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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1	결국1번 나오는군요 [새창]	2016-03-22 00:49:27	0	삭제
		굳이 김빈 대표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나 문득 김빈 대표 스스로 비례대표를 원했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1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0:46:51	3	삭제
		제발 광역 저격 자제 좀 ^^;;
	1409	더민주 노동위 투표권도 안주고 [새창]	2016-03-22 00:43:49	0	삭제
		그러니까요. 나머지는 투표로 결정되는 것인데... 정견발표 기회조차 박탈하는 게 대체 ... 후...
	1408	더민주 노동위 투표권도 안주고 [새창]	2016-03-22 00:38:38	0	삭제
		일단 이수진 후보의 발언으로는 중앙위에서 노동 후보가 2명이 안정권에 들어갈 수도 있지 않으냐라는 의견을 제시해서 후보정견 기회를 박탈한 모양인데 추후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1407	더민주 노동위 투표권도 안주고 [새창]	2016-03-22 00:36:35	1	삭제
		제가 들은 바로는 남성후보가 안정권에 들어가 있고 여성후보인 이수진 후보가 안정권 밖으로 밀려났는데 후보정견 기회조차 박탈한 모양입니다. 좀더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1406	같은 글 다른 반응 [새창]	2016-03-22 00:24:36	3	삭제
		이게 시간 대에 따라서 여론이 확확 바뀌는 걸 느낌. 밀물처럼 들어왔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듯한...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1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23:54:42	0	삭제
		일단 제가 이리저리 기사들을 크로스체크 해본 결과 확인된 팩트는 이래요. 1. 어제자 중앙위에 김종인도 참석 2. 어제자 중앙위에서 칸막이 포함 7명 추대건도 이미 나왔음 http://www.dailian.co.kr/news/view/562949 3. 중앙위 반발 4. 김종인 대표 중앙위 반발에 회의 도중 나옴 5. 회의 도중 하차 후 김 대표는 이날 중앙위 반발로 비례대표 선출이 무산된 것과 관련, "당이 정상적 상황이 아니고 참 어려운 지경이 돼서 비대위를 만들었으면 비대위에서 만들어가는대로 따라줘야지, 혁신안의 권한이 당헌이 박혀있으니 그대로 해야 한다고 중앙위가 생각한다면 정상적으로 선거를 치를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라고 인터뷰 6. 오늘 아침 김홍걸 교수의 팟짱 인터뷰 내용에서 대표 재량권 수량에 대한 언급 ---- 김종인 대표가 7명 추대건을 몰랐다고 하는 건 글쎄요;;
	1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23:50:12	0	삭제
		//투표는나의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확인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에요?;;
	1403	김종인이 몰랐다면 더 심각한것 아닌가요? [새창]	2016-03-21 23:49:11	1	삭제
		김종인 대표가 몰랐다는 것은 후보자 면면에 대해서 과거사까지는 모른다는 의미지 그것을 두고 3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몰랐다라고 규정하는 것은 좀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1402	김종인이 몰랐다면 더 심각한것 아닌가요? [새창]	2016-03-21 23:47:50	1	삭제
		http://www.dailian.co.kr/news/view/562949 <- 어제 중앙위 회의 직후 나온 기사입니다. 김 대표는 이날 중앙위 반발로 비례대표 선출이 무산된 것과 관련, "당이 정상적 상황이 아니고 참 어려운 지경이 돼서 비대위를 만들었으면 비대위에서 만들어가는대로 따라줘야지, 혁신안의 권한이 당헌이 박혀있으니 그대로 해야 한다고 중앙위가 생각한다면 정상적으로 선거를 치를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 어제 중앙위 직후 김종인 인터뷰 -당 비대위가 비례 후보 43명을 A, B, C 세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A그룹은 당선 안정권에 B, C그룹은 차례로 당선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인데요. 원래 이런 규정이 당헌에 없었던 거로 아는데 어떻게 해서 나왔냐. 이렇게 'A, B, C로 칸막이 나눠서 결정하는 것은 당헌 위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제 중앙위가 파행된 것도 당헌 위배 문제 때문이거든요. 제가 참석자에게 들은 바로는... 그분은 당직자 생활을 오래 하셔서 그 부분에 관해 정확히 아는 분이죠. '당헌상으로 도저히 통과될 수 없는 안이었다'고 합니다. 그건 당의 헌법이라서 하루아침에 바꿀 수도 없고, 어제 내놓은 안에 관해서 적극 찬성 의견을 내놓은 중앙위원이 거의 없었던 이유도 당헌상으로 도저히 안 된다고 하니까 더 할 말이 없었던 것이죠." -세 그룹으로 나눠서 투표하는 방식은 당헌에 어긋나는 것이므로 이 자체를 무위로 돌려야겠네요? "무위로 돌리려고 노력하고 말고 할 것 없이 그냥 안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안정권이 15명이면 대표의 재량권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20%, 3명이고. 나머지는 다 투표를 거쳐야 하고. 어제 내놓은 안은 당헌에 전혀 없습니다. (중앙위원회에) 참석했다는 분이 당직자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당헌을 잘 아는 너희가 가만히 보고 있었느냐. (김종인 대표께) 알려 드렸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랬더니 '우리도 잘 몰랐다. 왜냐하면, 그것을 아는 당직자와 지도부가 상의하신 적이 없고'. ----- 오늘 아침 김홍걸 교수의 인터뷰.
