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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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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1 제 생각에 정청래는 공천 받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3-16 02:51:13 0 삭제
    김종인을 믿어는 보는데 불공정 공천에 대해서는 사태수습은 해야겠죠. 책임있는 공당의 대표라면. 지금도 계속 갈라치고 분열하는 지지자들을 두고 그냥 믿자고만 하면 설득력이 없어요.
    930 이이제이 이번편을 제가 듣기로는 느낌점이 이겁니다. [새창] 2016-03-16 02:48:37 2 삭제
    뭐 김종인이 심증으로야 비례 받을 거 같긴 하지만 비례를 받을지 안받을지는 받고 나서 까면되죠 뭐.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2:45:35 0 삭제
    우리가 반새누리를 외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불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있기 때문 아닙니까? 새누리가 개헌을 왜 하고 싶어 합니까? 그들의 권력을 악용해 대한민국을 자신들만의 것으로 사유화하려는 획책이라고 믿기 때문 아닙니까? 산재로 고통받고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는 노동자들과 균등한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이 공평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아닌가요?

    그런데 정작 그러한 사회적 가치들을 지금 우리가 지지하고 힘을 실어주려는 더민주가 말살하고 있는데 그 꼴을 그냥 보고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총선을 다 말아먹자고 이러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씀드렸습니다. 도리어 이번 불공정공천으로 인해 찢어지고 갈라지고 분열된 지지자들을 다시 한자리에 모이고 힘을 낼 수 있게 만들어달라고 당에 요구하는 것이 어째서 그리 비난받아야 하는 일인지요.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2:40:34 0 삭제
    청포도님이 새누리 똥부터 치우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이견이 없습니다. 그건 님의 정치적 자유의사이니까요. 제가 상관할 일도 아닙니다. 심지어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제가 하는 비판이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저를 비롯한 불공정공천 반대론자들의 비판은 더민주가 더 건강하기를 더 공정하기를 바라는 비판입니다. 목적성이 뚜렷한 비판이고 그것은 권리당원이라면 응당 가지는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당이 더 공정해야한다고 비판하는 것이 어째서 급선무가 아닌지요? 당이 건강해야 승리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927 술 마셨어요 게시판이틀렸나요 [새창] 2016-03-16 02:37:05 0 삭제
    몇몇이라는 것과 대다수의 판단 근거는 대체 뭡니까? 그리고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하나가 아니라는 표현이 어째서 자가당착인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가 다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소수일 수 있겠지요. 세종시 당원 6700명, 마포을 지역구 일부 주민들, 현재 지역구에서 유세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들에게 "정청래"와 "이해찬" 컷오프에 대해서 묻고 있는 유권자들 또한 오늘도 추위에 떨면서 당사 앞에서 필리버스터 진행하신 분들, 팟캐스트 게시판, sns, 각종 정치시사 온라인 게시판에서 성토하고 있는 그것이 설사 정말 <<일부>>의 의견이라 할지라도 제대로 된 공당이라면 들어봐야 합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합니다.

    님같이 대다수는 문제없어라며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배격할 때 언젠가는 님도 그 소수의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2:28:26 0 삭제
    그리고 탈당하는 것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욕할 순 없죠. 정치적인 자유의사입니다. 보장받아야지요. 다만 그것을 가지고 탈당하자고 선동을 하는 경우는 다르죠. 요원? 분탕종자?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러나 탈당하거나 혹은 비토하는 지지자들을 욕하고 손가락할 것이 아니라 원인제공을 한 사안에 대해 책임있는 정당이라면 정당한 설명과 설득의 작업을 진행해야 맞는 겁니다.

    그런 것도 없이 <<정무적 판단>>이라는 말 한마디로 믿고 따르라니요. 무슨 군대입니까?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2:26:01 0 삭제
    대안을 왜 저 혹은 불공정공천상황을 반대하는 지지자들이 내놓아야 하는 것인지 말씀 좀 해주시죠. 사태의 원인은 더민주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태에 대해서 분노하고 이것은 이러면 안된다라고 건강한 비판을 하는 지지자들이 대안을 제시해야 됩니까?
    924 술 마셨어요 게시판이틀렸나요 [새창] 2016-03-16 02:23:02 0 삭제
    조댕이라니요 ㅎㅎ 뭐 알겠습니다. 그 정도의 어휘구사력이라고 하면 어쩔 수 없지요. 그럼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인지하십니까? 사태수습할 방도가 없으니 덮고 가자고 하시는 겁니까?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사태 수습의 책임은 지지자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태원인이 공천위 및 비대위와 김종인 대표에게 있는 만큼 김종인 대표가 책임있게 현 상황에 대해서 반대지지자들에게 설명하고 현상황을 설득하면 됩니다.

