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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6:52:11	1	삭제
		지난 대선에서는 셀프감금이 유행이더니 이젠 셀프추방이 유행인가...
	1335	오늘 중앙위도 파행 되갰네요 [새창]	2016-03-21 16:51:03	1	삭제
		3시에서 5시로 그리고 이번엔 또 8시로 연기됨...
	1334	악수로 내쫓네... [새창]	2016-03-21 16:40:24	0	삭제
		누가 내쫓아요?;; 셀프추방인가? 그저 중앙위는 그 안을 합당한 권리를 사용해서 거부한거고 그래서 재조정을 한다는 건데 그걸 두고 나간다고 하는 걸 왜 내쫓는다고 하심?
	1333	김종인이 나가고나서 더민주 당권잡게 될 사람들 [새창]	2016-03-21 16:34:51	0	삭제
		김병관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 참가한 게 제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당대표가 중앙위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불만을 품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면 불만의 스탠스를 보이기 위해서라도 칩거를 하던지 뭐 장고를 한다던가 하는 게 일반적인 감정의 순서 아닌가 해서요. 당중앙위는 조선노동당이 아니고서야 전당대회 바로 아래단계의 의결기구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중앙위 대회를 당대표가 도중하차한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요. 그러면 스누피돌님 말씀은 지금 김종인의 불만은 비대위의 소위 "그 사람들"을 향한 불만과 분노라고 보시는 건가요? 그렇다고 보기에는 언론에 쏟아내고 있는 워딩들의 수위가 거의 당전체를 싸잡아 매도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 건 저만 그런가 봅니다. 심지어 일해주러 왔는데 어쩌구 하는 부분은 수십년간을 정치판에서 몸담아온 노회한 전략가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 싶구요.
	1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6:19:54	0	삭제
		근거 데이터 글엔 언제나 추천!
	1331	김종인이 나가고나서 더민주 당권잡게 될 사람들 [새창]	2016-03-21 15:58:08	0	삭제
		흠. 충격을 받은 것이라... 매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신 분이라는 건 알고 있긴 한데, 이미 문제가 있는 안이라는 것을 비대위 내에서도 말씀하신 분이 중앙위에서 그 안이 거부되자 분노하면서 중앙위원 대회를 나가버렸다라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행위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간 뒤에 바로 김병관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가했다는 점도 제 상식으로는 좀 이해가 되지 않구요. 당대표에게는 중앙위가 어떤 의미인지는 제가 굳이 설파할 필욘 없어보이고, 글쎄요... 뭐 저야 어차피 김종인 대표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니 그렇긴 하지만 어디까지 그 분의 진정성이라는 것을 용인해드려야 할 것인지 이성적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1330	김종인이 나가고나서 더민주 당권잡게 될 사람들 [새창]	2016-03-21 15:42:24	7	삭제
		김종인: "이걸 갖고 중앙위에 순위해달라고 가면 난장판 벌어질거다. 그랬는데, 그 사람들이 괜찮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그 상황이 그대로 벌어진거야. 그러면 당신네들이 그럼 알아서 하라고 이야기를 한 거야." ---- 근데 김종인은 왜 중앙위를 비토하고 있어요? 이 워딩대로라면 중앙위를 비토할 것이 아니라 비대위를 비토해야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김대표 인터뷰 전문을 읽고 읽고 또 읽어봐도 김종인 대표의 불만 타겟은 당 전체를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1329	24일후보등록인데 비대위다시꾸립니까? [새창]	2016-03-21 15:34:23	2	삭제
		매번 대안에 대한 글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괴리감인데, 절차적 문제와 부당성에 대해서 성토하는 비전문가 집단인 지지자들이 대안을 어떻게 제시하나요? 대안이 있는지 없는지 내부토론조차 못하고 있는 당의 모습이 답답해서 비판하는데 대안까지 정치적 전문가도 아닌 지지자들이 마련해주고 떠먹여줘야하는 수준의 정당인가요? 더민주가? 그럴거면 대의민주정은 뭐하러 합니까. 그냥 전국민이 정치학 공부하고 모두 직접정치하면 되죠.
