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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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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전자발찌차고도 성폭행.. [새창]	2013-06-24 02:55:05	1	삭제
		무기징역 때려도 실제론 20년 뒤에 출소한다는 사실!
	541	전자발찌차고도 성폭행.. [새창]	2013-06-24 02:55:05	1	삭제
		무기징역 때려도 실제론 20년 뒤에 출소한다는 사실!
	540	전자발찌차고도 성폭행.. [새창]	2013-06-24 02:55:05	7	삭제
		무기징역 때려도 실제론 20년 뒤에 출소한다는 사실!
	539	중고등학교 친구들 페이스북에... [새창]	2013-06-24 02:52:56	0	삭제
		갔다와서 "봐 아무렇지도 않자나? 괜한걱정하고있어!" 라고 할듯 , 피복증상이 하루 이틀만에 나오는줄 알고ㅍㅍㅍ
	538	중고등학교 친구들 페이스북에... [새창]	2013-06-24 02:52:56	23	삭제
		갔다와서 "봐 아무렇지도 않자나? 괜한걱정하고있어!" 라고 할듯 , 피복증상이 하루 이틀만에 나오는줄 알고ㅍㅍㅍ
	537	고전주의 심멎주의 심장폭발 레전드 만화 [새창]	2013-06-22 18:37:45	10	삭제
		한밤중 인적이 드문 아파트 단지앞의 도로에 사람들이 웅성대서 '뭐지?' 하며 나도 함께 구경이나해볼까 하고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곳에는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교통사고가 난 듯 널부러진 오토바이와 헬멧을 쓰고있는 사람, 그리고 전봇대에 앞 본네트를 박은 차가 있었다 '뭐야 별거 아니네' 하며 돌아서는 순간 이상함에 다시 돌아보았다 "!!!!!! 뭐 뭐야, 왜 자동차에 아무도 없어!!?" 사건현장에는 있어야할 운전자가 보이질 않았다 '설마 차까지 버리고 내뺏을리는 없고.....뭐지?' 역시나 흔치않은 볼거리였는지 피가 낭자한 사건현장을 본 동네의 사람들은 자리를 떨어질줄 몰랐고 나 또한 자리에서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운전자를 찾는데 일조하며 못박힌듯 그 자리에 있었다 그 차에는 당연스레 있는 운전자의 연락처또한 없었기에 모두들 운전자를 찾고있었다 "여기다! 여기!!" 무언가를 찾은듯한 소리에 사람들은 그쪽을 보았고 그곳엔 쓰레기와 함께 다리가 보였다 단지내에 으레 있는 큰 쓰레기통에 차의 유리를 뚫고 거기로 들어간 것인냥 신발과 발목만을 간신히 보여주고있는 사람이 있었다 "허 참 저곳까지 날아간 것을 보니 과속을 했나보군." 하며 돌아선 한 아저씨는 다시한번 차를 보더니 "잠깐, 차의 유리는 보조석이 깨졌잖아?" 라고 말했다. 그랬다 운전자는 아직도 못 찾은 것이다. 쓰레기통까지 날아간 사람은 보조석에 있던 사람이었고 사람들이 빼내자 머리를 세게 부딪쳤는지 의식을 잃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누군가가 "119좀 불러주세요!" 란 말을 했고 나는 그 말을 듣고 휴대폰을 꺼내며 차에 좀 더 다가섰다 !!! !!!!!!!! 이런 쌰앙!!! 쌰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 차의 앞으로 다가간 나는 내 눈을 의심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운전자는 차의 뚜껑에 붙어있었다 이것도 그림으로ㅍㅍㅍㅍ
	536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가 귀신에 씌인거 같습니다 [새창]	2013-06-16 07:01:49	2	삭제
		집안에 종교가 하나뿐이고 열심히 다니신다니...... 일단은 아버님과 같이 정신과 상담을 함께 받는것이 먼저겠네요 어머니 외롭게 혼자두시지 마시고요 어머니가 그렇게 되신것이 무조건 귀신의 탓으로 돌리기 보단 가정사의 일에 먼저 촛점을 맞춰보세요 꼭 아버님이랑 함께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부부사이의 트러블때문에 한쪽이(대게는 여성쪽이) 정신적으로 망가지더라구요
	535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가 귀신에 씌인거 같습니다 [새창]	2013-06-16 07:01:49	5	삭제
		집안에 종교가 하나뿐이고 열심히 다니신다니...... 일단은 아버님과 같이 정신과 상담을 함께 받는것이 먼저겠네요 어머니 외롭게 혼자두시지 마시고요 어머니가 그렇게 되신것이 무조건 귀신의 탓으로 돌리기 보단 가정사의 일에 먼저 촛점을 맞춰보세요 꼭 아버님이랑 함께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부부사이의 트러블때문에 한쪽이(대게는 여성쪽이) 정신적으로 망가지더라구요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00:03:49	1	삭제
		허허이런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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