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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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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 [카드뉴스]정청래, 그 치명적인 입 [새창] 2016-03-13 23:15:56 3 삭제
    그럼 여론은 님과 제가 서로 반대니 50대 50이죠? 이 상황에서 문제다라고 공관위가 손들어줬습니다.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냥 승복할까요? 매우 단순하고 상식적인 논리법칙인데...
    660 [카드뉴스]정청래, 그 치명적인 입 [새창] 2016-03-13 23:14:43 7 삭제
    기준은 다 다른 법이죠. 민주소나무님의 기준은 그 기준대로 존중해드립니다. 그런데 제 기준에서는 전혀 문제가 안되네요.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23:12:37 5 삭제
    조용하긴요. 지금까지 참을 수 없다고 더민주 미친거 아니냐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우려를 해서 그런거죠.
    그런데 선거는 전쟁이니 믿고 따르랩디다. 안따르면 총살이라도 시킬건가?
    658 [카드뉴스]정청래, 그 치명적인 입 [새창] 2016-03-13 23:09:46 8 삭제
    쉴드 쳐주기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고 도리어 반대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래서 최재성 본부장 말마따나 전국단위 여론조사해서 지금 사분오열하고 있는 더민주 지지자들 앞에 뙇! 하고 내놓으면 됩니다. 이래서 정청래의 거친 언행이 총선판세에 부정적이므로 컷오프는 정당했다라고요. 그러면 누가 거기에 이견을 달겠습니까? (뭐 물론 감성적 열혈지지자들이야 또 그 여론조사의 합리성을 따지겠다고 할지도 모르지만요)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고 부당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입닫으라고 총선승리를 위함이니 니들이 참으라고 하면 누가 참습니까?
    657 시민표창) 유시민의 방법은 무엇일까. [새창] 2016-03-13 23:01:02 0 삭제
    감사합니다.
    656 근데 정청래의원이 문재인님을 지켜주던 사람인건 맞는건가요? [새창] 2016-03-13 22:56:42 1 삭제
    또 전쟁, 군대 조직 얘기 나왔네. 슈라님 죄송한데, 님의 그런 사고방식이 파시즘입니다. 선거가 전쟁이라는 건 비유에요.

    선거의 또다른 비유는 바로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꼭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655 현실은 최악 중에 최악인데... 뭔가 오유는 한가한거 같아요. [새창] 2016-03-13 22:51:45 4 삭제
    아니 지금 상황이 참 답답한게 ㅋㅋㅋㅋ 아니 유권자들에게 하소연하고 각성하자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어요? 이 상황을 만들고 각종 의혹을 미친듯이 양산해내고 있는 당이, 당이 직접 진화에 왜 안나섭니까? 정청래 복권을 하던 복권하지 않고 뭔 다른 방법으로 설득을 하던 지금 들끓고 있는 여론 무마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으면 되잖아요.

    왜 유권자 지지자들끼리 방안이 있네 없네. 이런 의혹이 있네 없네. 이제는 하다하다 문재인 사퇴하라에 신당창당 얘기까지. 여기에 분탕 요원까지 껴들어서 시간이 갈 수록 눈덩이 처럼 분란만 가중되는 이 상황을 끝내는 건 당이 나서서 진화하면 됩니다. 무슨 방법이 됐던간에요. 당은 묵묵부답인데 유권자 지지자들에게 무조건 승리해야한다, 혹은 대안을 내놔라 다 웃긴 얘기죠.

    지지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전략도 분란을 종식하고 통합하는 것도 당의 정치전문가들이 해야할 몫 아닙니까? 왜 우리가 게시판에서 이런 방법이 있네 없네 하네 마네 떠들고 서로 저격하네 분탕종자네 아니네 하고 있냐고요. 오늘도 당에 5번 넘게 전화했습니다만 무슨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그냥 당이 아무런 대책없이 시간만 끄는 거에요.
    654 시민표창) 유시민의 방법은 무엇일까. [새창] 2016-03-13 22:44:22 0 삭제
    듣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안듣고 있었는데 당장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전후 맥락이 어떤 내용인지.
    653 시민표창) 유시민의 방법은 무엇일까. [새창] 2016-03-13 22:43:24 0 삭제
    표교수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 위험하네요. 지역구도 잘 다지고 의정활동도 잘하는데 국민에게 그렇게 잘했는데, 내부 정치 내부 지도부에게 밉보이면 제물이 되는 거군요. 이게 더민주의 상황이라면 굉장히 심각한거 아닙니까?
    652 근데 정청래의원이 문재인님을 지켜주던 사람인건 맞는건가요? [새창] 2016-03-13 22:41:41 2 삭제
    정청래 개인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청래 의원이 당보다 국민을 따랐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651 시민표창) 유시민의 방법은 무엇일까. [새창] 2016-03-13 22:39:10 0 삭제
    게다가 이유도 "막말"이라고 그간 당을 위해 국민을 위해 하얗게 불태웠던 노력은 다 싸잡아 쓰레기통에 쳐박아 사람을 사회적 매장까지 해놓고 신성한 제물 취급하는 건 대체 어느 고대사회에서 볼 수 있는 신성한 의식이랍디까?
    650 근데 정청래의원이 문재인님을 지켜주던 사람인건 맞는건가요? [새창] 2016-03-13 22:37:04 1 삭제
    김종인님의 그 큰그림을 좀 미리 설명하고 동의를 구했으면 더 좋았겠죠.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 싶습니다만.
    649 은수미의원 트윗.(성남중원분 필독)경선여론조사관련 [새창] 2016-03-13 22:35:30 5 삭제
    성남 중원구 주민인 저와 와이프는 오늘 하루 전화기만 쳐다보고 있었...
    648 은수미의원 트윗.(성남중원분 필독)경선여론조사관련 [새창] 2016-03-13 22:35:09 2 삭제
    굳이 그런 예언을 하실 필요가 -ㅅ-;;
    647 시민표창) 유시민의 방법은 무엇일까. [새창] 2016-03-13 22:34:14 3 삭제
    제 아무리 고대사회 인간제물이라고 해도 제물 스스로가 자신이 제물이 되는 것에 동의하고 영광으로 생각하며 제물이 됩니다.
    동의도 되지 않았고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는데 제물? 무엇을 위한 제물인지도 명확하지 않은데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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