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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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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솔직히 더민주가 김한길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것도 있음 [새창] 2016-03-07 17:27:01 1 삭제
    그 새정치라는 명분이 통했던 게 저는 컨벤션이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알맹이가 없어요. 새정치를 주장한 게 언제인데 아직도 알맹이가 없으면... 지금 없다면 그때도 없었을 거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330 칼퇴근 법이 '칼퇴근 시키는 법'이 아니었네요. [새창] 2016-03-07 17:24:55 3 삭제
    평소 혁명과 죽창을 주창하시는 분 답지 않은 주장이시군요 ㅋㅋ
    329 칼퇴근 법이 '칼퇴근 시키는 법'이 아니었네요. [새창] 2016-03-07 17:23:57 3 삭제
    1차원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사실 템페스트님도 겪어보셔서 아시겠지만 크리에이티브 업종들이 인사/일정관리가 엉망이라는 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변화를 진행하는 과도기에는 이런 저런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따라 붙습니다. 최초 법제화에는 그런 부작용들이 가장 적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진행하는 것이고 예측 외 건에 대해서는 대응을 하면 되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면 시스템은 언제 바꾸나요.
    328 솔직히 더민주가 김한길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것도 있음 [새창] 2016-03-07 17:16:04 2 삭제
    사람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 안철수의원이 신당창당을 했다면 현재와 똑같이 컨벤션 이후에 몰락의 길을 걸었을 거라고 봅니다. 정치적 신념과 철학은 둘째치고라도 자산이 너무 없어요.
    327 방금 김광진의원 순천사무소에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7:13:45 14 삭제
    아 그리고 혹시 김광진 의원 순천선거사무소에 연락하실 일이 있으실 분들도 있을텐데 의외로 전화번호가 노출된 곳이 없더군요. 찾는데 좀 걸렸네요.
    061-726-6474 입니다. 궁금한 일이 있거나 혹은 꼭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주저말고 전화하세요 ㅎㅎ
    326 칼퇴근 법이 '칼퇴근 시키는 법'이 아니었네요. [새창] 2016-03-07 16:52:24 51 삭제
    IT업계를 비롯한 Creative 업종 (영화, 광고, 디자인 등등등) 의 고질병이죠. 재료랄게 사람 밖에 없는 업종에서는 거칠게 표현하면 말그대로 예측대로 시장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시도가 있을 뿐 결과를 담보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여러 번의 다양한 시도가 보장되어야 하는데 이게 자금으로 직결되다보니 말도 안되는 일정과 인력난에 항상 허덕여요. 그러다보니 일주일 심하게는 몇달씩 야근 철야는 예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 수당 따위는 10년간 있었지만 단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놈의 포괄임금제 덕에요. (연봉에 야근수당 휴일수당 다 포함됨)
    325 김종인이 쏘아올린 작은 공 [새창] 2016-03-07 16:46:00 3 삭제
    적어도 오유 시사게에 계신 분들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일독 권장합니다.
    324 노회찬 후보 개소식 하네요~ [새창] 2016-03-07 16:43:56 5 삭제
    19대에서 환상적인 풍자를 못봐서 아쉬웠는데, 회찬옹 반드시 원내 복귀하시길!
    323 노무현의 죽음과 친노친문 : 종교의 탄생 [새창] 2016-03-07 16:42:25 0 삭제
    제 입장에서 보자면 쓰이는 단어의 나열도 그렇고 각 단어들을 규정하는 내용도 그렇고 단정하시는 논리의 전개도 그렇고, 님이 더 사이비 종교인 같이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더러 노무현의 실정이나 정책에 대해서 비판적 논거에 대해서 무비판적으로 옹호하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그것을 비판하실 것이 아니라 그 실정과 정책이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잘못되었는가에 대해서 논거를 펴셔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ㅎㅎ

    적어도 오유 시사게에서 의견 개진 하시는 분들은 님이 자주 쓰시는 가정법과 비유법에 설득 당할 수 있는 분들은 아니에요. 좀더 글쓰기를 연마하셔야 할 듯 합니다.
    322 진짜 순천사람 한명도 모르십니까? [새창] 2016-03-07 16:34:58 41 삭제
    저도 순천부모님 전번 보내드렸어요. 그런데 김광진의원님. 저 전화번호 보내는 게 왜 필요한지 그리고 저 전화번호가 어떻게 쓰이는지도 상세하게 설명하시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퍼트릴 수 있지 않을까요? 설득된 지인의 전화번호를 저 번호로 무조건 보내라고 하시면 가뜩이나 개인정보 노출 문제 때문에 의외로 꺼려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순천 김광진 화이팅!
    321 안철수, “국민들이 4월 총선에 거대 양당구조 깨는 날 돼야” [새창] 2016-03-07 15:41:56 2 삭제
    저 정도로 현실감각이 없는 사람이 벤처는 어떻게 키운건지 상상조차 안됨;;
    320 분당갑 살고 있는데 김병관이 누군지도 몰라요 [새창] 2016-03-07 15:40:18 0 삭제
    ?????
    319 박주민 부평갑 [새창] 2016-03-07 15:32:56 0 삭제
    양향자에 이은 자객공천인가!
    318 분당갑 살고 있는데 김병관이 누군지도 몰라요 [새창] 2016-03-07 15:26:49 12 삭제
    시사전문가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김병관이 누군지 모르시면...
    317 만약에 안철수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새창] 2016-03-07 15:21:05 1 삭제
    그렇게 독자적으로 검증받고 했다면... 더 일찍 은퇴했을거라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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