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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커뮤니티 현 상황
[새창]
2019-03-06 1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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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고 뭐 서울 연고대고... 대학교에 환상 가질 이유가 하등 없어요.
그냥 주입식 교육 잘 받고 수능 성적 나온대로
(대부분은) 부모가 내 준 등록금 써서 들어간거지 뭐에요.
현실은 그냥 20대 초반 애기들이에요.
피방가서 롤 하면서 느금마 찾고,
머리 좀 컸다고 꼰대짓하고싶어 안달나서 카톡방에서 "앞존법" 찾는.
너무 큰 기대 하지 않아도 돼요.
옛날엔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학생들이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을 했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니까.
어쩌면 우리는 더 이상 그때의 그 민족이 아닐지도 모르지요.
4731
미국 안아키.jpg
[새창]
2019-03-06 16:43: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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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멍청한 어른들이 너무 많은게 심각한 문제에요.
그 원인은 "어른이 말하면 들어라"라는 투로
연장자가 무조건 옳다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 있는건데
채현국 이사장님 말마따나 지금이 과거 농경시대도 아니고요.
옛날에야, 대다수 사람들이 농촌에서 태어나 그 농촌에서 늙어죽을때까지
대부분 농사만 지으며 살다가 죽었으니, 그 지식과 지혜가 축적된 연장자의 생각이 옳았던거죠.
그 시대의 막차를 탔던게 지금의 노인층인데,
산업화 시대 이후 대도시에 살게되면서부터는
연장자일수록 생각이 틀렸을 가능성이 더 높아요.
벌써 10년 20년 전 얘기.. 뭐 공인중개사 따놓으면 먹고는 산다더라는 둥
뭐가 대세라는둥..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옛날처럼 어디서 주워듣고는
연장자입네 삶의 지혜입네 훈계하면서 그저 억지로 주입하려고만 합니다.
오히려 젊은 세대일수록 그런 정보에 더 밝을텐데도 말이죠.
4730
학점은행제 ㅇㄷㅅ 가입하려고 하는데 추천인 받아요
[새창]
2019-03-06 14:3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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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ㅅ가 뭐죠?
4729
기습 한파 다음날 출근길
[새창]
2019-03-06 14:19: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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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8
LG 스마트폰 마지막 필살기
[새창]
2019-03-06 14:14: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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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야 한번 펴놓으면 하루종일 보거나... 한 며칠 펴놓거나 했다가 접겠지만
스마트폰은 들고다니면서 얼마나 자주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할지....ㄷㄷㄷ
4727
힘을 숨긴 목사
[새창]
2019-03-06 14:07: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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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먹사들이 워낙 사고들을 치니까 눈에 많이 띄어서 그렇지...(사실 많기도 하고 ㅠ)
사실은 남모르게 착하게 살고계신 이런 목사님들도 많아요~
4726
요즘 KBS 드라마 트렌드
[새창]
2019-03-06 14:00:2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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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즐기는 드라마. 결혼은 하셨는지?
4725
어느 디시인의 필리핀에 대한 느낌
[새창]
2019-03-06 06:43:4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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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케이스시네요. 저는 2008년이었는데, 저도 3개월만 있기로 했는데
현지인 친구들과 너무 친해져서 총 6개월 눌러살다 호주로 넘어갔었죠.
필리핀도 섬마다 도시마다 분위기가 참 많이 달라요.
제가 있었던 곳은 바콜로드라는 지방 도시였는데, 진짜 우연히 친해진 형이
한국으로 친다면 아마 서울대, 서울대 대학원 나와서 삼성 임원급 정도?
심지어 그 삼성이 대한항공, 롯데백화점, 인천공항까지 다 가지고있는 초거대기업인 경우?
(이렇게 얘기하면 필리핀 잘 아시는 분들은 어느 기업인지 아시겠지만..)
덕분에 거기서 지내는동안 시장 국회의원들이랑 식사도 하고 파티도 초대받고 환상적인 경험을 했었네요..
지금도 그 형은 저랑 제 동생이랑 거의 친형제처럼 3~4일마다 페북으로 연락하고 있구요.
이후로도 딱히 놀러갈데 없으면 그 형 보러 마닐라 가서 놀다오곤 해요.
그형도 회사 동료분들이랑 재작년에 한국 왔었구요. ㅋㅋ
말씀하신대로, 필리핀에서도 민주화 항쟁이 있었어요.
필리핀에도 김대중, 노무현대통령같은 (그 형의 표현에 따르면) 정치인이 있었고,
지금 우리가 세월호 추모의 의미로 사용하는 그 노란 리본과 필리핀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상징이라네요.
tie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라는 노래와 함께요.
