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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술먹은춘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06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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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먹은춘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5 병아리 일기... [새창] 2006-03-23 19:27:28 5 삭제
    논병아리 밭병아리 덜덜덜.. 그리고 닭재훈은 병아리들이 거부 할듯...
    2444 병아리 일기... [새창] 2006-03-23 19:22:22 4 삭제
    그리고 이녀석들 이름좀 지어주세요~ ^ㅡ^
    2443 병아리 일기... [새창] 2006-03-23 19:21:26 5 삭제
    하하 제가 산게 아니고 어제 친구 만나고 오는 길에 버려진걸 데리고 온겁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신분들 충고해주신분 감사합니다! 특별한 일 생길때 한번씩 또 올리겠습니다 ^^;; 벼슬같은게 난다던지 그럴때 후후..
    2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23 18:43:32 0 삭제
    도둑고양이들 때문에 어머니 장사집에 보낼때 철장으로 우리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후후 -_-... 학교앞 병아리는 사온 그날만 잘 버티면 생존률이 좋기 때문에 닭까지 키워보겠습니다...
    2441 병아리 일기... [새창] 2006-03-23 18:43:32 7 삭제
    도둑고양이들 때문에 어머니 장사집에 보낼때 철장으로 우리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후후 -_-... 학교앞 병아리는 사온 그날만 잘 버티면 생존률이 좋기 때문에 닭까지 키워보겠습니다...
    2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23 18:20:35 5 삭제
    닭되기 전에 어머니 장사하는 집에 보낼 생각이에요.. 근처에 나무 파는곳이 많아서 풀어놓고 키울 생각 ^^;;
    2439 병아리 일기... [새창] 2006-03-23 18:20:35 13 삭제
    닭되기 전에 어머니 장사하는 집에 보낼 생각이에요.. 근처에 나무 파는곳이 많아서 풀어놓고 키울 생각 ^^;;
    2438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병아리를 주웠습니다.. [새창] 2006-03-22 20:40:09 6 삭제
    술먹음犬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
    2437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병아리를 주웠습니다.. [새창] 2006-03-22 19:54:38 7 삭제
    현재 방송이 나간지 꽤 됐는데도 아직 연락이 없네요... 흐음... 현재 병아리들은 아까보다 건강해진 상태구요 한녀석을 펄펄 날라 댕기는데 한놈은 아직 비실 비실하군요...
    2436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병아리를 주웠습니다.. [새창] 2006-03-22 18:41:22 15 삭제
    일단 경비실에 가서 방송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정말이지 버린게 아니라면 곧 연락이 오겠죠...
    2435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병아리를 주웠습니다.. [새창] 2006-03-22 18:24:24 14/12 삭제
    하아.. 알겠습니다. 다시 그곳에 놓고 오죠... 그리고 3456님.. 말씀 가려서 해주시죠.. 제가 적어도 당신보다 몇년은 더 살았으니...
    2434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병아리를 주웠습니다.. [새창] 2006-03-22 18:14:55 7 삭제
    저희집 20층이여서 배란다에 풀어주면 아마 얼어 죽을듯합니다...
    2433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병아리를 주웠습니다.. [새창] 2006-03-22 18:10:59 5/4 삭제
    마이신이라.. 이런 약국까지 뛰어 갔다 와야 겠군요...
    2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22 17:46:36 3 삭제
    제가 주웠을때가 5시 33분경이였습니다.. 오늘이 수요일이니 초등학생들이 마치는 시간은 1시쯤이지요... 4시간동안이나 부모님들의 반대 때문에 숨겨 놓은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431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병아리를 주웠습니다.. [새창] 2006-03-22 17:46:36 15/23 삭제
    제가 주웠을때가 5시 33분경이였습니다.. 오늘이 수요일이니 초등학생들이 마치는 시간은 1시쯤이지요... 4시간동안이나 부모님들의 반대 때문에 숨겨 놓은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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