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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6	닉언죄) 투표는나의힘님 이쪽에서 계속 얘기해봐요. [새창]	2016-03-16 06:20:57	0	삭제
		어... 음;; 그러면 투표님은 이미 더민주가 박영선 이하 계파(뭐라고 부를지는 모르겠지만)에 의해서 잠식되었다고 보시는 거에요?
	975	닉언죄) 투표는나의힘님 이쪽에서 계속 얘기해봐요. [새창]	2016-03-16 06:19:30	0	삭제
		일단 시스템공천대로 진행됐다면 저도 아마 예상하기로는 박영선과 이종걸이 위험했을거라고는 봅니다. 그리고 투표님이 주장하시는 심증대로라면 2차컷오프부터는 이미 구성된 계파에 의해서 움직였다고 보시는 거라면 (저는 의견이 좀 다르긴 합니다만 뭐 암튼) 결국 정적 죽이기 용으로 컷오프가 진행됐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매우 위험한 것 아닌가요?
	974	닉언죄) 투표는나의힘님 이쪽에서 계속 얘기해봐요. [새창]	2016-03-16 06:15:26	2	삭제
		비판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분탕종자들에게 떡밥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비판자들의 의견을 지도부에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사실 저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비판자 분들이 실천하시지는 못할 것 같네요. 그 좋아하시는 유시민 전 장관께서 말씀하신건데...) 만약에 그런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래도 역시 앞서 얘기한것처럼 B와 C가 억울하게 욕먹고 분탕종자들이 떡밥을 덥썩덥썩 삼키더라도 비판은 계속되어야 한다? ------------------- 청포도님께서는 이런 질문을 주셨는데 일단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저는 오늘 오후에 당사앞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연대행위가 있다면 참여할 생각이구요. 떡밥문제는 자중할 문제라고 굳이 말씀하신다면 자중이야 하겠죠, 사실 오유 게시판에다가 글을 써갈긴다고 뭐 달라지는게 크게 있겠습니까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유 게시판에 비판 내용을 적는 것은 여론의 조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유효하죠. 같은 생각 혹은 다른 생각들이 부딪혀가면서 여론이 형성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구요. 그 가운데 분탕이 발생하거나 조작된 여론공격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 모든 상황을 종료할 수 있는 것은 당의 행동입니다. 당장 우리만 하더라도 게시판 내에 요원이나 분탕종자가 있을것이라고 심증만 가질 뿐이지 그것을 명확하게 밝혀낼 수도 없잖아요. 그건 상수입니다. 어떤 이슈나 논제가 나오더라도 원천적으로는 막을 수 없는 부분이고요.
	973	닉언죄) 투표는나의힘님 이쪽에서 계속 얘기해봐요. [새창]	2016-03-16 06:07:32	1	삭제
		그리고 정청래 컷오프와 이해찬 컷오프로 지지율이 오른다고 하신 부분은 어떤 자료를 보시고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실제로 리얼미터 조사로는 5퍼센트가 이틀만에 빠졌습니다. 30퍼센트 안팍이었던 지지율은 26퍼까지 내려앉은 상태구요 이틀간. 이 하락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다만 호남에서는 반대로 국민의당과의 골든크로스가 이루어지긴 했습니다.
	972	도대체 김종인 이 쓰레기같은 천하의 사기꾼을!!! [새창]	2016-03-16 05:55:52	0	삭제
		//투표는나의힘 투표님 이거 댓글 달기 너무 힘든데 새글 파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 한번 달려면 스크롤을 너무 내려야 되네;;;
	971	도대체 김종인 이 쓰레기같은 천하의 사기꾼을!!! [새창]	2016-03-16 05:50:53	0	삭제
		//청포도사탕 다만 비판을 할 때에는 부당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로 오해를 더 확산시키거나 혹은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지지자들 스스로가 분명히 자각해야할 일이지만 비판 자체를 하지말라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지요.