	1401	김종인이 몰랐다면 더 심각한것 아닌가요? [새창]	2016-03-21 23:45:28	1	삭제
		현재까지 상황으로 놓고 보면 김종인이 몰랐다라고 규정하는 것은 좀더 확인이 필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저도 비대위가 싫긴 하지만 비대위가 김종인에게 장난을 친거라는 명확한 정황을 확인하고 비판해도 늦지 않아요.
	1400	김종인 사격 금지)김종인 비례 3명만 요구. [새창]	2016-03-21 23:43:38	1	삭제
		-당 비대위가 비례 후보 43명을 A, B, C 세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A그룹은 당선 안정권에 B, C그룹은 차례로 당선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인데요. 원래 이런 규정이 당헌에 없었던 거로 아는데 어떻게 해서 나왔냐. 이렇게 'A, B, C로 칸막이 나눠서 결정하는 것은 당헌 위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제 중앙위가 파행된 것도 당헌 위배 문제 때문이거든요. 제가 참석자에게 들은 바로는... 그분은 당직자 생활을 오래 하셔서 그 부분에 관해 정확히 아는 분이죠. '당헌상으로 도저히 통과될 수 없는 안이었다'고 합니다. 그건 당의 헌법이라서 하루아침에 바꿀 수도 없고, 어제 내놓은 안에 관해서 적극 찬성 의견을 내놓은 중앙위원이 거의 없었던 이유도 당헌상으로 도저히 안 된다고 하니까 더 할 말이 없었던 것이죠." -세 그룹으로 나눠서 투표하는 방식은 당헌에 어긋나는 것이므로 이 자체를 무위로 돌려야겠네요? "무위로 돌리려고 노력하고 말고 할 것 없이 그냥 안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안정권이 15명이면 대표의 재량권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20%, 3명이고. 나머지는 다 투표를 거쳐야 하고. 어제 내놓은 안은 당헌에 전혀 없습니다. (중앙위원회에) 참석했다는 분이 당직자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당헌을 잘 아는 너희가 가만히 보고 있었느냐. (김종인 대표께) 알려 드렸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랬더니 '우리도 잘 몰랐다. 왜냐하면, 그것을 아는 당직자와 지도부가 상의하신 적이 없고'. ---- 게다가 오늘 아침 김홍걸 교수가 어제 중앙위에서 진행된 내용에 대해서 팟짱에 나와서 인터뷰한 내용도 첨부합니다.
	1399	김종인 사격 금지)김종인 비례 3명만 요구. [새창]	2016-03-21 23:34:46	0	삭제
		http://www.dailian.co.kr/news/view/562949 <- 어제 중앙위 회의 직후 나온 기사입니다 어제 중앙위에서도 발표된 내용을 보면 이미 추가인물이 있어요.
	1398	김종인 사격 금지)김종인 비례 3명만 요구. [새창]	2016-03-21 23:30:15	2	삭제
		김 대표는 이날 중앙위 반발로 비례대표 선출이 무산된 것과 관련, "당이 정상적 상황이 아니고 참 어려운 지경이 돼서 비대위를 만들었으면 비대위에서 만들어가는대로 따라줘야지, 혁신안의 권한이 당헌이 박혀있으니 그대로 해야 한다고 중앙위가 생각한다면 정상적으로 선거를 치를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 아래에 있는 비슷한 논의 글에도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확인해봐야 할 것이 어제 중앙위에서는 그러면 7명 공천 안건이 안 나왔느냐라는 거죠. 7명 공천이 나왔었고 그 상태에서 김종인대표가 저 위의 워딩을 날린거라면 김종인 대표가 3명만을 원했다고 보기도 어렵지 않을까요? 물론 김종인 2번을 제외한 박경미나 최운열도 맘에 들지는 않지만 당규상으로는 큰 문제는 없으니...
	1397	김종인 사격 금지)김종인 비례 3명만 요구. [새창]	2016-03-21 23:26:30	13	삭제
		이 기사로 김종인이 3명만을 원했다 혹은 7명 공천은 김종인과 관계없는 일이다라고 바로 규정내리기에는 어제 중앙위 파행 직후 (정확히는 중앙위 도중 김종인대표는 나와버렸음) 김종인이 날린 워딩들을 보면 좀 아리송한데요... 확인작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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