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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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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6	김종인은 문재인한테 재신임 던진겁니다. [새창]	2016-03-21 10:54:08	0	삭제
		재신임은 대표 권한을 사퇴한 문재인에게 물을 게 아니라 당원에게 물어야죠.
	1305	김종인의 비례대표 2번은 문재인의 약속 이었다! [새창]	2016-03-21 10:47:24	0	삭제
		//My♥Valentine 넵 감사합니다.
	1304	문재인, 김종인 비례 2번 자격있다-서울신문 [새창]	2016-03-21 10:45:25	0	삭제
		작성자님 [서울신문]에서 작성자님이 쓰신 헤드라인으로 된 기사나 컬럼, 혹은 사설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한 출처 부탁드립니다.
	1303	더민주의 [김종인 체제]로 지속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6-03-21 10:17:26	0	삭제
		결론은 죽창론인가...OTL
	1302	김종인의 비례대표 2번은 문재인의 약속 이었다! [새창]	2016-03-21 10:05:57	0	삭제
		//My♥Valentine 발렌님 혹시 그 자료 어디서 보셨는지 출처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리얼미터 3월 3주차 조사 자료가 여론조사결과 등록에도 올라와 있지 않고 국민일보에서는 발표가 되긴 했는데 세부자료는 잘 안보이네요.
	1301	오늘자 리얼미터 박근혜 새누리 동시 하락 [새창]	2016-03-21 09:57:26	0	삭제
		지난 주 리얼미터 주중조사(평일)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1.5% 상승했던 결과로 나왔었죠. 그리고 그 결과를 두고 몇몇 분들이 정청래 이해찬 컷오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상승했다라는 식의 주장을 하셨었고요. 그리고 그것은 상승의 추세이다라고도 하셨죠. 그런데 결국 3주차 최종결과에서는 0.5% 상승으로 마무리되었네요.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실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아 물론 구체적인 수치는 아~~ 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죠.
	1300	오늘자 리얼미터 박근혜 새누리 동시 하락 [새창]	2016-03-21 09:55:14	2	삭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0.5%p 오른 28.3%를 기록했는데, 새누리당의 ‘공천 학살’ 논란 확산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주 초중반까지는 상승했으나, 정호준·부좌현 컷오프 의원 탈당, 청년비례대표 특혜설, 광주 북구 전략공천 논란 등 각종 공천 관련 논란이 이어진 주 후반에는 하락세를 보였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63438&code=61111111&cp=du 국민일보 리얼미터 3월 3주차 정당지지율 기사 새누리 포커스 기사만 가져오시고 숫자는 따로 쓰시면 안되죠 ^^ 같은 신문사의 다른 기사도 제가 첨부해드립니다.
	1299	끝까지 새누리당을 돕는 조선일보 [새창]	2016-03-21 09:45:42	0	삭제
		초반부터 종편의 최면을 깨는 방법을 선택하지 못한 이상 예견된 수순이고 종편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움직이자라는 미명하에 진행된 사건들이 내부의 혼란을 넘어서 파탄까지 야기시킨 이 시점에서 또 다시 종편의 프레임이 이렇다라고 얘기해봐야 뜬구름 잡는 얘기 밖에 안됩니다. 종편의 영향력을 어느정도 인정하기 때문에 그간 참고 참아온 것인데 이제는 임계점을 넘었죠. 종편의 부당성 편향성은 총선 이전에도 야권 내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문제인데 그것을 타고 넘어가는 방법으로 자기 정체성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 충분히 공론화되고 설득작업이 이루어진 이후에 대응했다면 모를까 자신의 큰 그림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예측 없이 큰 그림에 대한 성공확신만을 주입하기에는 이미 멀리왔습니다. 설사 리스크가 작다고 판단했다면 그것 또한 이 시점에서는 실책이구요. 이래저래 김종인으로서는 사면초가의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이것을 지지자들의 대오각성으로 무마하고 싶다면 늘상 제가 주장했듯이 김종인의 협박이 아니라 스킨쉽이 필요한 거죠. 자신의 지지자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대표의 실책이야 말로 이 모든 사단의 원인입니다.
