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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가수 나가수에 나와도 좋은데
[새창]
2011-08-21 1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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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누가 나오면 좋겠네, 이 사람이 나와야 된다, 저 사람도 나와야 된다.
아무리 말해도 신PD의 섭외 능력이 부족해서 못 나올거 같네요.
신PD, 효린 섭외 중인가?
429
여기가 어디 종교죠?????
[새창]
2011-08-14 14:01:4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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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회를 안 다니게 되었던 이유가 바로 제가 저 상황에 있었던 기억 때문입니다.
종교적으로 방언이라며 찬양의 한 방법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 당시 큰 충격을 먹고 교회를 안 다니게 되었습니다.
왜 아무것도 모르겠는 저를 때리며 강제로 울게 했는지...
당시엔 아파서 울었지만, 뒤돌아 생각하면 ... 쩝
아, 모든 교회가 다 제 경험과 같지는 않겠죠. 물론;
428
신정수 pd 가 씨스타 효린이 탐난다고 하네요
[새창]
2011-08-14 13:52: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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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나는 가수다" 탐나서 "불후의 명곡2"를 만들었더니,
신정수PD는 "불후의 명곡2"가 탐나서 "나는 가수다"를 망치고 앉았네..-_-
427
신정수 pd 가 씨스타 효린이 탐난다고 하네요
[새창]
2011-08-14 13: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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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나는 가수다" 탐나서 "불후의 명곡2"를 만들었더니,
신정수PD는 "불후의 명곡2"가 탐나서 "나는 가수다"를 망치고 앉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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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RETHINK ver.2
[새창]
2011-08-10 02:0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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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유저이기도 하지만
베가스 편집에 놀랐네요 ㅋㅋㅋㅋ
저도 베가스로 영상 편집 끄적이곤 하는데 ㅋㅋ
편집되게 잘하셨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스나 잘하신다;
425
홈메이드 김밥이 쵝오!
[새창]
2011-08-08 17:3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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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김밥 꼬다리...
먹고 싶다..
424
여기다 적어도 될지.레코딩에 대해 잘 아시는 분ㅠㅠ.
[새창]
2011-07-17 18:3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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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도 많이 도움 받은 사이트 인데요,
국내에서 오디오 관련으로 아는게 많은 분들이 계신 곳이예요.
혹시 이쪽으로 남겨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http://www.audioguy.co.kr/
423
바다씨 물론 잘 불렀지만
[새창]
2011-07-04 13: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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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High/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네요.
음악적으로 공유가 되지 않았다 라는 부분에 대한 얘기가 아닌,
무도 가요제에서 궁극적으로 그들이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한다는 문제였습니다.
"음악적으로 공유했으니 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바다씨가 부르는 편이 곡의 완성도가 더 높았을 것은 많은 분들이 생각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음악적으로 뛰어나게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닌
무도 가요제의 의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던 것이죠.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무 극단적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바다씨만을 앞세워 참가할 것이었다면 그냥 바다씨에게 곡을 만들어주는 것이 더 맞는 것이 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pikHigh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꼭 보여지는 것만이 음악적 공유와 그것에 대한 성과적 결과물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가요제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둘이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이 부족했기에
아쉬웠고, 길 씨의 선택이 잘못되지는 않았나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422
바다씨 물론 잘 불렀지만
[새창]
2011-07-04 13: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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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High/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네요.
음악적으로 공유가 되지 않았다 라는 부분에 대한 얘기가 아닌,
무도 가요제에서 궁극적으로 그들이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한다는 문제였습니다.
"음악적으로 공유했으니 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바다씨가 부르는 편이 곡의 완성도가 더 높았을 것은 많은 분들이 생각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음악적으로 뛰어나게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닌
무도 가요제의 의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던 것이죠.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무 극단적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바다씨만을 앞세워 참가할 것이었다면 그냥 바다씨에게 곡을 만들어주는 것이 더 맞는 것이 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pikHigh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꼭 보여지는 것만이 음악적 공유와 그것에 대한 성과적 결과물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가요제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둘이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이 부족했기에
아쉬웠고, 길 씨의 선택이 잘못되지는 않았나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421
바다씨 물론 잘 불렀지만
[새창]
2011-07-04 0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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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번 길 씨의 논란이 있을 때 마다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미리 얘기하는 이유는 지금 제가 할 얘기가 EpikHigh님과 전혀 다른 의견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도 그렇지만 지난 가요제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던 것이 무한도전 멤버와 아티스트간의
음악적 스타일의 공유와 모자라지만 서로간의 참여를 통해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번 가요제에서 멤버들 별로 많은 참여를 보여주었지만, 유독 길 씨만은 예외였습니다.
