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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탈리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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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6 근데 정청래의원이 문재인님을 지켜주던 사람인건 맞는건가요? [새창] 2016-03-13 22:31:20 1 삭제
    정당은 조폭조직이 아닙니다. 조직보스가 따라와 하면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조직집단이 아니에요. 때로는 격렬하게 반대하고 부딪히고 원칙과 원론에 의거해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서 대의를 민주적 합의로 도출하여 실행하는 정치 집단입니다.

    그런데 탈당파에게 우리가 손가락질을 하는 것은 단순히 문재인대표에게 반대했다는 이유가 아니죠. 합리적이지 못한 불합리한 반대를 했고 받아들일 수 없는 누구나 다 아는 계파공천 요구를 자기들만 남들이 모르는 줄 알고 요구했었기 때문입니다.
    645 근데 정청래의원이 문재인님을 지켜주던 사람인건 맞는건가요? [새창] 2016-03-13 22:28:00 2 삭제
    문재인대표가 신도 아니거니와 자신의 신념과 의사와 반하는 행동을 했다면 반대의 목소리 낼 수 있어야죠. 문제는 이 반대의 목소리를 당내 분란으로 조명하는 조중동이 있습니다. 반대로 문재인 대표 시절 끝없이 뒤흔들었던 탈당파에 맞서서 목소리 낸 사람도 정청래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표가 사퇴할 때 바로 최고위원 사퇴로 힘을 실어준 것도 정청래구요.

    민주주의 정당에서 반대의견은 항상 있습니다. 있어야 하구요. 근데 그것을 마치 분란인 것처럼 호도하는 싸구려 언론이 있을 뿐입니다.
    644 망치부인 생방송중입니다. [새창] 2016-03-13 21:53:59 4 삭제
    엌 ㅋㅋㅋㅋ 망치부인 팬일 수도 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러세용 ㅋㅋ
    643 진짜 최악의 경우에는 급하게 창당 해야 할수 있습니다 [새창] 2016-03-13 21:43:39 0 삭제
    의견이야 있을 수 있다치지만 창당과정은 그리 녹록한 과정이 아니에요; 너무 나가신 듯.
    642 친노를 신나게 써먹고있는 보수언론들... [새창] 2016-03-13 21:41:30 0 삭제
    중년님 자꾸 이곳 저곳 댓글로 호남 반노정서 운운하시는데, 의견 제시하시는 건 좋지만 자꾸 이러시면 제가 쫓아다니면서 근거 제시하라고 괴롭힐 겁니다.
    641 저희 부모님은 호남사람입니다 [새창] 2016-03-13 21:38:56 0 삭제
    자꾸 여론 호도하지 마시라니까요. 친노패권이란 말 자체가 호남에서 나온 것이라는 근거 좀 제발요.
    640 친노를 신나게 써먹고있는 보수언론들... [새창] 2016-03-13 21:30:33 0 삭제
    호남에 반친노? 있겠죠. 호남에는 사람 안산답니까? 매선거때 마다 호남에서 새누리 한나라당 표 안나오나요? 나와요. 상대적으로 작을 뿐이죠. 마찬가지로 호남에 친노만 있어요? 그것도 아니죠. 호남이 친노다 혹은 호남이 반친노다 다 웃긴 얘깁니다.

    호남이라는 지역정서를 대표하는 것 마냥 자신의 의견 혹은 자신 주변의 일부 민심을 호도하는 것은 아무런 논거가 되지 못합니다.
    639 지금의 오유는 전쟁터...그런데 대안이없어 [새창] 2016-03-13 21:22:37 2 삭제
    제가 느끼기엔 지금 김종인 대표가 더 현실성 없게 느껴져요 ㄷㄷ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20:58:27 0 삭제
    뭐지 이 80년대 복고풍의 느낌은...
    637 현 공천배제대상자 7명중 정호준은 왜? [새창] 2016-03-13 20:57:35 0 삭제
    이제는 뭐 불출마 선언 번복 쯤이야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젠장...
    636 공천관리 위원장이 정수장학회 출신이네요. [새창] 2016-03-13 20:56:17 2 삭제
    이학영 의원님도 정수장학회 출신이시긴 합니다. 그러나 정수장학회가 잘못 키운 케이스 ㅋㅋㅋ
    635 백혜련 검사 [새창] 2016-03-13 20:53:53 0 삭제
    강금실 전장관 얘기는 여성후보 얘기를 하시길래 단순히 당시 보궐선거 당시에 유세에 왔었다는 얘기였는데 난데없이 강금실 전 장관에 대한 평가까지 곁들이시는 건 굳이 강금실 전 장관의 평가와 백혜련 후보의 평가를 동일선상에 놓으시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강금실 전 장관에 대한 평가는 개별로 다뤄져야 하는 것이구요.

    제가 문빠님께 말씀드린 것은 백혜련 후보의 평가를 함에 있어서 당시 종편의 논지에 맞춰 "보은공천"이라는 어휘가 사용되는 것이 위험해보인다라는 의미였구요. 사실상 아직까지 지난 보궐 낙선이 후로 지역구를 다지는 일 외에는 별다른 스캔들도 없는 후보에게 지난 보궐에서 지긋지긋하게 공격당했던 종편의 논지로 언급하는 것은 부당하지 않느냐라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문빠님의 정청래의원 윤리심판건 언급이 마치 보는 사람에 따라서 백혜련 후보가 결정에 관여를 했고 그로 인해 보은 공천을 받았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위험하다고 말씀드린 것이구요. 팩트는 백혜련 후보는 당시 윤리심판원의 멤버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7.30 보궐선거에 출마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윤리심판원의 멤버였다는 것이 정청래의원의 징계책임자로 거론되는 것 그리고 그 때문에 보은공천을 받았다는 것은 팩트가 아닌 추론이죠.

    오히려 문빠님의 논지대로라면 백혜련 후보는 이제 정치인으로서 평가를 받아야 할 기회를 획득하기 위해서 지역구에서 뛰고 있는 더민주 후보입니다.
    634 정청래의원 재심청원 다음아고라 서명 [새창] 2016-03-13 20:31:27 2 삭제
    현재 10,451명 이네용~ 고고~
    633 문득 든 김종인씨의 차후의 꼼수 [새창] 2016-03-13 20:26:05 0 삭제
    너무 치사한데요;;;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20:10:32 1 삭제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3419 다음 아고라 서명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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