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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왓더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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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8 03:33:26	0	삭제
		무서운거죠? 공개하기가.. 하지만 정정당당하게 사실을 고백하셨으면 좋겠네요^^ 그게 이 죄책감을 평생 지고가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허네요.. 작성자 힘내세요
	24	잠잉 안와아아아ㅠ [새창]	2013-03-18 03:22:42	0	삭제
		나두....요ㅠㅠㅠ 내일 찻출근인대
	23	[익명]저는유흥업소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3-03-18 03:10:40	6	삭제
		이봐요들. 가끔씩은 그냥 누군가라도 토닥토닥해줬으면 하는때가 있는거예요 작성자님 글써서 죄송하다니요 울지마시고 하나하나씩 다시 풀어갑시다.. 대신 건강은 꼭 챙기시고요..
	22	130317 ISU 세계피겨선수권 프리 김연아 60f...swf [새창]	2013-03-17 13:49:00	1	삭제
		연기 마지막에 갑자기 눈물이 왈칼 나는전 저뿐인가여ㅠ
	21	130317 ISU 세계피겨선수권 프리 김연아 60f...swf [새창]	2013-03-17 13:49:00	47	삭제
		연기 마지막에 갑자기 눈물이 왈칼 나는전 저뿐인가여ㅠ
	20	교과서 얼굴 손보기 [새창]	2013-03-14 16:04:06	0	삭제
		한군데만 빼곤 잘 고쳐진듯
	19	[익명]그 손 절대 먼저놓지는 않으려고 했었는데 [새창]	2013-03-07 04:57:24	0	삭제
		다시못할 진짜사랑 하게해줘서 고마웠어 -앤드류가-
	18	외로운사람들은 도대체 다 어디에있을까 [새창]	2013-02-16 03:27:34	2	삭제
		응.. 그래요 여기 이렇게나 많은데 우리 서로 다 몰라봤던거 맞죠..? 다같이 모인 자리에선 우리 아픈얘기 잘 안하니깐 그냥 서로 웃고있으니깐 서로 몰라본거 맞죠? 가난의 아픔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너무 좋겠네요
	17	이 말 한 마디 하려고 공무원 사표냈습니다 [새창]	2012-11-27 20:47:37	0	삭제
		사실여부나 그들의 실체는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 젊은이들이 투표만 해도, 대한민국은 바뀝니다 부자들, 투표합니다. 재산 지켜야지요. 가난한 자들은 지친 노동에 휴가하나 받아서 놀러갑니다.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합니다. 꼭 투표합시다.
	16	실제 각시탈 [새창]	2012-11-27 20:39:01	0	삭제
		그 배후 정말 모르시는거에요? 지금 떵떵거리며 잘들 살고 계시잖아요 설령 당시 내막을 캐내려고 해도 안두희를 어디에 감금해서 어떻게 취조할건지? 경찰..? 법원? 그러면 안두희도 살아서 떵떵거리며 잘 살다 갔겠지요. 쓸데없는 궤변으로 한단계 더 깊이 생각하는 척 마시고, 눈앞에 놓인 부조리에 저항하세요.
	15	20대들이 뽑은 힘들었을때 삶의 지표가 되준 글귀들 (브금有) [새창]	2012-11-18 12:36:27	0	삭제
		어떤일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안하고나서 하는 후회가 하고나서 하는 후회보다 언제나 큰 법이래. 공지영아줌마의 말
	14	주저리주저리. 27살 대학입학해요. [새창]	2012-11-05 23:53:52	1	삭제
		축하한다 친구야. 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멋지게 졸업장 따내길. 난 너랑 완전 반대구나 스무살에 건국대 경영 입학했지만 군대갔다와서 집이 어려워져서 학교는 포기하고 일하게 됐다. 나대신 졸업장 먼저 따주고-!! 나도 나이먹고 다시 돌아가서 졸업장 꼭 딸게 열심히살자우리
	13	일베에 올라온 25사단 총기사건 (널리 알려주세요..) [새창]	2012-10-23 23:01:32	43	삭제
		어떤사람이 진위여부 국방부에 문의한 글도 있네요.. 이정도면 진짜 아닐까요..? 뭐 하도 조작이 많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http://www.ilbe.com/297932447
	12	[스압]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새창]	2012-10-23 22:38:46	1	삭제
		동생아.. 안녕^^ 솔직히..~ 말할게 아마.. 많이 힘들거야 살면서.. 하지만 여기에서도 보면 알겠지? 고등학생 형누나들 또 대학생 형누나들 그리고 나같은 직장인 형누나들 그렇게 힘내고 힘내고 힘내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살고 있어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해지는 날이 꼭 올거라는 믿음 하나로..^^ 우리가 먼저 열심히 잘 살고있을게! 너두 건강하게 다치지말구 자라서 우리도 예쁘게 알콩달콩하게 한번 살아보자..^^ 알았지? 난 유학관련 일을 하고있어. 나중에 커서 조언이 필요할 날이 온다면 기꺼이 도와줄게. 화이팅! ^^ [email protected]
	11	015B - 슬픈 인연.swf [새창]	2012-10-13 20:29:13	0	삭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네 곡을 올려주셨네요.. 넋놓고 네 곡 감상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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