    반대지지자들도 아사리판 나는 게 두렵고 총선승리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일언반구의 설득조차 없이 "정무적 판단"이라는 마법의 단어 한마디 툭 던져놓고 덮고 가자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누가 님에게 죽빵을 날려놓고 덮고 가자고 하면 덮고 가시겠습니까? 단순히 나에게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사과하라는 유치한 수준의 논거가 아닙니다. 정당의 민주성을 심하게 저해한 이 상황을 납득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설명하는 작업을 하라는 것입니다. 누가 사퇴하래요? 사퇴하라고 넙죽 사퇴하는 대표도 무책임한 거죠.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던지 그게 안되면 그냥 인정을 하세요.
    923 이이제이 이번 편 대박이네요. [새창] 2016-03-16 02:13:23 3 삭제
    아직은 들어보지 못했는데 아껴듣고 싶은 이 마음 하 ㅠㅠ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2:11:55 0 삭제
    새누리똥 치우고 싶죠 당연히 누가 치우지 말잽니까? 그리고 자꾸 제 주장을 박영선 퇴출 혹은 구로을 새누리 투표로 몰아가시는데 제가 언제 그런 주장을 했는지 좀 근거를 대주시구요. 계속 요청드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이 없으시네요. 그리고 한두사람 혹은 분탕종자일 수도 있죠. 그런 사람들의 탈당이 마치 박영선 퇴출 혹은 김종인의 공천전횡반대론자들의 행위인 양 매도하지 마시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생된 정청래부터 이해찬 그리고 최유진 김빈 사태까지 불공정 공천으로 발생된 지지자들 사이에서의 분열을 수습하고 총선에 임하자라는 것이 어째서 분열론으로 인지되는 것인지 그 근거를 좀 말씀해주세요. 대안 어쩌고 하지마시고. 대안은 정당이 내놓을 사안입니다. 지지자는 비판적인 입장에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또 하나 반대 토론을 하려거든 매도질이나 사람의 주장의 본질을 흐리지 마시고 명확하게 논거를 대세요. 욕하니 어쩌니 협박하려들지 마시고.
    921 이제 패권주의가 뭔지 깨달았습니다. [새창] 2016-03-16 02:05:23 0 삭제
    그리고 비상대권을 받았을 때 문재인이 "필요한 일"이라고 언급 했던 것은 어찌됐건 자신이 권한을 위임했기 때문에 정치적 입장에서는 당연히 김종인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명분상 맞기 때문이지 그게 곧바로 옳은 일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맹점이 있죠. 거기에 초반에 넘겨받은 비상대권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시스템공천하에서 이제는 지랄맞은 것이라고 생각되는 정무적 판단이라는 여지를 보완하는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2차 컷오프에서부터 삑사리가 나기 시작했고 정확하게 3월11일 비례대표공천권에 관련된 당헌당규까지 수정해버립니다. 그리고 현재 보시는 바와같이 비례대표 갈등까지 벌어진 상태구요.
    920 이제 패권주의가 뭔지 깨달았습니다. [새창] 2016-03-16 02:02:31 0 삭제
    이보세요. 인간님. 인과관계는 좀 정확히 합시다. 그런식의 내재적 접근 좀 하지마시고요. 문재인 전 대표가 넘겨준 대표권한은 시스템공천과 혁신안 하에서의 권한입니다. 그걸 자신의 사퇴를 협박으로 비상대권을 비대위로부터 추가로 위임받은 게 김종인 현 대표구요.
    919 호남 정당지지율이 크로스됐네요 [새창] 2016-03-16 01:58:36 0 삭제
    //人間
    근거는요?
    918 술 마셨어요 게시판이틀렸나요 [새창] 2016-03-16 01:57:08 0 삭제
    그분과 제 의견의 스펙트럼이 동일하다는 걸 한번 증명해보시죠. 제 주장이 탈당을 하자고 선동하기를 했습니까 아니면 김종인 사퇴를 주장했습니까? 비논리적인 매도는 삼가하시구요. 지지자들의 반응은 다양할 수 밖에 없어요. 문제는 그 다양한 지지자들의 반응을 끌어안고 사태 수습을 해야된다는 거죠. 자신들의 불공정한 공천행위로 사태가 발생했는데 지지자들이 격하다 아니다 논해봐야 의미가 없죠.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1:53:14 0 삭제
    하 이분 진짜 매도질 쩌시네. 지지자들이 어디 하나의 목소리입니까? 실망의 크기도 다른 법이고 행동의 반경도 다 다른 법이지. 중요한 건 그 실망과 과격한 갈등을 정작 주도적으로 수습하고 봉합할 책임이 당에 있는 거 아닙니까.

    하다못해 간담회라도 열어서 이번 공천의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믿고 따라달라 총선이 경각에 달려있으니 도와달라 읍소해야 정상 아닙니까. 무조건 무시하고 덮고 총선승리! 만 외친다고 총선승리 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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