다른 팀들 모두 아티스트들만 노래를 불렀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음악적으로 공유하며 좋지 못한 실력이지만 무대위에서도 함께 했습니다.
물론 보여지는 것외에 길 씨가 음악적으로 참여한 부분은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무대위에서 코러스만 참여한 모습은 사실 많이 소극적이었으며 취지에서 어긋났다고 보여집니다.
길 씨로의 집중을 막기 위했을 것이었다는 얘기 해주셨지만, 반대로 이번에는 길 씨가 노래를 많이 하셨더라도
스포트라이트는 바다씨에게 더 많이 비췄으리라 생각합니다.
길 씨는 이번 가요제에서 보여줘야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기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뮤지션과 뮤지션이 만난 팀이었기에 훨씬 더 유리했을테고, 이러한 이점(?) 때문에 길 씨는 더 많은 고민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또 곡의 완성도를 위해 길 씨가 희생한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길 씨의 이번 선택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번외의 이야기이지만,
이제는 길 씨도 예능에서 꽤 오랜 기간 동안 활약을 해오셨으니,
예능신생아여서, 또는 예능이 잘 늘지 않는다는 말로 덮어줄 것이 아니라
그만큼의 성장이 더딘 모습을 알고 있다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대 최고의 예능인들과 함께 프로를 진행하면서도 (햇수로)3년동안 이렇다할 성장이 보이지 않는 건 좀 심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420
바다씨 물론 잘 불렀지만
[새창]
2011-07-04 0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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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번 길 씨의 논란이 있을 때 마다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미리 얘기하는 이유는 지금 제가 할 얘기가 EpikHigh님과 전혀 다른 의견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도 그렇지만 지난 가요제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던 것이 무한도전 멤버와 아티스트간의
음악적 스타일의 공유와 모자라지만 서로간의 참여를 통해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번 가요제에서 멤버들 별로 많은 참여를 보여주었지만, 유독 길 씨만은 예외였습니다.
다른 팀들 모두 아티스트들만 노래를 불렀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음악적으로 공유하며 좋지 못한 실력이지만 무대위에서도 함께 했습니다.
물론 보여지는 것외에 길 씨가 음악적으로 참여한 부분은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무대위에서 코러스만 참여한 모습은 사실 많이 소극적이었으며 취지에서 어긋났다고 보여집니다.
길 씨로의 집중을 막기 위했을 것이었다는 얘기 해주셨지만, 반대로 이번에는 길 씨가 노래를 많이 하셨더라도
스포트라이트는 바다씨에게 더 많이 비췄으리라 생각합니다.
길 씨는 이번 가요제에서 보여줘야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기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뮤지션과 뮤지션이 만난 팀이었기에 훨씬 더 유리했을테고, 이러한 이점(?) 때문에 길 씨는 더 많은 고민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또 곡의 완성도를 위해 길 씨가 희생한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길 씨의 이번 선택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번외의 이야기이지만,
이제는 길 씨도 예능에서 꽤 오랜 기간 동안 활약을 해오셨으니,
예능신생아여서, 또는 예능이 잘 늘지 않는다는 말로 덮어줄 것이 아니라
그만큼의 성장이 더딘 모습을 알고 있다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대 최고의 예능인들과 함께 프로를 진행하면서도 (햇수로)3년동안 이렇다할 성장이 보이지 않는 건 좀 심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419
바람났어 와 내가 제일 잘나가
[새창]
2011-07-03 00:4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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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테디가 참여한 곡이여서이지 않을까 싶네요;
418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지드래곤 믹싱 마스터링 다 할줄아는거임?
[새창]
2011-07-03 00:43: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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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인데요...
GD가 믹싱이나 마스터링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 절대로요.
아니 할 수는 있겠지만, 앨범에 넣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하진 못할 겁니다.