그의 이름을 딴 게 니노이 아퀴노 마닐라 국제공항..
그럼에도 워낙에 오랜세월 식민지배를 받았었고,
섬별로 지역별로 토호세력이 너무나 뿌리깊어서 바뀌기가 힘들죠..
제가 과거에 진보정당 일 했었다고 하니,
필리핀에서는 정적들을 대낮에 길거리에서 저격하는 경우가 흔하디 흔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형이랑, 다른 누나들 친구들이랑 워낙 친해져서 자주 오가다보니 필리핀을 무척 좋아하게 됐어요.
비록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필리핀을 섹스관광이나 하러 가는 곳으로 생각하겠지만..
순수하고 정 많은 사람들이 참 많은 나라에요.
4724
82년생 김지영을 읽은 아내
[새창]
2019-03-05 22:27:2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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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성차별의 피해자는 대개 여성들이 많지만,
성차별의 가해자의 약 절반은 여성이거든요.
2~3년 전 만났던 여동생, 틈만 나면 입에 여혐을 달고 살던 그 아이
취업 실패하고 백조생활 길어지며 우울증-폭식증도 따라와서 살도 찌니
엄마가 한다는 잔소리가 "이 년아 그렇게 괴물같이 살이 쪄서 시집이나 가겠니?"
너를 가장 '여혐'하는건 바로 네 친엄마 아니었을까...
4723
40년간 라면 하루6개 드신분.jpg
[새창]
2019-03-05 21:5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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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대나이 입니다.
4722
[펌]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이번 한유총 사태 정리ㅋㅋㅋ (과거와 비교)
[새창]
2019-03-05 09:23: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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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된 글이라 이해도 잘 되고 한 눈에 들어오네요!
다만 아쉬운건, 조옷까! 시발! 이런 욕을 남발하지 않았더라면
주변 어머님들한테 보여드릴 수 있었을텐데.. ㅠ
4721
상암동 하늘에 발견된 정체분명물체
[새창]
2019-03-05 08:5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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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도 왜 안 히오스죠?
4720
모범 납세자 연예인.jpg
[새창]
2019-03-05 08:49:02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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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고 부자 되고싶다는 사람들과 대화해 보면요.
돈 많이 벌어서 뭐 할거냐고 물으면, 꼭 하는 얘기가 "기부도 하고.. 어려운 사람들 돕고.." 하는데,
그러면서 세금 내는 건 정말 아까워해요.
물론 저도 각종 세금 부담스럽지 않은 건 아니에요..
그러나 생계에 지장이 되는 수준만 아니라면, 기꺼이 감사한 마음으로 내야 하는 게 세금이죠.
다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치안유지, 교통, 기초의료, 국방, 교육, 행정 등... 모두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죠.
말이 나왔으니, 외국과 비교해서 최고 수준이라는 이 치안은 그 세금으로 이루어지고 유지되는거고요.
그리고 (상당수) 말로만 기부한다 기부한다 하면서 실제로 누굴 도와 본 적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기초사회복지를 통해 정말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는 게 그 세금이고요.
예컨대 내가 장사를 해서 100만원을 벌었다? 그럼 그 중에 원가 운영비 제하고 '순이익'을 온전히 내 돈이라 생각하고
다 가지고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거기서 세금을 떼라고 하면 억울하고 아깝게 느껴지잖아요.
그럴 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봐요.
내가 (무장강도에게 털리지 않는) 안전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전기와 수도를 공급받으며 장사를 할 수 있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해서 찾아와주는, 최소한의 인성교육을 받은 손님들이 팔아준 덕분에 이만큼 벌고 살 수 있다 하고요.
그러면 좀 더 감사하게 납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축구경기 한일전때 대한민국 외치는 게 애국이 아니라, 감사한 마음과 자부심을 가지고 납세하는게 진짜 애국이 아닐까 합니다.
4719
질문글) 장인어른 지칭할때 ‘그분’이란 단어...
[새창]
2019-03-05 08:34: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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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에게 얘기하는거니, 친밀감있게 '아버님은' 이라고 하시든지,
혹은 제3자에게 말하는 경우 격식있게 말하고 싶으면 '당신께서는' 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 분'이 문법적으로 틀리진 않았지만 확실히 어색하긴 하네요 ㅎㅎ
4718
한국 여자와의 데이트에 대한 한 서양남자의 생각
[새창]
2019-03-04 22:00:4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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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만 보고 비공 엄청 누르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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