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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오유 글들 보면 더민주 정의당 압승같다... [새창]	2016-03-02 16:06:35	1	삭제
		바라는 마음이죠. 현실이 힘들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다만 글쓴님께서도 너무 좌절하시마시고요, (현실은)을 (내 주변의 현실은)으로 바꾸어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 희망에 대한 바램을 글쓴이님께서 좀더 힘내시고 퍼트려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180	보수단체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고발 [새창]	2016-03-02 16:00:23	21	삭제
		그 할배님들 서울 시청 앞에서 달려가 "박원순 이년 나와라!!" 하신 분들 ㅋㅋㅋㅋ
	179	이종걸이 차라리 나와서 이렇게 말해주니 좋네요! [새창]	2016-03-02 15:54:44	1	삭제
		//아나키스트 이종걸의원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현재 나와있는 모습의 진정성은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과거 이종걸의원을 향했던 개인적인 비판의 시각을 한숨에 걷어내는 것은 아니나 적어도 현재 상황에서 만큼은 이종걸의원의 역할은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되네요. 과거엔 아예 관심조차 안주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면 이젠 당신의 마음은 알겠다. 한번 지켜보겠다 정도로요.
	178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3-02 10:45:30	3	삭제
		추천!!
	177	은수미 "필리버스터 마지막날, 영화 ET 떠올라" [새창]	2016-03-02 10:42:21	9	삭제
		"국민과 마음을 다해서 접촉이 된 듯한"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은수미의원님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렵지 않으면서도 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씀을 하시네요.
	176	야권연대 필수입니다. 오프라인은 정말 달라요... [새창]	2016-03-02 09:57:36	0	삭제
		저도 요즘 온오프 혹은 지지자 내외부의 온도차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무우도사님께서 경험하신 내용도 일반화시킬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오프라인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의견에 대해서 발빠른 야권연대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한다라는 정도의 주장이시라면 저는 적극 공감합니다.
	175	무슬림 보모, 돌보던 여아 목 참수한 뒤 모스크바 시내서 꺼내 들고 활보 [새창]	2016-03-01 11:45:44	3	삭제
		어라 이분 와룔님, 어제 그 테방법 일베 자료 들고 오셨던 분이네요!
	174	어떤의견이든 자유인데 왜 이렇게 호들갑임? [새창]	2016-03-01 11:41:42	0	삭제
		호들갑이라고 표현하셨지만 분노의 실망 좌절 절망도 긴 호흡으로 보면 또 다른 에너지의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당장 본인들이 받은 충격의 정도나 아쉬움, 안타까움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오유 시사게라는 광장에 나와서 질러대는 분노의 함성이던 나지막한 한숨이던 그것 역시도 제각각일 것이고 자유라고 보시는 것이겠지요. 지금은 분노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고 좌절도 하고 절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야하기도 합니다. 다만 그 아쉬움과 안타까움 그리고 분노가 새로움을 만들 기회마저 져버리지는 말자고 얘기하고 싶네요.
	173	그래도 전 계속 갑니다. [새창]	2016-03-01 10:56:27	0	삭제
		헉 은수미의원님과 같이 귀향보러 가시나요! 부럽 ㅠㅠ 전 신청했는데 마감됨 ㅠㅠ
	172	명쾌한 필리버스터 요약 [새창]	2016-03-01 10:46:31	0	삭제
		글 제목만 봐선 그냥 의견이 다른 분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171	실패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 [새창]	2016-03-01 10:35:22	0	삭제
		힘내자구요.
	170	새누리 지지율이 더민주 거의 두밴데요 ㅋㅋㄱㅋ [새창]	2016-03-01 10:28:17	0	삭제
		당장 실리(그 실리가 무엇일지는 논쟁이 있을 것이지만)를 챙기기 위해 명분을 놓는다 하더라도 지지율 때문이라고 분석하시는 건 좀 어폐가 있는 듯 합니다. 지지율 때문이라하고 하면 야당의 존재가 왜 있을까요. 정치철학과 이념과 신념은 왜 필요할까요. 정치적 신념과 공학이 공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지금은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의 공학적 실리가 괴리가 크다는 점에 절망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신념까지 헌신짝처럼 내다버려야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명분 위에 실리가 있는 것이지 실리만을 쫓다보면 우리가 알고 있고 혐오해 마지 않는 바로 그 괴물당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169	선거법도 필리버스터도 명분도 모두 구할 묘수네요. [새창]	2016-03-01 10:12:14	0	삭제
		이게 어제까지의 입장이었는데 어제 12시를 기점으로 중단 결정이 내려진거죠...
	168	문제는 감정이야, 똑똑아. [새창]	2016-03-01 10:08:10	0	삭제
		언어는 거칠으시지만 내용에는 공감이 가네요
	167	지금 팩트 tv 공천심사 하고 있는데...후보들이 덜덜 떨고 질이 떨어짐 [새창]	2016-03-01 09:42:42	0	삭제
		근데 확실히 3분내 발언과 랜덤질문은 압박이긴 하죠 ㅎㅎ 넉넉하게 시간 가지고 의견피력하는 기회랑은 다를 순 있다고 보는데... 용산은 너무 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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