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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탈리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8
    방문 : 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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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현재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 상황 [새창] 2016-03-15 05:26:43 5 삭제
    정리 감사드립니다.
    795 더민주 청년비례후보자 김규완 간단정리 [새창] 2016-03-15 04:39:02 3 삭제
    김규완은 여성이 아니라 남성임;; 오타수정
    794 더민주 청년비례후보자 김규완 간단정리 [새창] 2016-03-15 04:38:34 24 삭제
    오늘 하루만에 터진 뉴스만도

    1.이해찬 컷오프
    2.정청래 재심기각
    3.김빈 컷오프
    4.이철희 제자 최유진 경선확정 (여성비례대표)
    5.새누리보좌관 출신 김규완 경선확정 (여성비례대표)

    ... 멘붕도 정도껏 충격이어야 수습이라도 하지...
    793 김병관, 공천 후폭풍에 "비대위원으로서 책임감 느껴" [새창] 2016-03-15 04:31:03 0 삭제
    //정똥영
    ?????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4:29:37 1 삭제
    아마 선거 폭망하면 "역시 친노패권 때문에 선거 망해" 라고 떠들어 대면서 또 부관참시하겠죠.
    791 김종인, 이해찬 컷오프 전 文에게 양해 구해 [새창] 2016-03-15 04:24:27 4 삭제
    상상력이 아니라 그간 조중동 이하 보수언론들의 헤드라인 행태들을 보면 추론이 가능하다는 얘기죠.

    "문재인, 이해찬 컷오프에 동의해"
    790 뭘 따지나??? [새창] 2016-03-15 04:22:07 0 삭제
    답 나왔네 그럼 ㅇㅇ
    789 김종인을 믿어서 새누리를 막자는 분들 [새창] 2016-03-15 04:18:39 3 삭제
    야당에 우호적인 젊은층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 그간 더민주에서 해왔던 일들이 뭡니까? 젊은 층에 각광받을 만한 각종 신진영입인사들과 더불어콘서트, 그리고 팟캐스트 방송개국 거기에 더불어서 각종 굿즈 판매까지 이런 일들을 왜 했겠어요. 노인층보다 젊은층을 공략해서 투표장에 이끌어내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점점 고령화가 심각해져간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50이하 인구가 절대적으로 더 많고요.

    그런데 난데없이 조중동 이하 중도층을 그것도 50세 이상 투표층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과 포석이라니요. 차라리 투트랙으로 가면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더민주 행보는 젊은층, 각종 온라인과 sns커뮤니티 층으로 대변되는 계층을 버리겠다는 의도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거기에 심지어 이해찬을 날림으로 인해 이해찬세대라고 불리울 수 있는 민주당 고정 지지층인 민주화세대까지 날려버렸어요.

    대체 무슨 선거를 이따위로 한답니까?
    788 김종인을 믿어서 새누리를 막자는 분들 [새창] 2016-03-15 04:13:42 2 삭제
    게다가 열우당 때 과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4대개혁입법안이 최종적으로 실패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된 이유가 뭔데요. 당 내부의 갈등이 그 원인입니다. 각 계파의 이익에 따라서 4대 개혁 입법안이 걸레가 됐어요. 그래서 계파청산없이는 과반도 의미없다고 말씀드리는 거구요.
    787 김종인을 믿어서 새누리를 막자는 분들 [새창] 2016-03-15 04:10:57 2 삭제
    맞아요, 새누리 과반 저지 해놓으면 아니 설사 과반 저지를 못하더라도 또 필리버스터를 하던 장외투쟁을 하던 뭘하던 노동악법은 막아야죠. 문제는 국회선진화법을 지들 멋대로 개정할 180석 이하를 만드는게 첫번째 목표이구요, 그 다음이 과반저지, 그것도 안되면 뭐 최대한 의석을 차지할 수 있게 움직여야죠.

    그런데 김종인의 인터뷰들을 한번 찾아서 보세요. 김종인씨가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더민주의 의석수가 얼마인지요. 109석+@ 에요. 이게 현실입니다. 과반저지는 그 다음의 문제에요. 총선 투표율은 50퍼 안팍인데 지금 정청래 날려 이해찬 날려 그리고 이미 컷오프된 의원들도 강동원 무소속 나가 지금 총선판세를 완전히 아사리 판을 내놓고 과반저지요?;;
    786 김종인을 믿어서 새누리를 막자는 분들 [새창] 2016-03-15 04:00:05 1 삭제
    게다가 이 상태로는 이겨도 걱정이 된다구요. 열우당때는 뭐 과반이 못되서 4대개혁입법 못했습니까.
    785 문재인 의원은 과연 이렇게 될 것이라 예상을 못했을까요? [새창] 2016-03-15 03:57:34 2 삭제
    신뢰하시는 건 좋은데, 너무 맹신에 가까운거 아닌가요?;;
    784 김종인을 믿어서 새누리를 막자는 분들 [새창] 2016-03-15 03:56:10 2 삭제
    새누리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야 다 같다지만 이럴 땐 이런 말을 던져주고 싶네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몇번을 열우당과반 얘기하고 세월호 졸속합의 얘기하고 심지어 데이터를 들이대도 중도를 끌어와야 이기는 거다, 정청래와 이해찬은 강성이라서 총선판세에 해가된다. ARS 답변만 하고 있으니...

    누가 이기지 말잽니까? 이기고야 싶지요 당연히. 그런데 당을 이 아사리판을 내놓고 이기자니...
    783 김종인위원장 잘하고있어요.. [새창] 2016-03-15 03:42:45 2 삭제
    //moonbluemoon님
    그냥 상대하지 마세요. 파쇼개념도 모르시는 분입니다. 괜히 상대해봐야 멘붕만 와요.
    782 저는 대통령제건,내각제건 관심없습니다. [새창] 2016-03-15 03:40:34 0 삭제
    마지막 문단에 글에서 매우 공감합니다. 한국정치계가 (뭐 새누리는 여전히 박통의 세계라 거긴 패스하고) 김대중 노무현 이후의 세계를 새로 구축해 나가는데 있어서 아직 한 인물의 강력한 리더쉽이 아닌 민주제하 합리적 통합적 리더쉽을 요구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혼란만 잔뜩 벌이고 있는거죠. 그래서 시스템공천이라는 시스템구축에 큰 기대를 걸었는데, 결국 김종인씨의 전횡으로 그것도 다시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야당세력에게는 이번 총선과 다음 대선 뿐만 아니라 반드시 추구해야될 2가지 신규명제로 기존의 소수 인물에 의존했던 룰을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것,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정치행위의 조직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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