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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SBS 뉴스에 나온 십알단 메뉴얼.jpg [새창]	2012-12-14 21:30:11	4	삭제
		이런거 할려고 기를 쓰고 4대강 했군. 수조원이 떨어졌을테니
	71	십정단 증거자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2-14 19:15:55	4	삭제
		검찰에 넘기면 이건 사랑의 증표로 봐야한다. 그래서 무죄 라고 할것 같은데
	70	난 썩었어! [새창]	2012-12-13 21:03:24	0	삭제
		진공청소기 손잡이임
	69	엄청난 대전 文安인사 인파!! [새창]	2012-12-13 16:05:51	4	삭제
		게임은 끝났다. 박1100만 문1400만
	68	배우 강만희 ..?? 넌 뭐냐!!! [새창]	2012-12-13 16:03:19	0	삭제
		원 별 듣보자브시키가 개소리를...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21:39:58	0	삭제
		순수 다 말라 비틀어졌네
	66	00:54 분 현재까지의 국정원 여직원 사태 총정리. [새창]	2012-12-12 04:41:17	1	삭제
		컴퓨터에 야동이 너무 많아서 아청법에 걸릴까봐 안 여나?
	65	[속보] 국정원이 비밀 선거 캠프 운영 [새창]	2012-12-11 23:18:53	14	삭제
		쟤는 재수 없어서 걸린 것일 뿐이고 실제는 수십명일지도 모르죠
	64	[속보] 국정원이 비밀 선거 캠프 운영 [새창]	2012-12-11 23:04:15	13	삭제
		그 와중에 차 좀 빼주고 올께요 ㅋㅋㅋㅋ
	63	[긴급] 文측 "국정원이 댓글·여론조작…사무실 급습" 충격!! [새창]	2012-12-11 22:45:30	3	삭제
		똑.똑.똑~ 쾅~쾅~쾅~쾅~ 지금 밖에선 선관위 직원과 경찰, 민주당원들이 기자들을 대동하고 문을 열것을 종용하며 금방이라도 문을 부술 듯이 소란스럽다. 아 씨바 왜 하필 나야 왜 하필 나냐고 다른 곳에서 나처럼 똑같은 일을 하는 것들도 많은데 왜 하필 나냐고...ㅠ.ㅠ 팀장님한테 조용히 전화를 했다. 팀장님~! 이거 어떡하죠? 나 아무래도 좆된것 같은데 나좀 살려 주세요. 팀장님은 아무 말이 없다. 뭐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좋겠는데 아무말이 없다. 도대체 나더러 뭘 어떡하라고 하드라도 뽀개고 있을까? 컴퓨터를 문 밖으로 던져버려? 오만 잡생각이 다 드는데 누구 하나 방법을 말해 주는 사람이 없다. 혼자 다 뒤집어 쓰고 죽으라는 소린가? 공채 시험을 보던 날이 생각난다. 수 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연수원에 들어 섰을 때 연수원 규모에 한 번 놀라고 선배들의 활약상에 두 번 놀랐지만 그 혹독하고 힘든 훈련과정들을 무사히 버티게 만든 단 한마디는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한다는 그 한마디 였다. 다른 동기들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그 한마디면 족했다. 그 얼마나 멋있고 가슴 뛰게 만드는 말인가. 그런데 이게 뭐야? 내가 이렇게 어두컴컴한 오피스텔에 쳐박혀서 컴퓨터나 두들기고 있을 줄 누가 알았냐고... 팀장도 팀장이지만 실장 그 개새끼 때문에 내 인생 완전 좆 되는거 아니냐고 해외 파견 근무 보내 달랬더니 이번 일만 잘 완수하면 내가 가고 싶은 그 어디라도 보내 준다더니 이제와서 나를 버리려는 수작인가 보다. 난 도마뱀의 꼬리가 되고 싶지는 않은데 국가를 위해 이 한 몸 바치고 어쩌구는 두번째고 당장 나 때문에 곤란을 겪으실 부모님과 아직 취업도 못했지만 착하기만 한 오빠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착각하고 있는 남동생 모두들 내가 여기 들어왔을 때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축하 해줬는데 이게 뭐.냐.고...ㅠ.ㅠ 팀장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지금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 자칫하면 나라가 뒤집어 질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너에 대한 서류는 방금 완전히 파기했다. 넌 이 기관에 들어 온 적도 없고 우리와 연관을 맺은 적도 전혀 없는 너 혼자 스스로 자발적으로 활동을 한 것이며 너의 애국적인 행동은 남은 식구들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저 팀장님~ 그게 무슨 말인가요? 뚜~뚜~뚜~뚜~
	62	주진우 트윗 jpg [새창]	2012-12-11 22:01:38	1	삭제
		저 가방 얼마 짜리인지 누가 추적 좀...
	61	박근혜 '아이패드 커닝' 맞지만, 선관위 "우리 소관 아니다" [새창]	2012-12-11 21:56:08	1	삭제
		수첩이 발전해서 아이패드가 됐네
	60	[실화] 직접 겪은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차이 [새창]	2012-12-11 21:42:29	1	삭제
		수첩에 없는 내용 물어볼까 무서워서 그러는 걸꺼예요
	59	[익명]자꾸 신게 땡기고 [새창]	2012-12-11 21:38:11	0	삭제
		구충제 강력추천
	58	[긴급] 文측 "국정원이 댓글·여론조작…사무실 급습" 충격!! [새창]	2012-12-11 21:32:07	2	삭제
		저런건 빠루 한개면 딸 수 있는데 일부러 데이터 없앨 수 있는 시간 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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