	1328	차단 해제! [새창]	2016-03-21 15:16:47	0	삭제
		어차피 생각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작업이 쉬운 것도 아니고 분명히 상수인 분탕 요원들도 있다고 상정한다면 (물론 저도 가끔 빡이쳐서 각세우고 말할 때가 있긴 한데) 살자님 스스로 타인을 분탕종자로 지목해봐야 확실한 저격이 아닌 이상은 광역저격의 모순에 빠질 수 밖에 없어요. 저는 님의 논조에 대해서 큰 반감이 없고 위에도 말했다시피 대체로는 그 논조에 동의하는 편이라 그나마 우호적으로 쓰는 것이지만 님의 평소 논조를 모르는 제 3자의 입장에서는 님의 광역저격과 공격적 발언들만을 살자님의 이미지로 각인시키지 않겠어요?;; 저도 몇몇 사람들과 몇번 논쟁으로 설득해보려고도 했고 그래서 밤새서 게시판 댓글로 토론도 해봤지만 힘들어요. 그냥 님의 순수한 생각과 논조만을 말하고 거기에 정론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과만 얘기하시고 그 외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냥 무시하거나 혹은 왜곡 호도하는 게시물에 대해서 일방적이고 객관적인 대응만 해주면 그게 최선일거라고 봅니다. 명확하게 그들의 정체를 밝혀낼 수 없을 바에야 어차피 분탕 어그로 혹은 요원들하고 붙게되면 내상을 입는 건 우리 자신일 뿐이잖아요.
	1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5:07:09	0	삭제
		청년비례대표가 없어진 이유 마저도 중도성향의 어르신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함이라... OTL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 참 난감하네요;;
	1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5:04:00	1	삭제
		개별 후보자들의 면면도 맘에 들지 않지만 그것보다 더 상위적으로 당헌당규에 위배된다는 점이 이번 비례공천에서 가장 큰 핵심 문제점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중앙위원회에서 거부한 것인데, 이 거부권은 합당한 절차에 의해서 발생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결정을 두고 현재 김종인 대표의 떼쓰기(?) 언론 워딩들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325	차단 해제! [새창]	2016-03-21 14:51:44	2	삭제
		대체로 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가끔 보면 좀 과격하다 싶을 때가 있긴 합니다. 조금만 숨 좀 고르고 말씀하세요;;
	1324	(조사) 비례후보 사건 뭐가 가장 문제인지 정리해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3-21 14:48:47	0	삭제
		A/B/C 칸막이 그룹핑도 추가 바랍니다. 한가지 더 의견을 내보면 개별 사항들이 하나하나 논쟁거리이긴 하나 하나로 규합되면 더욱 큰 문제라 비판합니다. 저는.
	1323	최근 더민주당 관련글 [새창]	2016-03-21 14:30:43	1	삭제
		혐오와 비판적 지지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1322	현 시간 청년비례 후보자 일동 면담거부 [새창]	2016-03-21 14:21:31	1	삭제
		현재 팩트티비로 생중계되는 추가적인 정보 1. 당직자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상황을 듣는 과정에서 당직자 왈 이신혜씨와 연락이 되었고 당에서는 이신혜씨만을 대표로 면담을 하는 것으로 알았다. 2. 청년비례대표 후보 일동은 이신혜씨와 공동으로 신청한 것이다. 3. 미스 커뮤니케이션인 것 같다며 당직자는 추가적으로 일을 해결해 보겠다고 함. 4. 그러나 2시부터 진행하겠다는 1:1 면담조차 홍창선 위원장은 당사에 없었음이 당직자의 발언을 통해 밝혀짐. 그리고 언제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함. 5. 빡친 후보 일동은 알겠다 "면담거부"라는 것으로 알고 이대로 가겠다고 함.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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