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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6	오유인들 오늘 맨붕 오겠구만 [새창]	2017-04-25 22:00:49	2	삭제
		오유하는 사람은 모두 군가산점 찬성에 동성애 찬성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055	군가산점은 동의하지 않는다는건 좀... [새창]	2017-04-25 21:58:09	2	삭제
		군대를 못가는 사람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 분들에 대한 차별 여성에 대한 차별을 만드는 것보다 다른형식의 사회적 인샌티브를 준다면 저는 동의 합니다.
	2054	문재인 토론 준비팀은 반성해야됩니다. [새창]	2017-04-25 21:45:21	0	삭제
		오늘 토론만 본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싶긴 합니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보시면 사실 유승민과 투닥거려서 잃는 토론시간과 거절해서 잃을 표수는 비교할 바는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유승민 공격해서 문재인은 얻을 게 없거든요.
	2053	문재인 토론 준비팀은 반성해야됩니다. [새창]	2017-04-25 21:40:22	1	삭제
		지지자도 공약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토론을 대해야 합니다. 그러니 유승민의 말도 안되는 물고 늘어지기 단순 산수에 넘어가죠...
	2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9:48:11	0	삭제
		지난 글 보기... 타겟이 하도 명확해서 더 할말도 없는 듯...
	2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7:45:58	1	삭제
		덧붙여 그 질문의 수준은 지난 2012년 토론에서 박모씨의 "제가 대통령이 되면 할겁니다."와 같은 수준의 화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7:44:18	4	삭제
		대통령이 될 자격심사와 같은 토론에서 대통령 되셨냐는 질문이 넌센스 아닐까 합니다.
	2049	주의: 안철수 당일 진도 체육관에 갔습니다. [새창]	2017-04-19 04:15:09	3	삭제
		애당초 갔냐 안갔냐란 문제로 갑론을박할 문제도 아니거니와 세월호 유가족 이하 꽤 많은 사람들이 왜 당시 거대 야당의 공동대표이기도 했으며 단순방문뿐만 아니라 세월호를 위한 여러 행사에 참석 또는 법안 발의에 참여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냉소적일까요? 진정성이 답입니다. 이슈를 위한 눈가리고 아웅식의 거짓된 행위와 그렇지 않았던 행동은 금방 구분이 되거든요. 이걸 모르는 정치인들이 제법 많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안철수씨도 이 범주에 들어가 있고요. 안철수가 방문했다, 행사참여했다, 법안동의했다라고 쉴드치시는 분들도 이해는 합니다만 진정성을 파악하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지요...
	2048	하아.. 더플랜 관련 물뚝심송.. 트윗 정말 오글거리네요 [새창]	2017-04-16 14:03:00	0	삭제
		"그 모든 것을 기획한 빅브라더 같은 천재가 실제 존재할 리가 없다." 비주얼베이직으로 짜여진 초보수준의 프로그래밍만 배워도 조작이 가능한 수준을 굳이 천재라고 격상시키는 것에서 안이함이 느껴지네요. 천재가 아니라 만용이겠죠. 저 따위 수준의 기획은 누구나 하고 누구나 생각할 수준입니다. 다만 그것을 실행할 것이냐 아니냐에서 양심의 격이 달라질 뿐이죠. 그런데 우리가 상대해 왔던 적폐세력이 그러한 상식적 양심을 가진 대상이었는가라는 점을 되묻고 싶네요.
	2047	더 플랜 3번보고 이해한 점 [새창]	2017-04-15 15:40:44	0	삭제
		미분류표의 비율이 1:1이 아니라 기존 유효표+미분류에서 포함된 유효표 까지 포함한 전체 득표가 1:1에 수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해당 지역구에서 두호보간의 유효득표가 7:3이었다면 미분류에서도 7:3으로 나와야 한다는 얘기구요. 그런데 1.5가 되었다는 건 원인과 방법이야 어찌됐건 기존 분류에 의한 유효득표와 미분류를 통해 인정된 유효득표의 비율이 어그러졌다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분명히 부정이 저질러졌다는 그것도 일정하게 정규분포를 나타낼 정도로 확연하게 설계되었다는 게 입증된 겁니다. 1.5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만들어진 것인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2046	[단독] 삼성전자, 애플에 스마트폰 세계 1위 빼앗겼다 [새창]	2017-02-01 12:21:51	1	삭제
		???
	2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20:52:43	51	삭제
		정말 저 워딩이 (언론의 농간이 아니라) 맞다면 자당의 권리 당원을 배제하자는 얘긴데, 차라리 탈당하시는 게 이치에 맞는 이야기. 제 아무리 대한민국의 정당정치가 막돼먹고 의리와 원칙따위는 없는 이합집산의 역사였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자신의 권리당원 조차 매료시키지 못하는 후보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음. 제발 이재명 시장의 생각은 아니길 빕니다.
	2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1:40:19	2	삭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거죠. 작성자님같은 분들이요...
	2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22:56:18	1	삭제
		어차피 공개된 커뮤니티에서 분탕종자건 극렬빠건 간에 누구든지 글작성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은 언제나 상수입니다. 굳이 그걸 단죄하려하거나 의견을 몰아가기 보다는 좀더 정확한 팩트 확인을 요청하거나 유언비어 날조라고 확인된 경우 신고라는 시스템을 활용해도 좋구요. 그 외에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2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22:52:01	8	삭제
		진짜 오랜만에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비공과 뒷북이 불편하신가요? 그것 또한 표현의 한 방편일 뿐입니다. 님 의견에 반대하는 것도 토론의 한 입장일 뿐이라구요. 그걸 굳이 그렇게 불편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이 작성자님이 주장하시는 토론 가능론과 모순되는 바임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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