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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펌]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2012-12-24 16:52:52	0	삭제
		감사합니다.
	40	진짜 단일화 하지 못한게 평생 한이다....진짜.. [새창]	2012-12-20 21:37:11	2	삭제
		봉명동은요? ^^
	39	오늘의 유머를 보고계신 여러분께 올리는 장문의 글 [새창]	2012-12-20 11:00:51	3	삭제
		죄송합니다. 저는 똑똑하지도 않고 그렇게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똑똑하면 피곤하거든요..^^;; 단지.. 여러분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척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베오베 감사합니다. 이런 주제여서 송구합니다.
	38	오늘의 유머를 보고계신 여러분께 올리는 장문의 글 [새창]	2012-12-20 00:27:00	0	삭제
		이 말을 빼먹었네요. 저 이하 여러분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아이 목욕시키러.. ^^;;
	37	오늘의 유머를 보고계신 여러분께 올리는 장문의 글 [새창]	2012-12-20 00:27:00	27	삭제
		이 말을 빼먹었네요. 저 이하 여러분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아이 목욕시키러.. ^^;;
	36	오늘의 유머를 보고계신 여러분께 올리는 장문의 글 [새창]	2012-12-20 00:27:00	100	삭제
		이 말을 빼먹었네요. 저 이하 여러분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아이 목욕시키러.. ^^;;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02:27:01	0	삭제
		젊은 혈기의 표출을 본인과 타인의 목숨으로 담보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34	문재인 후보님을 지지하기 망설여지는 안철수 지지자분들 [새창]	2012-11-23 23:02:59	1	삭제
		동의합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21:58:40	0	삭제
		그리고 조금 더 생각해보아야 할 점은,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 서로 상호간 그동안의 행보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점이 있다는 겁니다. 두분의 공통분모는 정권교체였고, 서로 뜻이 맞고 소통되는 부분 또한 많았기에 그동안 적으로 있지 않고 의견교류를 할 수 있었다는 것 아닐까요? 그것은, 지난 단일화 토론 때도 여지없이 드러났지요. 서로 위치가 달라 좁혀지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것만으로 옳고 그름을 논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소신껏 우리 권리를 행사합시다. ^^ 좋은 밤 되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21:56:32	1	삭제
		심심한1인 / 예. 다른 의견은 물타기가 아닙니다. 기존정당 vs 안철수 구도로 생각하셨다면, 이젠 새누리 vs 민주당 vs 기권 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운하시겠지만 투표는 소신껏 하자 였습니다. 덧. 저도 안철수 후보님 쪽을 조금 더 지지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31	안철수 "정권교체 위해 백의종군" [새창]	2012-11-23 21:41:31	2	삭제
		글을 썼는데 때가 때인지라 묻혔기에.. 실망하시는 분들께 그러지 마십사 위로를 드리고자 댓글 다시 남겨봅니다. - 원래 문재인 혹은 안철수 둘 중 한 분이 후보로 남는게 수순 아니었습니까? ^^ 물론 자신이 지지했던 세력이 내려오는게 마음 아플 수도 있겠지만.. 굳이 여론에 휘말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각종 포털엔 이미 안철수후보 사퇴로 인해 ㅂㄱㅎ로의 물타기를 시전중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ㅎㅎ 글쎄요. 안철수후보 지지자 여러분. 저 역시 두분 다 훌륭한 분들이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왔고, 정권교체 및 소통에 중점을 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아프기 그지 없습니다만.. 본질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투표란, 최고를 골라내기 보다 최악을 피하기 위한 필수가결한 권리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이상에 문재인후보의 그동안의 덕과 안철수후보의 힘으로 꽤나 많은 것이 변화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휘둘리지 맙시다. 우리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투표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필력이 없어서.. 짧게 써지지가 않네요. 결론입니다. ㅂㄱㅎ를 찍을 분은 소신껏 찍으시면 됩니다. 