고있다는 사실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돈많은 남자를 찾아다니는 여자분들
    당신들의 바램대로 잘사시길 빕니다.

    악플이 되어도 할말은 했으니 시원하군요.
    무더운 날씨에 더위 먹지말고 내내 즐거운 한주를 보내세요.
    88 단군상 철거위해 별짓 다하네.. [새창] 2005-07-13 16:23:36 6 삭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 목각도 치워야겠네요.
    빨리 치우러 퇴근해야지....
    87 단군상 철거위해 별짓 다하네.. [새창] 2005-07-13 16:23:36 106 삭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 목각도 치워야겠네요.
    빨리 치우러 퇴근해야지....
    86 정말...이럴때 회사다닐맛 안납니다...ㅡㅜ [새창] 2005-07-09 04:20:09 9 삭제
    저는 G회사에 다니고 있읍니다.
    월급 명세서를 받고나면 항상 한숨이 나온다는....
    월급이 얼마인지는 말하지 안겠읍니다.
    대기업이든 중소 기업이든 실수령액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안거든요...
    저의 지급명세서의 공제사항을 보면...
    국민연금 126000원 개인연금보험 60000원
    건강보험 58000원 고용보험료 10000원 (백원단위 생략)
    공제액만 25만원이 넘네요.....
    고참들은 어차피 못받을돈 도닦는다 생각하라고 하지만,
    어디에 쓰이는지도 확실치 안은 투명성없는 국민연금 정말 싫습니다.
    85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새창] 2005-06-25 00:30:37 0 삭제
    아버지께 소주한잔 따라드리고 얘기 나눈적이 언제인지.....
    어렸을적 아버지가 절 안고서 찍은 사진이 여러장 있었는데...
    어머니께선 그 사진들을 보면서 "네 아빠가 널 얼마나 아꼈는지 땅에다 놓고
    대리구 다니질 안으셨다"라는 말을 들었는데...얼마나 불효를 했는지....
    죄송합니다 아버지....저두 얼마 안있음면 아버지가 될텐데...
    당신처럼 헌신적으로 자식들을 대할수 있을지...
    84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새창] 2005-06-25 00:30:37 43 삭제
    아버지께 소주한잔 따라드리고 얘기 나눈적이 언제인지.....
    어렸을적 아버지가 절 안고서 찍은 사진이 여러장 있었는데...
    어머니께선 그 사진들을 보면서 "네 아빠가 널 얼마나 아꼈는지 땅에다 놓고
    대리구 다니질 안으셨다"라는 말을 들었는데...얼마나 불효를 했는지....
    죄송합니다 아버지....저두 얼마 안있음면 아버지가 될텐데...
    당신처럼 헌신적으로 자식들을 대할수 있을지...
    83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새창] 2005-06-25 00:30:37 45 삭제
    아버지께 소주한잔 따라드리고 얘기 나눈적이 언제인지.....
    어렸을적 아버지가 절 안고서 찍은 사진이 여러장 있었는데...
    어머니께선 그 사진들을 보면서 "네 아빠가 널 얼마나 아꼈는지 땅에다 놓고
    대리구 다니질 안으셨다"라는 말을 들었는데...얼마나 불효를 했는지....
    죄송합니다 아버지....저두 얼마 안있음면 아버지가 될텐데...
    당신처럼 헌신적으로 자식들을 대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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