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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진지먹고....우리 박근혜한테 돌 던지지 말자. [새창]	2012-12-17 16:38:09	0	삭제
		근래에 오유에서 본 가장 멋진 수필이네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11:39:40	0	삭제
		다원주의 사회에서도 표현의 자유는 사회적 합의가 허용하는 내에서만 누릴 수 있는거죠
	366	[익명]간호사랑 연애하고 싶으신분? [새창]	2012-12-13 23:48:01	0	삭제
		에이 그렇다고 아무나 사귈거 아니잖아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3 11:49:10	51	삭제
		일단 감독은 <300>, <왓치맨>의 잭 스나이더 입니다. 놀란은 각본으로 참여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3 11:49:10	211	삭제
		일단 감독은 <300>, <왓치맨>의 잭 스나이더 입니다. 놀란은 각본으로 참여
	363	미친놈 지랄하네 [새창]	2012-12-13 11:44:22	6	삭제
		이사람은 진짜 자극성 포퓰리즘 말고 뭐가 있나 모르겠음
	362	앞으로 보게될 영화들 < 속편의 습격 1부 > [BGM/약스압] [새창]	2012-12-13 10:58:48	18	삭제
		가문의 영광, 두사부일체 뭐임... 한국 쓰레기 조폭영화의 상징이 된 영화가 또 속편이 나와?
	361	이쯤에서 보는 아키에이지 편파운영 사건 [새창]	2012-12-13 05:17:18	0	삭제
		게임 재미없게 만들어 먹으려고 작정했나.... 홍보효과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게임을 재미없게 만들면서 홍보를 하면 뭔소용이에요
	360	[수가이림 야담(水加以林野譚)] 박수칠 때 떠나는 이야기 (完) [새창]	2012-12-13 05:01:16	0	삭제
		전 오블리비언 부터 해봤지만 엘더스크롤의 백미는 역시 사이드 퀘스트, 야담찾는 재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굵직한 퀘스트 몇개 진행하면서 렙업좀 됐다 싶으면 여행 다니면서 작은 퀘스트만 찾아다니는 재미에 밤새곤 했었죠 그걸 나름의 문체를 빌어서 이렇게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해내는 방식이 재밌었고 이거 읽다가 다시 불붙어서 새 캐릭 만들어서 5회차 시작까지 했죠 ㅋㅋ 암튼 아쉽네요
	359	[수가이림 야담(水加以林野譚)] 박수칠 때 떠나는 이야기 (完) [새창]	2012-12-13 04:58:01	0	삭제
		안돼...... 요새 오유 들어오는 낙이었는데..... 좀 더 활성화돼서 댓글창이 스카이림 추억을 나눌 장이 되었으면 햇지만 본인의 결정을 존중해야죠. 그동안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하지만 다시 돌아오신다면 정말 기쁠것 같아요 ㅋㅋ
	358	[수가이림 야담(水加以林野譚)] 서리흐름 등대 이야기. [새창]	2012-12-13 04:55:13	0	삭제
		헐 ㅋㅋㅋ 저도 유골의 사용법을 처음 알았네요 이거 러브크래프트 느낌나서 개인적으로 무척 맘에든 퀘스트였는데 저도 나름 4회차까지 플레이한 스카이림 고수라고 생각했는데 님 글 보면서 모르는거 많이 찾아갑니다 ㅋ 그리고 깨알같은 일베 ㅋㅋㅋ
	357	[수가이림 야담(水加以林野譚)] 짧은 이야기. [새창]	2012-12-13 04:52:17	0	삭제
		메이븐 블랙브라이어, 자기한테 깝치면 다크브라더후드 불러서 혼내준다더니 아스트리트가 쌩까는거 보니 그 말이 허풍이었나보네요 몰랐던 사실 하나 더 알고가네요 ㅋ
	356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못잡는 박근혜 [새창]	2012-12-13 04:46:07	0	삭제
		박근혜가 가방으로 물타기 하는거죠. 뜬금없는쪽으로 주의 돌리는 스포츠 경기에서 아주 잠깐 효과를 보는 페인트모션과 같은
	355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못잡는 박근혜 [새창]	2012-12-13 04:46:07	2	삭제
		박근혜가 가방으로 물타기 하는거죠. 뜬금없는쪽으로 주의 돌리는 스포츠 경기에서 아주 잠깐 효과를 보는 페인트모션과 같은
	354	애를 울리고 그래? [새창]	2012-12-13 04:44:15	1	삭제
		애기가 티아라 개무시하고 화영만 따라다닌거랑 같은 맥락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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