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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23 21:21:21	10	삭제
		이따위 것을 시장이라고 뽑아놓았으니 대구놈들 조롱당해도 싼 것 아닌가요? (제가 대구경북 출신이니 마음놓고 욕합니다)
	4971	[지금까지 이런불효는 없었다 이것은 효도인가 민폐인가] [새창]	2020-02-22 18:54:21	1	삭제
		그렇다면 애초에 어머니를 죽이려고 설계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겠네요. 간 하나 떼 주고, 면피용으로 말이죠.
	4969	포방터 돈가스 사장님 명언 [새창]	2020-02-21 20:13:43	24	삭제
		저는 저 아내분도 대단하심 ㅎ 뭐였더라.. 국인가 밥인가 미리 퍼놓지 않고 (식을까봐) 단골손님들 식성 일일이 다 기억해서 맞춰 대응하고 진심 환상의 부부!!
	4968	이 시국에 전화 안받는 신천지 400명은 도대체!!! [새창]	2020-02-20 22:40:22	10	삭제
		믿음이 부족한 자들이군요... 혈루병 걸린 여인처럼, (자칭)재림예수 이만희의 옷자락만 만져도 코로나19 따위 씻은 듯 나을텐데... 앞으로 포교는 커녕 존립마저 어렵겠군요. 니네 이만희 예수님은 코로나19도 못 이긴다며? 그런데 왜 '이긴 자'라고 부르셈? ㅋㅋ
	4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20 22:16:12	1	삭제
		혀 닦을 때 구역질 나는 문제.. 꿀팁 코로 숨을 쉬세요. 입 벌리면 무의식적으로 입으로도 숨을 쉬게 되는데, 그 때문에 구역질이 납니다. 어렵더라도 침착하게, '코로만 숨 쉬면서'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칫솔을 웬만큼 밀어넣어도 구역질이 안 납니다.
	4966	강아지 산책시키다 응급실 간 동생.jpg [새창]	2020-02-19 17:48:35	2	삭제
		저거 옛날에는 좀 작고 굵은 콘크리트 기둥이었잖아요. 기둥이라기엔 뭐랄까 나무 밑둥같이 생긴? 그야말로 차량진입 차단이 목적이라 그렇게 만들었는데 의외로 저거에 걸려 넘어지거나 걷어차서 정강이 부러지는 사람들이 넘나 많아서 그나마 부드러운 재질로, 또 눈에 잘 띄게 길게 만든거래요.
	4965	알고보니 일제의 잔재 [새창]	2020-02-19 16:38:42	0	삭제
		맞아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한국 특유의 정 문화"라는 말이에요. 세상 어느 나라 사람들이고, 정 없는 사람 있을까요?
	4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6 14:59:08	1	삭제
		크... 진짜 본문을 두번 세번 읽고 또 읽어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참전용사님들... 아무 연고도 없는 작고 먼 나라를 위해 목숨을 희생하신분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ㅠㅠ
	4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6 14:55:52	19	삭제
		오 잘했네요 보훈처!! 정말 잘했어요..
	4962	마!! 스울에는 이런거 읎제? [새창]	2020-02-15 22:23:19	44	삭제
		수육 국물은 젓지 말고 흔들어서.
	4961	오랜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할아버지 [새창]	2020-02-15 15:04:34	0	삭제
		저 할아버지가 사실은 욕 제일 많이 먹은듯 ㄷㄷㄷ
	4960	인간이 변하지 않는 두가지 심리학자 기준 [새창]	2020-02-15 14:50:36	6	삭제
		성격은 안 바뀐다 vs 실제로 성격이 바뀌었는데? 흔히들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격'이라는게, 본문에서 말하는 '기질'과, 사회적 기술이 합쳐진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사실 저도 성격이 바뀌었다 생각했습니다. 내성적었던 소년기, 외향적으로 변한 청소년기~20대~30대초반, 그러다 30대중반 들어 다시 내성적으로 바뀜.. 이렇듯 자기 스스로 생각해도 '내가 내성적인가 외향적인가?' 불분명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MBTI를 전문 상담사분 (그것도 10년이상 알고지낸) 에게 직접 받았는데도, 처음 성격 바뀌었다고 나왔을때 "원래 성격이 일생에 한번정도는 바뀌는 케이스가 많다" 몇 년 뒤에 성격이 다시 바뀌었을때도 "두번 바뀌기도 한다.." 네?!?!?!? 이런 무책임한 대답이 아니라, 본문에서처럼 '기질과 사회적기술'을 나눠서 생각해보라고 알려줬음 좋았을텐데. ㅋㅋ 덕분에 한가지 더 배울 수 있었죠. 대학원 나오고 박사학위 여러개 있다는 사람들도 별 거 없구나. 심지어 청소년상담전문가라는 분이 자신의 두 아들은 한놈은 일베1충 한놈은 리플리증후군이 되는걸 보며;;
	4959	전설의 17번 환자 퇴원 후 남긴 말.jpg [새창]	2020-02-13 23:11:25	6	삭제
		"인터뷰 따는 기레기들이 다들 마스크 끼고 저분을 경계하는 태도가 보인다"라고 썼는데, 이 문장이 '마스크 썼다'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보이나요? 인터뷰이를 '경계하는 태도'를 말하는걸로 읽히지 않나요? 한국어가 어렵나..
	4958	전설의 17번 환자 퇴원 후 남긴 말.jpg [새창]	2020-02-13 17:28:00	20	삭제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총수가 예리한 지적을 했던데 ㅋㅋㅋ 저 17번 확진자분은 이제 완치되었으니 항체를 가지고 있는, 가장 안전한 사람인데도 저 영상 보시면, 인터뷰 따는 기레기들이 다들 마스크 끼고 저분을 경계하는 태도가 보인다고 ㅋㅋㅋ 어찌나 멍청한 기레기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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