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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탈리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8
    방문 : 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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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9:25:15 1 삭제
    매번 님 댓글 볼 때마다 정의당이 무슨 쓸모없는 정당같이 계속 코멘트를 하시는데 좀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 양당체제 하에서 정의당이 한계점을 가지는 건 맞지만 그들의 노력을 무슨 권리로 그렇게 평가절하하시는 지도 모르겠고 더구나 연대협박이라뇨. 누가 들으면 정의당이 더민주의 멀티인 줄 알겠네.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9:16:10 0 삭제
    이 말씀 한마디 적으시려고 가입도 하시고 하셨네요.
    1259 우리에게 김광진,장하나를 뺏어가게 만든 일등공신 개색기(介塞己) [새창] 2016-03-19 09:00:28 53 삭제
    할 말이 없네... 수많은 청년을 대변할 수 있는 그 상징적인 2자리를 고작 일자리라고 생각하는 워딩에서 핀트 나감... 하.
    1258 [더민주 사건 월표] 3월 19일 2차 업데이트 (정당지지율 ver.) [새창] 2016-03-19 08:57:45 1 삭제
    정당지지율 추이를 추가한 이유는 좌측 사건들과 연계해서 한번 보시면 여론의 반영이라는 것이 바로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반면에 정치권의 뉴스에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층이 모든 여론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나 그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계층이 오피니언리더가 되어 여론을 이끌어가는 측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결국 사건의 발생 시점 근처에서 발표되는 여론조사 추이에 일희일비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결론이고 그러한 즉각적인 여론조사 추이 결과를 놓고 난무하는 각종 추론들에 흔들리지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지율까지 추가했습니다.
    1257 더민주 사건 월표 [12월부터 현재까지], 계속 업데이트 [새창] 2016-03-19 07:08:40 0 삭제
    넵~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가해서 업데이트 할게요.
    1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7:07:01 3 삭제
    //투표는나의힘
    그리고 이것보세요. 님조차도 비대위가 아닌 김종인 혼자만 마이웨이, 마이동풍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잖습니까... <- 이건 김종인 개인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ㅎㅎ 김종인이라는 사람의 대표성을 의미하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7:05:56 3 삭제
    //투표는나의힘
    만약 투표님께서 박영선과 이종걸이라는 이 대상들을 끊임없이 경계해야한다라고 주장하시는 거라면 저는 흔쾌히 동의합니다. 게다가 이미 위에서 쓰신 글에서 수장이기 때문에 김종인이 비판받는 것이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수용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 역시 저는 동의합니다. 김종인에 대한 비판은 불편부당하다라는 주장이 아닌 김종인의 비판과 박영선/이종걸에 대한 경계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것이라면 저는 투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글에서 추론이다 100퍼센트 옳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이미 전제를 달고 계시기 때문에 더는 반박드리지는 않을게요 ㅎㅎ 조금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참고해달라"라는 주장의 스탠스를 쭉 견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6:46:33 2 삭제
    //투표는나의힘
    항상 이런 토론을 할 때마다 힘든 점은 공론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인가를 규정하는 것에서 서로 다른 관점과 인지가 있다는 점인 거 같아요. 뭐 이 말은 그냥 푸념이고요 ㅎㅎ

    사실 대표라는 직함이 가지는 상징성과 대표성에 대해서는 투표님께서도 부인하시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설사 그 대표가 바지사장이라고 한들 박영선과 박영선을 위시한 투표님이 타겟으로 삼고 있는 그 무리(?)들의 행태가 좀더 명확하게 사실관계로 드러난다면 당연히 그들만을 타겟으로 삼아서 비판을 해야된다고 보고요. 그 전까지는 신중해야되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도 물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번 공천문제를 떠나서 박영선의 과거 행태를 문제 삼아서 낙선을 시켜야 된다는 입장이긴 하지만 그녀가 이 공천문제의 핵심이라고 보는 것은 또 다른 국면이고 또 다른 추론들을 양산하게 될 요소라고 보는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아마 이 문제로 계속 투표님과 논쟁을 벌여오고 있는 거 같은데 김종인은 대표라는 직함이 가지는 상징성 때문에 님표현을 빌자면 뚜드려 맞는 겁니다. 그건 대표로서의 책무에요. 그게 설사 부당하다고 한들 그 유한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액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재까지의 김종인 대표는 마이웨이, 마이동풍이죠. 이것만으로도 비판받아 마땅한 겁니다.