	970	도대체 김종인 이 쓰레기같은 천하의 사기꾼을!!! [새창]	2016-03-16 05:49:15	0	삭제
		//청포도사탕 들어쳐먹지 않는 당대표가 잘못된 것이지 비판하는 지지자들이 왜 잘못인지요? 그리고 비판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요? 그 문제라는 것이 혹여 분탕과 분열이라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건 이미 불공정 공천이 발생하면서 발생된 불가결한 결과입니다. 지지자들의 비판이 발생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 비판을 잘못됐다고 규정할 순 없죠. 분탕과 분열을 막을 책임은 지지자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에게 있는 거에요. 이건 매우 당연한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969	도대체 김종인 이 쓰레기같은 천하의 사기꾼을!!! [새창]	2016-03-16 05:46:28	0	삭제
		//투표는나의힘 제가 투표님 글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박영선, 이종걸의 탈당을 막기 위해서 문재인이 선택한 카드는 김종인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위에 쓰신 내용은 제가 맥락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다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968	도대체 김종인 이 쓰레기같은 천하의 사기꾼을!!! [새창]	2016-03-16 05:38:20	1	삭제
		누차 말씀드리지만 A가 듣지 않을 것이니 포기한다라는 건 아마 저와 주장의 궤를 같이 하시는 분들은 아마 생각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분탕종자들에게 떡밥을 던져서 온갖 분열과 분탕이 난리치는 상황을 종결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지지자 개개인들의 각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의 행동에 달린 거죠. 이런 상황이 심각하다고 여기고 이대로 가다간 총선이 위험하다고 당에서 느낀다면 뭔가 액션을 취해올 것이고 만약 그냥 저러다 말어 하고 생각하고 있다면 내버려 두겠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후자의 상황은 저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 김종인 대표를 위시한 당을 압박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있는 거구요.
	967	도대체 김종인 이 쓰레기같은 천하의 사기꾼을!!! [새창]	2016-03-16 05:33:57	1	삭제
		1. 김종인을 비판하는데 손혜원위원장과 문재인전대표에게 불똥이 튀는 건 현재 더민주가 소통의 창구를 닫고 있고 소통의 창구를 닫고 있다보니 발생된 분노가 소화되지 못하고 이곳저곳 다 튀어다니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이 화가 나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변해서 아무나에게 화를 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구요. 당연히 이건 잘못된 행태죠. 그러나 손혜원위원장의 경우 "비상대권"을 넘어가게 한 동반사퇴발언이라던가 남편발언과 같은 작은 실책들이 불거져서 더 그런것이고 문재인 전 대표의 경우는 전 대표로서의 연대책임과 상황이 급박한데 나서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비토라고 봅니다. 둘다 어찌보면 더민주 내에서 직책을 맡고 있거나 상황을 변경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지지자들은 보기 때문에 더욱 그러는 것이구요. 2. 1의 관점에서 본다면 원칙적으로는 A를 계속 압박해야죠. 그런데 통하지 않는다고 하면 다른 수단과 방법을 찾게 되지 않겠습니까? 내가 좋아한다 아니다의 문제와는 관계없이 A와의 소통창구를 여는 수단으로서 B/C를 활용한다는 측면인거죠. 그러나 인신공격성 발언이라던가 부당한 공격은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하는 건 상식이구요.
	966	김종인의 우클릭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새창]	2016-03-16 05:25:26	1	삭제
		김종인 대표가 귀를 열지 않는 이상 뭔 방법이 없네요. 하. 데이터도 과거 사례도 가져가다 제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그냥 생각자체가 달라요.
	965	도대체 김종인 이 쓰레기같은 천하의 사기꾼을!!! [새창]	2016-03-16 05:22:35	0	삭제
		에효...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도 뭐 어쩔 수 없죠. 그냥 생각과 상식이 다르다고 해두죠.
	964	정원이의 목표는 마지막남은 오유 시게~~ [새창]	2016-03-16 05:05:54	0	삭제
		제에바알! 그리고 유승민 무소속 출마!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5:04:04	0	삭제
		윤상현이 날아갔으니 이제 유승민이 날아가나 안날아가나를 관전해야죠. (제발 날려라 제발)
	962	도대체 김종인 이 쓰레기같은 천하의 사기꾼을!!! [새창]	2016-03-16 05:02:11	0	삭제
		어찌됐건 현재 김종인을 비토하는 사람도 반대로 비호하는 사람도 그리고 문재인 책임론을 거론하는 사람도 혹은 문재인 신뢰론을 거론하는 사람도 실은 모두 더민주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토하고 격론을 벌이는 거라고 봐야죠. 요원 및 분탕종자 빼고요 ㅎ 저도 아까 청포도님과 격론을 벌이면서 약간은 날서게 말씀을 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리구요. 절대로 청포도님의 마음과 제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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