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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5:10:00	1	삭제
		필리버스터는 다수당의 일방적 법안처리를 저지하기 소수당에서 진행하는 합법적 저지투쟁입니다. 의사발언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투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테러방지법 내 국정원을 강화하는 독소조항을 저지하기 위해서 더민주와 정의당, 국민의당의 소수몇분 의원이 참여해서 진행하는 중입니다. 야간에만 진행하는 건 아니고 24시간 계속 진행하는 겁니다. 회기 종료시 까지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4:37:38	0	삭제
		유시민, 노회찬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는 않으나 이정희 그 중 특히 회찬옹이였다면 그 특유의 신랄한 비유를 들을 수 있었을텐데 매우 아쉽
	29	필리버스터는 야당만 참여하나요? [새창]	2016-02-26 14:34:07	0	삭제
		일종의 오만이죠. 거대여당의 오만. 확인된 내용은 아니지만 실제로 필리버스터 초반엔 여당 쪽에서도 신청했다가 취소했다는 얘기도 있었구요. <- 요건 카더라
	28	순천주민으로써 다시 써보는 2년전 그날과 김광진의 힘겨움 [새창]	2016-02-26 14:26:56	0	삭제
		노관규 전시장이 아마 김광진보다는 여론조사는 높을 겁니다 인지도도 그렇고.. 사실 경선부터가 김광진 의원에게는 힘든 건 사실이죠. 하지만 젊은 결기로 뚫어낼거라 믿어요.
	27	필리버스터 향후 순서(?).jpg [새창]	2016-02-26 13:56:59	0	삭제
		아 권은희 ㅠ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3:55:22	0	삭제
		들어보니 제 개인적인 주관에서는 조금 듣기 거북스러운 느낌도 없잖아 있었는데 문득 아 새누리가 혹은 새누리 지지자가 나를 보면 이런 느낌 일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하네요. 확실히 래디컬한 진보방송인 듯. ㅎㅎ;
	25	순천 시민인데요, 순천곡성 총선은 김광진vs이정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6-02-26 13:21:38	0	삭제
		헌데 의외로 순천도 안심을 하기가 애매한게 광양도 그렇지만 사실 순천이 요근래 인구가 늘었어요. 이유가 여천공단이 있어서인데, 공단의 특성상 지역사람만 있는게 아니라서 어쩌면 약간은 수도권처럼 중립적인 성향도 무시못할 겁니다.
	24	순천 시민인데요, 순천곡성 총선은 김광진vs이정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6-02-26 13:19:25	0	삭제
		제 고향이 순천이라 부모님은 원랜 야당성이 짙으셨던 분이셨는데 언제부턴가 느닷없이 어머니는 박근혜를 뽑지 않나, 아버지는 이정현을 뽑지 않나;; 종편이 무섭긴 무섭더이다;; 종편은 그렇다치고라도 이정현은 정말 순천 내에서 장년층 여론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작년에 고향에 갔다가 아버지가 이정현을 칭찬하는 소릴 듣고 식은 땀을 흘렸었죠; 물론 지금이야 김광진 뽑으실 거라고 하십니다만 걱정은 걱정이네요.
	23	국민의당 지지율 폭락? 공중파 뉴스때문 [새창]	2016-02-26 13:12:19	1	삭제
		더민주가 지지율 빠진 수준을 논하기에는 국민의당이 막 출범 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상황을 놓고 얘기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당장 1-2%빠진 것과 반에 반토막이 난 것을 어떻게 동일하게 빠진 수준으로 논하시는 것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22	국민의당 지지율 폭락? 공중파 뉴스때문 [새창]	2016-02-26 13:04:39	1	삭제
		그렇군요. 더민주가 지지세가 빠지는 건 잘못해서이고 국민의당 지지세가 빠지는 건 공중파 뉴스가 나오지 않아서군요.
	21	50대 아저씨인 저의 6월 항쟁, 그리고 필리버스터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6-02-26 12:53:18	41	삭제
		언젠가 이런 말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서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사람이 있다고. 그것이 굴종적인 숙임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의 무게가 저절로 느껴져 존경의 마음에 숙여짐이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 역시 대학은 졸업한 지 꽤 되었고 이제는 곧 40을 앞둔 나이지만 아마 선배님께서는 굳이 그럴 것 없다고 하실지도 모르나 언제나 항상 민중과 선열, 선배님들께 부채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제 인생의 지론입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2:35:50	0	삭제
		그러게요 ㅠㅠ 대외적 이미지라는 것도 분명히 심사항목이었을테니, 불복 후 재심도 공정한 절차니 그건 그것대로 결과를 기다리면 될테고. 그래도 김현의원 전투력도 좋고 아직 하실 일이 많으실테니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해야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2:31:30	1	삭제
		개인적으로는 김현의원 컷오프는 정말 의외였는데, 오늘 아마 많은 인식전환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2:13:14	0	삭제
		토닥토닥 분노하는 마음 그 잠깐이라도 가지시면 됩니다. 너무 자신을 책망하지 마세욤~~
	17	은수미의원 필리버스터 헌정영상 [새창]	2016-02-25 17:56:16	1	삭제
		네 맘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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