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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방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7
    방문 : 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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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사랑방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정녕 이런 짐승만도 못한놈이 세상에 나와도 되나요..? [새창] 2014-07-29 23:17:15 0 삭제
    아오. 지금 다시봐도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짓이 아닌데,,,
    우리나라 법 체계를 바꾸긴 힘들어도 형량은 알마든지 개정할 수 있는데 왜 안하니 ?
    618 비싸면 만들어 먹는다 닭강정 [새창] 2014-07-22 21:36:51 0 삭제
    계피가루도 파나보군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21:30:33 0 삭제

    죠리퐁. 콘칩.
    616 저도 해봤어요 [새창] 2014-07-22 21:21:18 0 삭제
    아 또 들어왔네. 이거슨 내가 먹고싶은게 아니다. 손이 먹고싶은거다.
    615 짧은 문장 영어로 번역좀... [새창] 2014-07-22 21:07:54 0 삭제
    Can i help your brain?
    611 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새창] 2014-07-05 23:28:54 0 삭제
    이게바로 오유의 순기능이지!
    608 우산 좀 같이 쓰자 [새창] 2014-07-04 09:25:29 42/76 삭제
    어젠 내가 좀 취한거 같다

    아니 좀 많이 취했었다.

    사흘 연속 술자리로 오늘은 막차를 겨우 잡아타고

    버스에서 내려서 정류장과는 상당히 먼 집까지

    터덜터덜 힘 없는 발걸음으로 오던 중

    오른쪽으로 가는 마지막 코너만 돌면 단지 입구다

    술도 거나하게 취해서 고개를 들 힘이없어서

    땅만보고 가는데 무언가가 내 얼굴에 닿았고

    내 엉덩이는 울퉁불퉁하고 거친아스팔트에 닿았다

    "아이씨. 뭐야. 눈깔을 술안주로 먹었나.
    어? 아니야 자기야. 뭐라고? 그래서 어쨌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녀석이 내게 뭔갈 말한다

    아마도 저녀석과 부딧쳐서 내가 넘어졌나보다

    그건 그렇고.

    난 넘어졌는데 왜 저녀석은 안넘어지지?

    가만. 저 얼굴로 여자친구라도 있는걸까?

    란 생각을 하고 있을때

    쯤엔 내 입은 멋대로 움직였나보다

    "어이 학생. 니네집은
    니깐놈 하나 예절도 못가르치나보지?"

    다시 말하지만 난 절대로 저 말을 할 생각이 아녔다

    "예? 뭐라구요?
    자기야. 내가 쫌 있다 전화할께 끊어"
    "아저씨.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이때쯤엔 나도 단지벽을 손바닥을 대고 일어났다

    "후~~~
    이샊희 술취한 나보다 못알아 듣네. ㅋㅋㅋ"

    그러자 녀석은 열이 좀 받았나보다

    아니면 취객이라 만만하게 본걸수도 있겠지

    "뭐야 이 섁끼?"

    라고하며. 감히 내 앞에서 선빵을 날리는거 아닌가

    '나도 왕년엔 잘나갔다 이거야~'

    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왼쪽으로 틀어 가볍게 흘리고

    내 오른 주먹을 녀석의 턱에 날렸다

    "빡 ! "

    이자식 쪽팔린지일어나질 않는다

    "야. 일어나 임마.
    니 그 좋아죽는 여친한테 전화한다며??"

    설마 죽었을꺼란 생각은 들지 않았기에

    발로 툭툭차보았다

    근데도 참 기막힌게 그새를 못참고 여자친구가

    전화를 하는지 놈의 오른 주머니에서 벨이 울린다

    "야. 전화받어 임마.
    니네 엄마가 빨리 들어오래잖냐"

    난 생각과는 달리 엄마핑계를 대며 일어나라고 했다

    '설마 진짜로 죽은건 아니겠지?'

    좀 더 가까이 갔다

    아까부터 계속 보고있었는데 가슴의 움직임이 없다

    '이자식 진짜야 가짜야?'
    '헉 ! 정말 죽었어 !!'

    가까이 다가간 나는 녀석의 가슴에 귀를 대보았고

    심장소리는 내것만 들리고 이녀석의 숨소리는

    들리지 않는것을 알게됐다

    (술 취한 상태라 조용히 있으면 자신 심장의
    고동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내것만 들렸다)

    "뭐. 뭐야. 얘 왜 죽어? 왜?"

    순간 하늘이 노래졌다.

    마치 번개가 치는듯 !

    "아저씨. 일어나세요. (톡톡)
    어? 이제 깼네 ? 흠. 흠... 빨리 집에 가세요"

    " ? ?? 여기 어디죠?
    아저씬. 경찰이네요? 벌써 잡으러 오신....
    아. 벌써 잡혔네요. "

    "예. 술 다 깼으면 집에 가세요.
    서있는 전봇대 잡고 일어나라고 하지말고
    원래 죽어있는 전봇대한테 죽지말라고 매달리지 말구요"

    "예? 전봇대가 뭐요?

    "아. 그니깐. 어젯밤에 술취해서 전봇대한테
    죽지말라고 인공호흡까지 했단 말입니다"

    "아 ! 그럼 제가 죽인게 아니군요 !

    "남들은 술취하면 침밷고 소변보는게 전봇댄데
    거 참 술버릇 특이하쇼"

    "감사합니다!
    전 그.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소변을 마시면 어떻고 똥이랑 키스를 하면 어떤가

    중요한것은 난 살인자가 아니란거다 !

    경찰서에서 나와보니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 앞엔 덜떨어진 남자 넷이서

    우산 하나를 나눠쓰려고 서로 머리를 들이밀고 있었다

    "이그... 두명이 두명을 목마 태우고 위에 두명이

    우산을 나눠쓰면 되는데..... 어차피 중력때문에

    비는 위에서만 내리니까 닿는 표면적을 적게하면

    될것을...."

    내 중얼거림을 들었는지. 한 녀석이 나와 같은말을 한다

    '그냥 그렇다는거지. 그걸 또 듣고 설득하는건 뭐야'

    란 생각을 하고. 경찰서 옆 슈퍼에서 컨디션 하나를

    마시고 나와보니 녀석들.

    벌써 합체했다..... 참. 나....

    이런건 찍어서 오유에나 올려볼까?

    지금은 7시 45분

    나도 빨리 출근해야겠다
    607 아일랜드 단편 공포영화- 열 개의 계단 (한글자막) [새창] 2014-06-13 05:26:57 0 삭제


    606 [혐]고압선 감전영상 [새창] 2014-05-26 23:37:43 3 삭제

    이러고 1초 뒤에 다시한번 같은 깜빡임이 있은 뒤 쓰러지셨습니다.

    안나오시는분들은 그냥 알고계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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