지저분한 네거티브 물타기 굳이 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양심 입니다. 살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중요합니다만, 거기에 온 국민의 민생이 달려있는 정치 쪽에 배설하지 마십시오. 단일화에 실망하신 분, 혹은 정권교체를 희망하시는 분.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남은분께 희망을, 그리고 다음을 기약한 분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그리고 최고가 아닌, 최악을 피하기 위한 우리의 권리를 소신껏 행사합시다. 덧. 역시나 마음 아픈 것은 어쩔 수 없지요. 마음 다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30	문재인 1분전 트윗 [새창]	2012-11-23 21:41:18	6	삭제
		글을 썼는데 때가 때인지라 묻혔기에.. 실망하시는 분들께 그러지 마십사 위로를 드리고자 댓글 다시 남겨봅니다. - 원래 문재인 혹은 안철수 둘 중 한 분이 후보로 남는게 수순 아니었습니까? ^^ 물론 자신이 지지했던 세력이 내려오는게 마음 아플 수도 있겠지만.. 굳이 여론에 휘말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각종 포털엔 이미 안철수후보 사퇴로 인해 ㅂㄱㅎ로의 물타기를 시전중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ㅎㅎ 글쎄요. 안철수후보 지지자 여러분. 저 역시 두분 다 훌륭한 분들이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왔고, 정권교체 및 소통에 중점을 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아프기 그지 없습니다만.. 본질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투표란, 최고를 골라내기 보다 최악을 피하기 위한 필수가결한 권리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이상에 문재인후보의 그동안의 덕과 안철수후보의 힘으로 꽤나 많은 것이 변화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휘둘리지 맙시다. 우리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투표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필력이 없어서.. 짧게 써지지가 않네요. 결론입니다. ㅂㄱㅎ를 찍을 분은 소신껏 찍으시면 됩니다. 지저분한 네거티브 물타기 굳이 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양심 입니다. 살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중요합니다만, 거기에 온 국민의 민생이 달려있는 정치 쪽에 배설하지 마십시오. 단일화에 실망하신 분, 혹은 정권교체를 희망하시는 분.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남은분께 희망을, 그리고 다음을 기약한 분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그리고 최고가 아닌, 최악을 피하기 위한 우리의 권리를 소신껏 행사합시다. 덧. 역시나 마음 아픈 것은 어쩔 수 없지요. 마음 다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21:41:03	3	삭제
		글을 썼는데 때가 때인지라 묻혔기에.. 실망하시는 분들께 그러지 마십사 위로를 드리고자 댓글 다시 남겨봅니다. - 원래 문재인 혹은 안철수 둘 중 한 분이 후보로 남는게 수순 아니었습니까? ^^ 물론 자신이 지지했던 세력이 내려오는게 마음 아플 수도 있겠지만.. 굳이 여론에 휘말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각종 포털엔 이미 안철수후보 사퇴로 인해 ㅂㄱㅎ로의 물타기를 시전중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ㅎㅎ 글쎄요. 안철수후보 지지자 여러분. 저 역시 두분 다 훌륭한 분들이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왔고, 정권교체 및 소통에 중점을 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아프기 그지 없습니다만.. 본질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투표란, 최고를 골라내기 보다 최악을 피하기 위한 필수가결한 권리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이상에 문재인후보의 그동안의 덕과 안철수후보의 힘으로 꽤나 많은 것이 변화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휘둘리지 맙시다. 우리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투표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필력이 없어서.. 짧게 써지지가 않네요. 결론입니다. ㅂㄱㅎ를 찍을 분은 소신껏 찍으시면 됩니다. 지저분한 네거티브 물타기 굳이 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양심 입니다. 살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중요합니다만, 거기에 온 국민의 민생이 달려있는 정치 쪽에 배설하지 마십시오. 단일화에 실망하신 분, 혹은 정권교체를 희망하시는 분.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남은분께 희망을, 그리고 다음을 기약한 분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그리고 최고가 아닌, 최악을 피하기 위한 우리의 권리를 소신껏 행사합시다. 덧. 역시나 마음 아픈 것은 어쩔 수 없지요. 마음 다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28	여야당이 싫어 안철수지지한사람은 어떻게하냐고요? [새창]	2012-11-23 21:40:53	6	삭제
