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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더민주 난리통에도 즐거운 일은 인증 [새창]	2016-03-10 21:38:13	4	삭제
		우리 지역구 후보님께 후원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ㅠㅠ
	495	한편으론 정청래 의원이 부럽습니다 [새창]	2016-03-10 21:37:25	1	삭제
		안그래도 여린 마음 울보 정청래의원 ㅠㅠ
	494	내일 또 컷오프 발표한다는데 이게 문제입니다 [새창]	2016-03-10 20:49:05	7	삭제
		비상대권이 넘어간다고 몇몇 사람들이 우려할 때에도 김종인 대표가 설마 그런 전횡을 저지르겠냐라고 지켜보자고 구제용으로 시스템공천에서 빠진 정무적 판단 여지를 더하기 위한 요소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멍합니다.
	493	천정배, 안철수에 최후통첩 "금요일까지 답 달라" [새창]	2016-03-10 20:43:14	0	삭제
		지난 12월 안철수 문재인에게 "나랑 함께할 생각이 없다면 분명히 답해달라."
	492	더불어 민주당 카페에 개시할려고하는 글입니다 꼭봐주세요. [새창]	2016-03-10 20:40:31	3	삭제
		적어도 현재까지 언론에서 언급된 (더민주의 입으로 직접 듣고 싶지만) 내용을 종합해볼 때는 결코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491	더민주 오판의 이유와 당신이 해야할 일 [새창]	2016-03-10 20:38:24	0	삭제
		제가 말씀드리는 건 오프와 온라인을 모두 공히 들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프의 의견이 우위다라고 생각지도 않고요. 오프의견이 더 우위에 있다라고 전제를 깔려면 공당 스스로가 온라인의 의견을 전문적으로 취합할 줄 안 뒤에야 성립이 된다고 봅니다. 조중동에 휘둘리는 야당의 모습도 그런 부분에서 기인한다고 보고요. 매 선거철마다 야당이 잡고 싶어하는 소위 젊은 층의 표심은 오프라인에 없다고 저는 단언하고 싶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데에만 하루 12시간 넘게 업장에 매달려있는 사람들이 오프에 없다고 목소리도 없다고 하는 것은 이 시대의 공당이 할 소린 아니라고 봅니다.
	490	더민주 오판의 이유와 당신이 해야할 일 [새창]	2016-03-10 20:17:13	0	삭제
		저들이 온라인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있다면 어쩌겠습니까, 오프로 나가야죠. 그런데 참 아쉬운 것은 이렇게 시대가 변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당장 손안에 몇번만 터치하면 게시판이 열리고 광장이 열리는데 아직도 민심을 귀기울여야 하는 공당이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고 활용은 커녕 무시하고 있다니요. 목소리의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죠. 목소리가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489	정청래의원 보걸선거 나올거예요 그만들하세요 [새창]	2016-03-10 20:13:28	0	삭제
		더민주 비대위와 정청래 의원이 나와서 직접 말씀하시면 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488	정청래 컷오프 [새창]	2016-03-10 20:11:23	0	삭제
		사람은 밥만 먹고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선거승리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해가되지 않는 불통정치를 막기 위해서 우리가 선거에 이기려는 것이죠. 투표를 안하겠다는 것도 탈당을 하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단죄하려는 저들의 모습과 똑같은 행태를 하는 우리 엄마에게 눈물로서 호소하려는 겁니다. 엄마 이러지 마세요. 그런데 우리엄마가 절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 같아서 절망스럽습니다.
	487	김종인 전술의 승부사. 정청래는 전술이다. [새창]	2016-03-10 19:44:40	0	삭제
		네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작성자님의 글보단 더민주의 입으로 그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486	저는 지금껏 진실을 알고도 박영선의원을 한번도 험담 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6-03-10 19:42:43	6	삭제
		조중동 종편(당시엔 종편이 없었지만...)의 이야기를 충실히 듣는 박영선 답군요.
	485	정청래 컷오프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 [새창]	2016-03-10 19:40:32	3	삭제
		결론은 정청래던 정청래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이던 어차피 선택권은 더민주밖에 없다는 현 지도부의 교만과 오만이군요.
	484	정청래 컷오프 탈락 진실과 더불어 민주당의 다음 정치일정. [새창]	2016-03-10 19:15:59	55	삭제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을 박차고 나온 이유도 이거죠. 혁신에 실패하고 기껏 쌓아올린 당원에 의한 당의 모습을 기대했던 내용들을 깡그리 다 무위로 돌려버리고 다시 계파정치로 돌아갔던... 어디까지나 과거의 경험에 의해서 합리적 추론을 할 뿐이지만, 제발 이렇게 가지 않기를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8:48:31	0	삭제
		기업에서조차 주주총회가 열립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공당이라면 전문가라고 전횡을 휘두르는 것은 안되지요.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8:03:53	4	삭제
		하... 지난 필리버스터 때도 그러더니 박영선 이 사람은 정말 구제불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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