    딱히 김종인이 모든 것이 휘두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팩트만 놓고 보면 그게 맞는 거고요. 김종인이 모든 것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팩트가 더 필요하다는 겁니다.
    1253 김종인 대표가 해야 할 일 [새창] 2016-03-19 06:36:16 0 삭제
    스킵쉽 -> 스킨쉽;; 오타 수정합니다. 잠이 덜 깼나 ㅠㅠ
    1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6:27:18 4 삭제
    //투표는나의힘
    투표님의 주장을 들여다보면 현 민집모가 존재한다고 보는 근거라는 것이 과거 민집모 집단으로 규정되었던 이들이 단수공천 내지는 대부분 공천이 확정되었다는 팩트에 의한 역추론이잖아요? 그런데 그 역추론에 전제로 깔린 민집모의 영향력이라는 것이 과연 정말 존재하는가에 대해서는 좀더 신중해야 되지 않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의견이 전적으로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의견이 전적으로 옳다고 볼 수는 없다는 거죠.

    현재 지지자들이 판단하고 할 수 있는 일은 현 김종인 체제 및 비대위에 대해서 추론을 배제한 드러나 있는 현상문제들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반대로 이 비판이 각자 혹은 지지자집단으로 하여금 자칫 정치혐오 더민주혐오로 빠질수 있는 더 큰 악성 루머들이 퍼지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1251 김종인 대표가 해야 할 일 [새창] 2016-03-19 06:08:55 3 삭제
    와글와글거리는 지지자들은 각종 추론과 풍문에 휩쓸릴 수 밖에 없어요. 지지자들 스스로가 전문가도 아니고 심지어 공작까지 곁들여져 온갖 루머들이 양산되는 이 상황을 정말 심각하게 인지하고 이것들을 수습하고 마무리할 책임과 능력은 당연히 당대표 이하 현 비대위죠. 그 방법이 뭐가 됐던지 심지어 그게 그저 행동하는 척하는 케이스라고 해도 지지자들을 다독이고 아군의 사기를 드높일 책무라는 게 있는 것인데.

    제발 바라는 것은 스킵쉽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작성자님의 의견에 크게 공감해요.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5:51:07 2 삭제
    //투표는나의힘
    투표님 만약에 과거 민집모라고 규정되었던 혹은 민집모로서 활동을 했던 의원들이 지금은 민집모가 아니라면요? 어차피 추론과 추론이 난무하는 것이라면 이런 가정을 깔아보면 어떻게 될까요? 요즘 계속 지금 현 더민주의 상황을 어떻게 읽어야되나 하고 이런 저런 기사들을 읽어보고 과거 계파의 사례들을 보면서 고민중인데 나름 내린 결론 중에 하나는 "추론에 기반하지 말자" 그리고 인물을 평가할 때는 예측을 삼가하고 보는 게 맞겠다 싶습니다.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4:55:35 1 삭제
    돌떡님, 그냥 어그로를 끌고 싶으신 거라면 모르겠으나 토론을 하시고 싶으신거면 다른사람과 의견을 교환하시고 싶은 거라면 상대방을 본인과 동등한 입장으로 두고 말씀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님의 태도야 말로 교조주의적이고 선민의식을 가진 채 설파하는 강론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1248 더민주당이 야권통합에 대해서 오히려 국민의당한테 완전 당했다고 봐요. [새창] 2016-03-18 14:52:20 1 삭제
    성실님 19대 총선 때 구민주계 인사 중심의 정통민주당이라는 듣보잡 당이 있었습니다. 총선결과 당득표율은 0.22% 수준이었고요. 그런데 이 정통민주당에게 그 당시 민주통합당이 지역구에서 호되게 당했죠. 고추가루부대로요. 국당을 완전히 소멸 수준으로 몰아붙이지 못할 바에는 연대해야됩니다. 그런데 국당도 국당이지만 정의당하고도 못하겠대요. 당췌 총선을 무슨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인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1247 더불어민주당은 중도우파정당으로 변심 중.. [새창] 2016-03-18 14:42:02 2 삭제
    공감해요. 그런데 딱 한가지. 겨우 10년했는데 말아먹은 거 다 치우고 적어도 텅비었던 곳간은 다 채워놨었음. 그런데 그 다 채운 걸 7년만에 도로 비우는 것도 모자라 빚만 잔뜩 쌓아놓음. 파산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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