		글을 썼는데 때가 때인지라 묻혔기에.. 실망하시는 분들께 그러지 마십사 위로를 드리고자 댓글 다시 남겨봅니다. - 원래 문재인 혹은 안철수 둘 중 한 분이 후보로 남는게 수순 아니었습니까? ^^ 물론 자신이 지지했던 세력이 내려오는게 마음 아플 수도 있겠지만.. 굳이 여론에 휘말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각종 포털엔 이미 안철수후보 사퇴로 인해 ㅂㄱㅎ로의 물타기를 시전중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ㅎㅎ 글쎄요. 안철수후보 지지자 여러분. 저 역시 두분 다 훌륭한 분들이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왔고, 정권교체 및 소통에 중점을 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아프기 그지 없습니다만.. 본질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투표란, 최고를 골라내기 보다 최악을 피하기 위한 필수가결한 권리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이상에 문재인후보의 그동안의 덕과 안철수후보의 힘으로 꽤나 많은 것이 변화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휘둘리지 맙시다. 우리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투표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필력이 없어서.. 짧게 써지지가 않네요. 결론입니다. ㅂㄱㅎ를 찍을 분은 소신껏 찍으시면 됩니다. 지저분한 네거티브 물타기 굳이 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양심 입니다. 살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중요합니다만, 거기에 온 국민의 민생이 달려있는 정치 쪽에 배설하지 마십시오. 단일화에 실망하신 분, 혹은 정권교체를 희망하시는 분.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남은분께 희망을, 그리고 다음을 기약한 분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그리고 최고가 아닌, 최악을 피하기 위한 우리의 권리를 소신껏 행사합시다. 덧. 역시나 마음 아픈 것은 어쩔 수 없지요. 마음 다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21:39:35	29	삭제
		글을 썼는데 때가 때인지라 묻혔기에.. 실망하시는 분들께 그러지 마십사 위로를 드리고자 댓글 다시 남겨봅니다. - 원래 문재인 혹은 안철수 둘 중 한 분이 후보로 남는게 수순 아니었습니까? ^^ 물론 자신이 지지했던 세력이 내려오는게 마음 아플 수도 있겠지만.. 굳이 여론에 휘말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각종 포털엔 이미 안철수후보 사퇴로 인해 ㅂㄱㅎ로의 물타기를 시전중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ㅎㅎ 글쎄요. 안철수후보 지지자 여러분. 저 역시 두분 다 훌륭한 분들이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왔고, 정권교체 및 소통에 중점을 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아프기 그지 없습니다만.. 본질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투표란, 최고를 골라내기 보다 최악을 피하기 위한 필수가결한 권리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이상에 문재인후보의 그동안의 덕과 안철수후보의 힘으로 꽤나 많은 것이 변화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휘둘리지 맙시다. 우리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투표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필력이 없어서.. 짧게 써지지가 않네요. 결론입니다. ㅂㄱㅎ를 찍을 분은 소신껏 찍으시면 됩니다. 지저분한 네거티브 물타기 굳이 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양심 입니다. 살면서 스트레스 해소는 중요합니다만, 거기에 온 국민의 민생이 달려있는 정치 쪽에 배설하지 마십시오. 단일화에 실망하신 분, 혹은 정권교체를 희망하시는 분.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남은분께 희망을, 그리고 다음을 기약한 분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그리고 최고가 아닌, 최악을 피하기 위한 우리의 권리를 소신껏 행사합시다. 덧. 역시나 마음 아픈 것은 어쩔 수 없지요. 마음 다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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