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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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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희망을 짓밝는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새창] 2016-03-04 19:02:02 0 삭제
    네, 직접적인 활동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걸 강조하고 싶으셨다면 희망을 먼저 짓밟는 거보다는 "여러분 직접적인 활동도 부탁드립니다! 많이 힘들어요!" 라고 먼저 주문하셨다면 어땠을까요. 암튼 많이 힘들어 하신 다는게 느껴져서 저도 힘을 더 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에 쓰신 내용이 글 내용에 먼저 등장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건 기우일까 싶습니다.
    240 원유철 조경태 김정훈 공천 확정 [새창] 2016-03-04 18:56:12 0 삭제
    15대 (1996년)때 민주당으로 국회의원 출마했다가 3위로 떨어지고 그 뒤로 16대에 한나라당 의원으로 당선 됐네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8:53:46 0 삭제
    아아 네, 그런 기준이 있었군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8:52:10 0 삭제
    방문수 150이든 50이든 그 이하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합니다. 그것은 방문수가 모자란 사람들은 심정적으로 요원 내지는 분탕러라고 보는 불편부당함이라고 생각하고요. 방문수가 단 1인 분들이라도 이곳 시게 광장에서는 의견개진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우리가 지켜야할 언론의 자유 가치 아닐까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8:49:28 0 삭제
    신고 가능한 수인 500을 더 낮추는 방안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방법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236 희망을 짓밝는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새창] 2016-03-04 18:47:11 0 삭제
    네, 그 지역 활동이 많이 힘드신가봐요.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험지라시면 정말 많이 힘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위로 드리고 싶고, 그렇게 힘든 현실이기 때문에 꿈꾸는 사람들이 더 힘을 몰아드릴게요. 힘내세요. 저도 주변 사람에게 제가 가진 꿈, 상식적인 사회 복원에 대한 열망을 나눠주는 중입니다. ㅎㅎ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8:43:09 0 삭제
    방문수는 로그인을 할 경우에 증가하는 거고 로그인이 왜 게시물을 작성하는 자격의 기준이 되어야 할까요? 일부 수긍은 됩니다. 하도 분탕질, 요원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저도 심증적으로 동의하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게시물 작성 자격의 기준을 방문수로 잡아야 한다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8:40:35 0 삭제
    눈팅하는데 반드시 로그인을 하지 않는 경우 (저같은...)도 있답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8:38:40 0 삭제
    게다가 지난 글 보기 기능, 닉넴변경이력 추적과 같은 기능이 있는 것도 어쩌면 그런 공작을 막아내기 위한 한 방편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또 신고나 비공감시스템도 그런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판단 근거적 기능을 놔두고 그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판단 근거를 너무 편협하게 가져가자는 의견으로 들립니다.

    여론광장은 모두에게 열려있어야 해요. 우리 스스로 다양한 논의의 자유를 옭죄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8:31:46 1 삭제
    헉 저는 거의 2012년부터 가입하고 눈팅러였다가 이번 필리버스터 정국부터 게시물을 쓰고 있는지라 ㅠㅠ 방문수가 많이 모자라요. 공작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도 수긍은 되지만 그렇다고 또 사람의 입을 막는 건 광장여론의 기본 원칙에는 위배되는 것 아닐까요. 방문수가 모자란 분들이 모두 공작원이라고 모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231 희망을 짓밝는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새창] 2016-03-04 18:28:03 0 삭제
    이렇게 좌절하시는 분이 왜 이곳에 와서 푸념을 ㅎㅎㅎㅎ 힘내세요. 지금은 좌절하고 포기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저는 그런 님을 위해서 움직일게요. 힘든 현실을 도저히 눈뜨고 봐줄수가 없어서 꿈이라도 꿀게요. 그래서 좋은 세상오면 조금만이라도 저에게 고마움을 나눠주세요.
    230 박영선의 행보는 정치인들의 치밀한 계산이였다. [새창] 2016-03-04 18:22:26 0 삭제
    저도 이번 박영선 사태와 더불어 지난 세월호 특별법 사태까지 합쳐 박영선이 너무나 밉지만 더민주 입장에서는 1석이 아쉬운 상황에서 박영선을 공천탈락까지 시킬지는 의문이 듭니다. 저는 그저 박영선이 진정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민심을 읽고 있다면 적어도 스스로 비대위 사퇴 정도는 해주어야 자신 스스로도 출구전략이 될 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묵묵부답이네요. 안타깝습니다.
    229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8:17:35 2 삭제
    작성자님 글의 핵심내용은 망치부인 방송이 엉망이다가 아니라 망치부인도 가끔 잘못된 비판이나 분석을 할 수도 있는 건데, 생각이 다르다고 망치부인이 언급한 내용을 거론하며 시사게 새내기를 배척하는 건 옳지 않다라는 것인거 같습니다.
    228 뻘소리인데 이번에 박영선 행동은 뭔가 자기 희생적인 ... 설마... [새창] 2016-03-04 18:03:58 1 삭제
    지난 글 보기 기능이 유용하듯 그 사람이 지나온 살아온 과거를 보면 현재가 보입니다. 박영선은... 그런 희생적 전략에 자신을 내던질 사람으로 보이진 않아요...
    227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8:00:55 2 삭제
    저는 글쓴님의 의견에 크게 공감해요. 아무래도 지난 대선 때도 그렇고 큰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오시는 어찌보면 이제 막 시사문제에 눈을 뜬 분들이 생기게 마련이고 이런 분들은 당연히 경험이 적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야기에 휘둘릴 수 있는 취약성은 필연적으로 동반될 수 밖에 없어요.

    반면에 기존 시사게에서 오래동안 머물러 계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뻔히 보이는 수작, 공작 (게다가 실제로 지난 대선 때 이미 오유는 호되게 당했죠)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당연하구요. 다만, 시사문제에 대해서 좀더 오래 관심을 두고 좀더 많이 아시는 분들이 조금만 더 호흡을 길게 가지고 대응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자주 있습니다. 자칫 서로에게 의도하지 않는 생채기가 생기는 것은 뻔한 결과거든요.

    결국 날카로운 비판적 시각을 가지기 전까지 몰아세우기 보다는 알려주고 도와주는 분위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글삭튀는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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