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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1:29:52	0	삭제
		일단 좀 의견과 팩트는 구분해주셨으면 좋겠구요. (그게 촌부라고 칭해드리는 이유) 설사 의견이 그렇다고 하시면 그것 자체로는 존중해 드립니다. 그런데 님께서 항상 규정하시는 친노친문세력이라는 것에 좀더 구체적인 실체가 있었으면 좀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친노가 무슨 마법의 단어도 아니고요 ㅎㅎ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1:28:11	0	삭제
		네, 패널님 의견에 반하면 친노군요. 그것 역시 민주적인 인식이십니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1:27:07	0	삭제
		패널님 그 당시 뉴스를 조금만 찾아보시면 그런 소리 못하시죠. 패널님의 상상속에서의 유시민은 그랬을지 모르겠으나, 다른 건 몰라도 유시민이 인기없을 때 쌩까던 사람이라고 하는 건 예를 잘못 드신거 같네요. 조금 더 찾아보시고 적절한 예시 부탁드립니다. ^^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1:21:32	0	삭제
		거참 ^^;; 동네 촌부도 아니고 아직도 이런 소릴 하시다니 할말을 잃었네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9:42:5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봇이란 건 알지만 적절하네요.
	341	오유인들 뭉쳐서 시사이슈대응팀 만들고 싶네요 [새창]	2016-03-07 19:41:32	0	삭제
		그리고 선무당이 사람잡는 다는 표현은 다소 기분 나쁘실 수 있지만 태양님을 염두하고 쓴 말입니다. 괜시리 대응하겠다고 잘못된 정보나 확인되지 않는 정보, 1차원적 개인분석을 제공하는 것은 되려 혼란을 야기할 소지가 다분하다고 여기거든요. 그냥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시면서 모르는 건 배우시고 표현도 다듬어가면서 지내요.
	340	오유인들 뭉쳐서 시사이슈대응팀 만들고 싶네요 [새창]	2016-03-07 19:39:26	0	삭제
		ㅎㅎ 전 사양하겠습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거니와 저는 토론을 좋아하는 것이지 뭔가 조직화된 대응을 좋아하진 않아요.
	339	안철수 "양당구조 깨겠다는 데 이견 있으면 굉징히 곤란" [새창]	2016-03-07 19:37:10	2	삭제
		총선 앞두고 전당대회 열자고 하면 굉장히 곤란.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9:36:25	0	삭제
		김종인 대표가 김성곤의원에게 비례출마하라고 요구했나요? 금시초문인데?;
	337	오유인들 뭉쳐서 시사이슈대응팀 만들고 싶네요 [새창]	2016-03-07 19:29:52	0	삭제
		혹시 그런 말 들어보셨나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336	칼퇴근법 관련해서.. [새창]	2016-03-07 19:22:07	0	삭제
		극공감합니다. 일정 조율 못하는 팀장은 있을 이유가 없죠, 무슨 마름도 아니고.
	335	문의원님 정계은퇴라고 하시는데 ㅠㅠ 과반저지.... [새창]	2016-03-07 19:19:43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지금은 정치를 그만둔 유시민 전장관이 복귀했으면 하지만 그가 외곽에서 자연인으로서 행복하는 걸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시대의 사명과 소명이 있는거라지만 그 스스로가 결정했다면 존중해야 한다고요. 그리고 그만큼 고생했다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재인 전대표도 애당초 그의 삶의 노정에 정치가 놓여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시대의 사명과 시대의 부름이 그를 이 자리까지 끌고 온거나 매한가지죠. 처음 사상에서 출마했을 때부터 대선후보 선언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누가보더라도 (물론 철수지지자분들은 생각이 좀 다르시겠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 문재인 전대표 나름대로는 많은 번민과 고통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그리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죠. 그 결과에서 마져 외면을 당한다고 한다면 물론 지지자들의 마음이야 문재인 전 대표가 더 버텨주시길 바라지만 그 개인의 삶을 봤을 때 아쉽지만 이만하면 됐다 싶을 수도 있습니다. 미리 총선결과가 어떨지에 대한 예단으로 문대표를 언급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는 이미 이번 총선에 배수의 진을 쳤고, 그 결기를 이어받아 우리는 표로서 보답하면 됩니다. 그 이후는 그의 선택으로 놔둬도 됩니다.
	334	친노패권이 살아있는 근거.twt [새창]	2016-03-07 18:48:35	13	삭제
		반대로 보면 친노의 정의는 정의와 상식을 바라는 사람들의 모임 정도가 됩니다. 정치적 계파 따위가 아니라요.
	333	더민주 박영선, "동성애 혐오발언 논란은 야당 흠집내기"라고 주장하다 [새창]	2016-03-07 17:45:08	25	삭제
		“소수약자들을 자극해서 야당을 상처주기 위한 의도가 다분히 있다” 라니... 소수약자들을 상처준 사람은 당신입니다. 공당의 대표씩이나 했던 현재도 비대위원을 하고 계신 분께서 몰매맞을까봐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해줬다구요? 우린 그런 대변자 필요없습니다.
	332	방금 김광진의원 순천사무소에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7:28:25	11	삭제
		이건 좀 위험한 것이 김광진 의원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에게는 정책홍보문자는 스팸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역효과죠. 그래서 김광진의원이 설득이 먼저고 설득되면 알려달라고 하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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