전문적으로 계속 배우고 있는 사람들도 쉽지 않은 일 입니다.
배움의 기회와 질 높은 선배들이 주변에 많지만 GD에게도 쉽지는 않은 일 일겁니다.
하지만 공동 작곡에 대해 말하고 싶네요.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것은 엄청난 능력입니다.
이 능력은 믹싱 능력과 마스터링 능력과는 별개입니다.
그래서 작곡전공과 레코딩전공이 세부전공으로 나뉘는 학교들도 많죠.
또 하나 큐베이스를 못 다룰거라는 편견은 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GD에 대해 잘은 모르겠지만 나름 작업실을 차려놓고, 집에서도 간단한 작업 정도는 할 수 있는 장비들이 구비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큐베이스는 못 다룰지 몰라도 그외의 프로그램을 하나쯤은 다루지 않을까 싶네요.
YG의 엄청난 프로듀서들 사이에 있으면서 배움의 장도 크고,
아무리 작업을 하기 싫어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충분히 배움의 기회는 있었을거라 봅니다.
(예전에 GD가 말하길 연습생 시절 한 주에 한곡씩 만들어 양현석씨에게 검사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덧붙여,
GD가 작곡에 편곡에 작사에 믹스, 그리고 마스터링 까지 모두 제대로 할 줄 알았다면, GD는 정말 천재일겁니다.
거기에 패션센스, 유연한 춤솜씨까지..
분명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출중하다고 생각됩니다.
꽤 대중적이니까요.
하지만 편곡적인 부분까지 이제는 GD가 해내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이건 들은 얘깁니다만, 공동작곡의 부분이..
작곡을 해놓은 곡의 멜로디를 조금 바꿔서 공동작곡이 아니라
편곡만 되어있는 곡(흔히 말하는 MR)에 멜로디를 만들어내서 공동작곡이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뭐 어찌됐든, GD가 그렇게 심하게 무능력하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입니다.
GD팬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런글을....;
417
일렉트로닉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새창]
2011-07-02 20:45: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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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년/
원래 크라우드에 무료계정으로 배포하는 음원은 곡당 100회의 다운로드가 제공 된다고 합니다.
김석중 씨가 따로 무료 배포를 한다고는 했는데 어떤 식으로 일지는 모르겠구요,
그 시기 역시 불확실 합니다.. 덕분에 전 어둠의 경로를.. 사용했는데요...
이거 이렇게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뭐 여튼...
http://offliberty.com 이 사이트에 url주소 입력하면 다운 가능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416
시디아가 앱스토어랑 비슷한 개념아닌가요?
[새창]
2011-07-02 20:37: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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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님께서 받으려고 하시는 어플은 시디아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는 어플입니다.
위에 닥터님께서 말씀하신 Installous를 시디아로 다운 받아 설치하시고 Installous 내에서 검색하여 받는 것이 해결책이 되겠습니다.
추가로 혹시나 Installous를 검색했는데 안 나온다면 소스 추가를 하셔야 할 겁니다.
추가하실 소스는 네이버나, 다른 포털 사이트 검색을 해보시구요...
덧붙여 시디아와 앱스토어는 다른 개념입니다.
앱스토어에 있는 어플들은 실행을 함으로써 아이폰에 잇는 기능을 활용하거나,
어플이 가지고 있는 내용들을 실행시켜주는 반면,
시디아에 있는 어플들은 폰 설정을 바꿔주는 어플들이 많습니다.
( 테마를 적용시킨다던지, 캐리어를 변경시킨다든지, 카메라 셔터음을 없앤다든지 등등 )
제가 말씀 드리는게 수박겉핥기 식의 설명일지는 모르겟지만,
탈옥을 정말 자신에 맞게 잘 하시기 위해서는 포털사이트 내의 카페에 검색을 하거나,
질문을 올리시는 것이 더 효율적일 듯 합니다.
처음엔 많이 헤매실겁니다. 당연한겁니다.
컴퓨터를 잘 하시는 분들은 금방 익숙해지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릴 겁니다.
그런 과정들을 겪고 싶지 않으시다면 순정폰을 사용하시거나, 다른분에게 탈옥을 부탁하시는 편이 빠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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