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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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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6 청년비례대표 부정의혹 더민주 대의원 당원 성명서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16 00:33:28 0 삭제
    서명 완료요.
    885 오유에서는 그냥 김종인을 씹으면 좋아해요...너무 힘쓰지마세요.. [새창] 2016-03-16 00:27:34 1 삭제
    분열의 원인을 고쳐야 승리하죠 ㅇㅇ 당연한 논리/수순 아닙니까? 고장난 소총으로 전쟁치르라면 말이 됩니까?
    884 팩트만 취압해서 공격합시다. 내재적 접근하면 역공들어옵니다 [새창] 2016-03-16 00:25:56 2 삭제
    그럼 곧 박영선이 유작가 고소하겠네요. 저도 듣는 내내 추론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다가 "그럼 고소하시던가"라는 말 한마디에 소름이...
    883 오유에서는 그냥 김종인을 씹으면 좋아해요...너무 힘쓰지마세요.. [새창] 2016-03-16 00:22:04 1 삭제
    그래서 파쇼 공부는 좀 하고 오심?
    882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트윗] 김성수 대변인 수도권 전략공천설 (수정) [새창] 2016-03-16 00:20:16 1 삭제
    하... 이건 뭐 민경욱도 아니고... 더민주야 진짜 왜 이러니 ㅠㅠ
    881 야권이 총선에서 이긴다로 걸어 봐야겠네~ [새창] 2016-03-16 00:09:34 0 삭제
    무슨 정치가 종교도 아니고 (물론 근혜교라는 것은 있긴 합디다만) 믿고 안믿고는 개개인의 판단이지만 적어도 민주적 절차에 의해 형성된 정치세력으로서의 정당이라면 <<정무적 판단>>이라는 말 한마디로 전횡을 휘두르는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해야죠. 그게 전횡이다 아니다의 논쟁은 의미가 없고 전횡이라고 주장하는 쪽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민주정당인 겁니다.

    조중동에서 막말이라고 하니 날려버리는 사람은 정당한 정무적 판단이고 44일간 당무거부라는 명확한 해당행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수공천에 그 청년비례대표는 박살을 내놓고 힘을 모으자고요?

    당의 방향성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을 힘을 모으지 않는 분열분자로 몰아가는 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집단입니까? 김종인이 잘하고 있다는 근거를 대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돌아오는 대답이라고 해봐야 근거도 없이 그냥 믿자, 승리를 위해서다, 선거 한달 남았다. 무슨 종교입니까?

    오유에서 몇번을 반복해서 얘기했지만 당이 지금 사태를 수습하면 됩니다. 덮어놓고 가는게 아니라요. 수습하는 방법이 꼭 김종인 사퇴, 비대위 사퇴 등등 격렬한 방법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주장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핵심이 아니라 그런 주장이 왜 나왔냐는 거에요. 그런 고민도 않고 그저 마이웨이만 하고 있는 정당 지도부가 무슨 민주정당의 지도부입니까?
    880 뭐지?;; 드루킹 글 관련 게시물이 뭐 이렇게 올라옴?;; [새창] 2016-03-15 23:51:22 0 삭제
    //야권분열반대
    의심하시는 건 님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저를 규정하려고 하지는 마십시오. 누차 이곳에서 말해왔지만 발언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사상 또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자유의 영역입니다. 저와 토론을 벌어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저를 님의 의심으로 규정하고 매도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그렇게 의심스러우시면 저와 토론을 하시지요.

    그리고 힘을 모으는 방법도 방법 나름입니다. 비판이 무조건 분열이라고 표현하시는 것 또한 옳지 않습니다. 권장해드리건대 제가 그간 써온 글들을 꼼꼼히 읽어주시고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라고 하시면 저에게 토론을 신청하세요. 가감없이 저 또한 열린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879 뭐지?;; 드루킹 글 관련 게시물이 뭐 이렇게 올라옴?;; [새창] 2016-03-15 23:13:39 0 삭제
    음? ㅇㅇ 야권님 혹시 저한테 말씀하시는 건가요? 굳이 이유를 물으신다면 말씀드리지요.

    아마 새누리당 관련 댓글은 거의 없을 겁니다. 깔 의미조차 없으니까요. 국민의당의 경우는 아마 새누리보다는 좀 있을 겁니다. 그간 더민주와 국민의당 간에 간보는 사람들이 계속 게시물을 올려서 그것에 대해서 계속 비판하긴 했는데 아시다시피 3월 아사리판 이후로는 그 분들이 종적을 감추셨네요.

    그리고 더민주는 제가 사랑해서 깝니다. 그런데 3월 이후의 행보는 깔 거 밖에 없네요. 그래서 게시물로도 까고 댓글로도 까고 당사전화로도 까고 이제는 하도 안들어쳐먹길래 내일은 당사 앞으로 갑니다.

    하수상한 시절이긴 하나 제 댓글과 작성글들을 곰곰히 읽어보셨다면 이런 불쾌한 사상검증을 하실 생각은 못하셨을텐데 아쉽네요.
    878 뭐지?;; 드루킹 글 관련 게시물이 뭐 이렇게 올라옴?;; [새창] 2016-03-15 22:35:43 2 삭제
    글쵸 되려 김종인 전략의 패착을 증명하는 글이죠 저건. 그런데 아직도 큰그림 운운하는 신종 김종인교가 탄생한 기분임.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2:34:01 0 삭제
    //人間
    1. 어차피 정호준 의원의 국부당행이야 유력이라고 하고 아직 결정난 사항은 아니니 두고 보고요.

    2. 호남 지지율이 중요한 것에 대해서 부인하는 건 아닙니다만, 호남 150만표 얻자고 전국 총판세를 뒤집어 엎는다는게 실리에 맞습니까? 지금 빠진 지지율을 호남에서 충당하는 트레이드 오프를 할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호남만 잡으면 대권의 길이 열립니까? 게다가 현재 국부당과의 연대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호남을 무슨 수로 잡아요?
    876 뭐지?;; 드루킹 글 관련 게시물이 뭐 이렇게 올라옴?;; [새창] 2016-03-15 22:28:56 0 삭제
    아니 관련 게시물이 순식간에 30분도 안되서 5개가 올라옴;;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2:23:36 0 삭제
    요새 xksehfdl는 잘 안보이는 거 같고, 운명처럼사라진도 잘 안보이고... 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오더니. 요즘 상황이 신명나서 안오나?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2:22:14 1 삭제
    아니 무슨 드루킹 글이 이 짧은 시간에 3번이나 올라옴;;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2:17:57 0 삭제
    //人間
    지난 다른 글에서도 제가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호남인구 500만 현재 국당 지지율 30퍼센트, 150만표 잡아서 총선에서 뭐하게요?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2:16:50 0 삭제
    //人間
    그러니까 국당 어쩔건대요, 지금 김종인이? 정호준까지 가세해서 총선자금도 충전해가시고, 국당과 연대도 파토고 한 때 고사작전이랍시고 야권통합 던질 때만해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현재의 김종인을 믿어줘야할 근거가 대체 뭐냐고요.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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