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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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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계파 정치의 원천과 더민주의 미래 [새창] 2016-03-06 22:36:49 2 삭제
    그 부분은 뭐랄까 아무래도 정의당 입장인 유작가나 진교수가 좀 짖궃게 물어본 측면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표창님이 고민할 거리나 되냐라고 일축하긴 했지만요. 심지어 호랑이가 2마린데 암수한쌍이라고 센스있게 넘기셨죠 ㅎㅎ 하지만 문대표 어쩔거냐라는 게 핵심이라기 보다는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비대위의 역할 그리고 더민주 당의 미래에 대한 질문이라고 생각되고 그게 유작가가 회의를 느끼고 박차고 나온 민주당에 대한 애증이라고 저는 느껴지더라구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22:33:27 0 삭제
    작성자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다양하고 건강한 정치세력들이 원내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선거제도 개혁이 필수입니다.
    299 조현오 "수사검사들 태도가 어땠냐고? 노무현의 극단적 선택 이해되더라" [새창] 2016-03-06 22:30:57 123 삭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조현오 네가 노무현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용서가 안된다...
    298 경남 경북 부산 울산 대구 분들 낙담하지 맙시다. [새창] 2016-03-06 22:26:55 7 삭제
    소선구제 하에서 힘겨운 말그대로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는 격의 싸움을 하시는 험지출마자 분들에게 응원을 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그 분들은 단순히 본인의 당선만을 위해 뛰시는 분들이 결코 아닙니다. 당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목소리와 헌신을 통해서 그 지역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민주, 정의당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297 "지하철 요금 차등화".. 출퇴근 비용 커지나 [새창] 2016-03-06 22:18: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얼마전에 KTX 탄력요금제 얘기의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이젠 지하철까지. 탄력근무제(출퇴근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를 법제화한다면 인정해주겠음.
    296 "한국여자가 프랑스 정부에 있다는 것이 장하다." [새창] 2016-03-06 22:16:48 40 삭제
    촌스러운 영웅주의. 개인보다 조직과 민족이 우선시 되는 편협한 사고 방식의 작동원리죠.
    295 통일부 “박 대통령 실명 비난, 말로하는 테러” [새창] 2016-03-06 21:28:33 66 삭제
    뭐 수사적인 표현으로 테러라고 명명하는 것이야 그럴 수 있다고 쳐도 통일부가 언제부터 북한을 적대시하는 부서가 된 건지 궁금할 따름. 자신들의 직무를 사실상 방기하고 있는 건데...
    294 저런 안철수가 한때 유망한 대선후보였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새창] 2016-03-06 18:43:37 0 삭제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안철수 지지자들에게나 반대론자들에게나 모두 안철수의원이 2012 대선 후에 합당할게 아니라 독자적인 정당을 창당하고 그 때 정치인으로서의 독자성, 정체성을 제대로 검증을 받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랬으면 애초에 이런 수준의 깜냥이 안되는 정치인이라는 것이 더 일찍 까발려졌을거라고 보고 야권의 혼란은 적어도 적었을거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293 안철수의 독자생존은 문재인의 이익 배분 실패에 있음 [새창] 2016-03-06 18:25:34 1 삭제
    //한태양
    이 분은 예전부터 자꾸 친노를 언급하시는데, 친노 계파가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정의 좀 내려주세요. 정말 궁금하네요.
    292 정청래 위치선정은 타고난건가요?? [새창] 2016-03-06 18:19:15 1 삭제
    그보단 얼굴크기와 모자크기에 따른 위치선정이 탁월해보입니다. ㅋㅋㅋㅋㅋ
    291 참여정부의 기치와 평등의 가치 그리고 정치참여의 시대정신 [새창] 2016-03-06 17:32:09 0 삭제
    탈권위의 방법론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언론플레이를 염두하고 말씀 드린 것이 아닙니다. 시대정신으로서의 탈권위를 말씀드린 것이지요. 구분하여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90 안철수가 더민주 표만 뺏을것 같습니까? [새창] 2016-03-06 16:33:15 0 삭제
    한상진교수는 정말 알만한 사람이 저 따위 프로파간다를 퍼트리려 한다는 게 정말 이젠 화가 날 지경입니다. 첨부터 선거구제 개혁을 요구하면서 그딴 소릴 하던가.
    289 이재명은 왜 또 이러는거야^^ [새창] 2016-03-06 16:27:28 1 삭제
    성남국 국민 요기요~ 너무 질투하지마세욤 ㅋㅋ
    288 잣대도 없고 원칙도 없는 더민주를 깬다. 왜? [새창] 2016-03-06 16:25:20 1 삭제
    네, 희망을 잃지마시고 대한민국의 소선거구제의 힘든 현실을 버티고 제 3당 나아가 제 1야당으로 꼭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당으로서의 정체성을 당원이시면 당에 요청하셔서 꼭 밝힐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여서 위로를 우선 드리고 싶습니다.
    287 국민의당 면접심사 인터넷 중계 "접속자 388명" 흥행 저조 [새창] 2016-03-06 16:21:57 2 삭제
    다른 것 다 제쳐두고 저는 제발 국민의당이 어떤 정당인지 그 기치를 좀 명확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당의 정체성도 모르겠고 방향성도 모르겠고 그걸 지지하겠다는 분들은 무얼 지지하신다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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