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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0:37:32	4	삭제
		오유가 더민주의 집이라고 한 적은 없어요. 대신 오유는 모두의 공간이죠. 더민주지지자도 있고 정의당 지지자도 있고 무당파도 있을거구요. 소수지만 새누리 지지자도 있겠죠. 제가 집이라고 표현한 것은 오유가 더민주의 집이라는 것이 아니라 오유 안에 있는 더민주 지지자들이 초상집 분위기라는 비유를 말씀드린겁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840	호남은 호남대로 빠져나가고 친노는 친노대로 쳐내고 [새창]	2016-03-15 20:35:29	0	삭제
		+ 네티즌도 쳐내고...
	83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15 20:34:49	1	삭제
		노관규 전시장은 원죄가 하나 있습니다. 지난 19대 총선 때 시장당선된지 2년만에 국회의원출마한다고 때려치더니 7.30 재보궐 때도 나옴. 정치병 환자라는 평도 일부 가지고 있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장당선 때 다져놓은 기반이 있어서 분명히 조직력에서는 앞선다는 평이 지배적이기는 합니다.
	838	정치 신인 이철희, 구태도 이런 구태가 없다 [새창]	2016-03-15 20:28:25	36	삭제
		애당초 이철희가 왜 정치신인인지도 모르겠음. 이철희에게 왜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줌? ㅋㅋㅋㅋㅋㅋ
	837	글삭튀 좀 고만하죠 [새창]	2016-03-15 20:27:40	0	삭제
		아 글삭튀 진짜 열받음...-_-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0:22:21	8/22	삭제
		보통 남의 집 장례식 장에서는 위로와 침묵이 관례입니다. 더민주가 잘되고 있으면야 뭐 무슨 문제가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더민주의 끝을 모르는 하락세에서 안그래도 더민주 지지자들은 분노하고 열받고 심지어 쪽팔리기까지 한 상황인데 개개인이 정의당으로 넘어가시는거야 자유이지만 "정의당으로 갑시다"라고 연대적 발언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더민주 지지자들의 입장에서는 화가 나지 않겠어요? 입장을 바꿔서 구통진당사태때 정의당이 갈려나오는 상황에서 타당지지자들이 정의당에 대해서 답없다 포기해라라는 멘트들이 나온다면 고생고생해서 통진당 혹은 정의당을 지키고 싶었던 지지자입장에서는 얼마나 서글프겠습니까. 그냥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이해해주세요.
	835	총대를 멘 사람이 나타났는데.. [새창]	2016-03-15 19:58:32	8	삭제
		//人間 호남 전체인구 수약 500만. 국민의당 호남 지지율이 좋게 봐줘서 30이라고 칩시다. 지금 150만 정도의 표심을 잡자고 이 아사리 판을 만들어낸다고요? 포교활동도 적당히 좀 하시죠.
	834	총대를 멘 사람이 나타났는데.. [새창]	2016-03-15 19:53:39	2	삭제
		//人間 계속 경기동부 언급하는 걸로 봐선 구통진당 때 뭐 당하신 분인가. 뜬금없이 계속 멘트마다 경기동부를 살짝 끼워넣으시네.
	833	총대를 멘 사람이 나타났는데.. [새창]	2016-03-15 19:52:07	12	삭제
		//人間 "그게 설득력이 먹힐만한 수치는 아니에요." 라고 하셨는데 데이터 좀 보여주세요. 제가 궁금해서 그럽니다. 과연 지지율 5퍼 빠진거에 가파른 하락추세가 먹힐만한 수치가 아니라고 하면 어느정도 내려앉아야 총선판에서 위험하다고 볼 수치가 될까요? 불공정한 공천이라면 특정계파학살만 있는 것은 아니죠. 개개별 사안마다 지금 그 마법의 단어 <<정무적 판단>> 이라는 이유로 각 지지자들을 판판히 뒤집어 놓고 있는데 뭐 얼마나 부족한 겁니까?
	832	야권연대 사실상 무산...정의당.....끝까지 갑시다..... [새창]	2016-03-15 19:47:38	1	삭제
		일단 당선가능성이니 지역구 현실이니 문제를 떠나서 정치는 대의와 명분이 먼저입니다. 제가 더민주지지자이지만 현재까지의 연대관련해서 양당의 태도를 보면 솔직히 더민주지지자들은 연대에 대해서는 그냥 아닥해야될 상황입니다. 상대당이 제아무리 소수정당이라 한들 엄연한 공당이고 더구나 정의당은 진성당원으로 똘똘 뭉친 이념정당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존심 강한 당에게 김종인 대표가 날린 멘트 보세요. 그리고 지난 십수년간 진보소수정당들에게 야당의 큰형이랍시고 늘 양보를 요구하거나 심지어 책임전가까지 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더민주 내부에서 연대에 대한 전향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으면 모를까 연대에 대해서 정의당에게 어쩌구 하는 것은 참 염치없는 짓입니다.
	831	선거가 코앞인데 한심하네요, 김종인 한번만 믿어보죠 [새창]	2016-03-15 19:36:26	1	삭제
		이쯤되면 김종인교... 새로운 종교의 탄생인가
	830	보수적 야당이 목표였던 듯 하네요... [새창]	2016-03-15 19:33:05	0	삭제
		과반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존재 자체가 불가
	829	그래서 내일 몇시에 모이나요?? [새창]	2016-03-15 10:05:22	0	삭제
		;;; 그럼 그냥 전 내일 오후 여섯시에 1인시위라도 가렵니다.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9:53:37	0	삭제
		아오 진짜 김미희 후보하고 연대는 뭐 어찌저찌 기대해 볼 만한데 국민의당 후보가 해줄라나 ㅠㅠ
	827	정청래 지지자들.. [새창]	2016-03-15 09:49:44	1	삭제
		정청래 복권을 바라는 사람들이 언제 개헌선 무너져도 좋다고 했는지요?? 난데없네... 반대로 정청래 불공정 공천 덕에 개헌선이 무너지게 생겼습니다만... 개헌선을 무너뜨리는 주체가 지지자가 아니라 정신나간 당지도부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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