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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마라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4
    방문 : 4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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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마라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케이티엑스 안인데 무지 불편함 [새창] 2013-08-09 23:37:11 0 삭제
    아 앞쪽으로 넘어가는척하다 다시 뒤로옴 하아...
    70 케이티엑스 안인데 무지 불편함 [새창] 2013-08-09 23:35:56 0 삭제
    아 움직이기 시작함..
    69 이기적임류 甲.jpg [새창] 2013-07-13 22:04:41 3 삭제

    ...
    68 [익명]온몸이 따가우면서 간지러워요 [새창] 2013-06-18 21:42:07 0 삭제
    콜린성 두드러기, 열꽃 등 많은 사람들이 부르고 있습니다.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 마구 따갑다가 땀이 한번 나고 난 후에는 괜찮아지는 ...

    저도 걸렸었거든요 ㅋㅋ 지금은 좀 들함..
    67 저는 햇빛 알레르기 환자(?)입니다 [새창] 2013-06-16 00:08:11 0 삭제
    콜린성 두드러기?
    66 왜 남자친구가 안생길까?! 라는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새창] 2013-06-15 23:57:10 0 삭제
    이런 스타일의 여자를 못만나봄...ㅠㅠ
    65 저 금연 할꺼에요 [새창] 2013-06-15 02:54:04 0 삭제
    1 그말에 금연클리닉 상담사한테 속아서 3달간 했는데 ASKY
    64 저 금연 할꺼에요 [새창] 2013-06-15 02:51:05 0 삭제
    1ㅠㅠㅠ 저랑 똑같군요
    63 저 금연 할꺼에요 [새창] 2013-06-15 02:50:52 0 삭제
    11 그러게요 곳 끊을 수 있겠죠?
    62 [익명]남자분들여자볼때뭐봐요 [새창] 2013-06-15 02:50:23 0 삭제
    난 마음이 맞으면 됨. 한 1분만 얘기하면 와닫더라구요
    61 이력서좀 봐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3-06-15 02:29:57 0 삭제
    한글을 못해서 나머지 부분을 써드릴까 말까 고민중...
    60 이력서좀 봐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3-06-15 02:29:22 0 삭제
    항상 꿈을 위해 달려온 저는 연극 동아리 덕분에 제 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연극 동아리 안에서 생활을 하면서 인생은 연극이고 드라마이자 영화라곤 생각하곤 했습니다.

    영화 연출이나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결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행복한 연출을 하기 위해 마치 칠번방의 선물의 '예승이 아빠' 처럼 항상 활발한 성격과 잘 웃는 습니다.

    이런 매력이 제 주위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분위기 메이커 역활을 하곤 합니다.

    단점이라면, 일처리가 조금 느린 것 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일을 하는데 있어서 꼼꼼히 따져 가며 일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반걸음은 늦지만 깔끔한 마무리로 빨리 목표에 도달 하고 하는 것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01:43:10 0 삭제
    section #5 혼자...혼자...

    대학원에 입학 하였을 땐, 아직 시뮬레이션이 많이 필요는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서
    실험실에서 저 혼자 했습니다.

    2년동안

    왜 난 이걸 혼자 해야되나?
    난 이걸해서 결국 어떻게 될까?
    남들과 다른길은 잘 안되지 않을까?
    잘 안되는데 그냥 때려치고 나갈까?

    이런 많은 고민들을 했었습니다.
    아무도 해보질 않았고, 뭐 선배가 있어서 물어볼 수 있던 것도 아니고...
    하루하루가 혼자만의 싸움? 외롭고 쓸쓸하 나날?을 보냈습니다.

    어짜피 실험실 사람들에게 물어봤자

    "너가 제일 잘 알잖아"

    이 말뿐...
    그러니 더욱더 혼자 깊은 굴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때 부터 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친구 연락을 다 끊었습니다.

    제 문제에 대한 해결은 제가 해야 될꺼 같다는 생각과
    친구랑 술마시는 시간도 아까워서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서 고민하고...
    친구들이 놀자고 불러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이런 일상이 반복 되다보니 친구들이 싫어 했습니다.
    결국에 인생을 즐기는 법을 잊어버린거 같습니다.

    지금도 이제 회사를 다녀도 노는것에 대한 걱정보다는 일에 대한 걱정이 더 많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01:33:58 0 삭제
    section #4 욕심이 생기다.

    시뮬레이션을 계속하다 보니 꼭 이걸 사용하는 직장을 잡아야 겠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교수님께 물어봤죠.

    "그거 할라면 대학원은 졸업해야 취업이 될텐데?"

    응? 또 공부하라고? 절대 집에서는 반대 했죠. 집에서 공부도 안하는 놈이 무슨 대학원이냐고
    웃기지 말라고.

    그럴때 마다 확고해지더라구요. 꼭 이걸로 직업을 해야겠다. 대학원을 가야겠다.
    4학년때 여러 군대 대학원 원서를 썼습니다. 물론 부모님 동의 없이 독단으로

    제가 하나에 꽂히면 막무가내로 하는 스타일이라 꼭 하는 스타일이라 아무 생각없이 막 썼습니다.

    결과는 대학원에 입학 했어요. 부모님의 반대를 만류하고. 거기가서도 계속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에 기분도 좋았고. 부모님도 입학원서를 내미니 좋아하셨고...

    그래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회사에 취직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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