	1298	김종인의 비례대표 2번은 문재인의 약속 이었다! [새창]	2016-03-21 09:14:40	1	삭제
		//메일데이 노인층에서 급상승 중이라는 더민주의 인지도에 관련된 데이터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렇게 상승된 [인지도]가 전향적으로 더민주의 득표와 연계될 수 있다는 전망의 근거도 함께 부탁드릴게요.
	1297	김종인의 비례대표 2번은 문재인의 약속 이었다! [새창]	2016-03-21 09:09:30	1	삭제
		그러게요 저도 그 독재 정말 싫고 정말 겁나는데 이대로 가면 이번 선거에서 필패할 거 같아서 다른 의미로 이대로 가면 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김종인 대표가 자신의 정무적 선택들이야말로 "수권정당"으로서 "총선승리"를 하기 위한 필승의 방정식이라는 주장을 제대로 설득시켜주신다면 얼마든지 간이고 쓸개고 빼내고 맹신적인 지지를 해드릴 의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승리를 위해서는 믿어라"라는 말 외에는 들려오는 것은 없네요.
	1296	우리가 의석수가 적지, 가오가 없나? [새창]	2016-03-21 09:05:55	2	삭제
		2월 29일 당무위원회 개최 -> 김종인 시스템공천 및 혁신안 당헌당규 수정권 안주면 사퇴도 고려할 것 3월 10일 정청래 컷오프 3월 11일 전병헌 컷오프 3월 14일 이해찬 컷오프 3월 11일 비례대표 선출권 관련 당헌당규 수정 3월 16일 청년비례 선출 논란 발생 및 경선중단 3월 20일 중앙위원회 반대로 비례대표 후보자 43명 발표 -> 당선권 A그룹 논란 3월 20일 중앙인터뷰 김종인 "중앙위는 책임져야" 대한민국의 민주정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설명과 설득은 없고 자신의 "정무적 판단"에 의거한 협박질의 연속.
	1295	김종인의 비례대표 2번은 문재인의 약속 이었다! [새창]	2016-03-21 08:58:06	3	삭제
		셀프공천이라는 말은 절대 단순히 김종인이 2번 받았다는 사실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것. 당선권으로 분류되는 A그룹이 김종인의 사람들이라는 것. 그래서 [셀프] 공천이라는 것.
	1294	시민표창을 듣고 [새창]	2016-03-21 08:56:05	2	삭제
		어쩔 수 없죠. mthor님의 경우는 "망부"의 의견은 수용이 되시는 분이고 반대로 "유시민"의 의견은 엿같아서 수용이 안되시니 그냥 서로 상식이 다른 겁니다. 그 정도로 해두는 것이 피차 서로간에 불필요한 언쟁을 줄이는 방법일 것 같네요.
	1293	어떤 분들은 왜 자꾸 정의당이랑 야권연대를 '해준다고' 생각하죠? [새창]	2016-03-21 08:47:31	0	삭제
		정의당과 같은 이하 군소정당들은 완주의 목표가 당선이 아닙니다. 설사 당선이 되지 못하더라도 비례표를 얻기 위한 개개인의 희생적 홍보라는 건 왜 쏙 빼놓고 말씀하시나요? 게다가 지금까지 진보주의 소규모 정당들이 야당의 큰형님 격인 민주당(현 더민주)에게 매번 양보하고 욕먹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새누리의 북풍론이 있듯이 새누리라는 거악을 차단하기 위함이라는 "승리 명제"에 강요당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말그대로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는 압박인데, 이거 순 웃긴 겁니다. 정말로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 두렵다면 더민주는 왜 나서서 연대제의 못합니까? 정의당이 경쟁력 없는 후보까지 몽땅 싸잡아서 지역구 양보해달라고 할까봐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시길.
	1292	시민표창을 듣고 [새창]	2016-03-21 08:39:16	2	삭제
		작성자님의 말씀을 그대로 반박해드리면 그러면 표창원 교수는 승리주의 맹신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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