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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rzc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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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z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알고있으면 매우 유용한팁 [새창] 2012-10-22 00:30:57 0 삭제
    추천저네 스크랩 먼저 ㅋ
    42 영화 "악마를 보았다" 2부 完[스포100%/BGM] [새창] 2012-10-18 19:12:31 0 삭제
    오. 이거 보고 싶긴 했는데 도저히 도저히 그.. 범죄장면 싸우는 장면 등등을 볼 용기가 없었더랬죠.
    이렇게 보네요. ㅋ 사진이라도 잔인한건 휙휙-넘겼네요.
    근데 우와. 나는 가능면 하다면 복수 하겠어요. 남는게 없으면 어때?! 저런 십장생들은 살가치가 없다!!하구.
    개인적으로 누구나의 마음속엔 구제 못할 뭔가가 있다고 생각해요. 악마든 거지든. ㅋ
    근데 그걸 내보이는 놈은 이미 사람이 아닌거죠.
    41 현아 ice cream 티저 사진 [새창] 2012-10-15 20:35:50 0 삭제
    컨셉은 둘째치고 화장이랑 머리가 이전 보다 이쁘네요.
    나는 현아 섹시컨셉이 어쩌구 이전에 화장이나 머리색 같은게
    날나리 고딩들.. 일진같은 애들이 지들 멋에 지나치게 꾸민것 같아보여서 싸보이는 경우가 있다고생각함요.
    그런 의미에서 이 사진은 스타일이 좀 세련되것 같아요.
    40 한국고양이 코리안 숏헤어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2-10-15 19:04:39 6 삭제
    옹. 코리안 숏헤어.. 참고양이라는 이쁜 이름이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담부턴 나도 참고양이라고 불러야징.
    우리집 참고양이는 흰바탕에 고등어 무늬를 뒤집어 쓰고 있어요.
    매력포인트는 왼쪽 궁뎅이에 있는 커다란 하트무늬!
    39 어제 지하철에서 영감님에게 욕처먹었네요......하... [새창] 2012-10-14 08:23:46 0 삭제
    에구. 힘내세요. 세상 어디든 못난 사람들 있기마련인데 그런 인간들 때문에 기죽으시면 안되요!!
    못난 사람들이 왜 못난 사람이겠어요.
    그래도 화안내고 차분이 대응하신거 보니 작성자분은 어려도 난사람이네요.
    정말 재수가 없어 그런 사람 다시 만나더라도 태생부터가 못난인간이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나쁜 감정 빨리 지워버리세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내감정 1g도 아까워요.
    38 고환주의 ㅎㄷㄷ [새창] 2012-10-12 14:16:20 7 삭제
    111아무리 그래도 내목숨이 위험하면 범죄자놈의 고환이나 목숨을 생각하겠음요?
    그래도 기사의 남자는 넘 불쌍하네요. 누나를 도와주려다가 저런 꼴을..ㅠㅠ
    37 너같이 생긴애가 무슨 성추행을 당하냐ㅋㅋㅋ [새창] 2012-10-12 12:31:20 1 삭제
    어머니가 말실수하신거네요. 가족인데도 뭐랄까... 가끔은 남들보다 못 할때도 있어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거하나만으로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하지는 마세요.
    저도 엄마에게 굉장히 상처 받은 말이 좀 있었는데 언젠간 그중 하나를 이야기 했더니
    그랬냐구 엄마가 몰랐다고.. 기억은 안나지만 미안하다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외에도 아버지나 엄마나 동생이나 저에게 상처될말들을 한 적은 많지만 그당시는 화가 나고 미워도
    지나서 생각하면 그냥 화가날 뿐이에요.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하네요.
    그저.. 뭐랄까 섬세함이 부족하구나 생각할 뿐이에요.
    근데 그거 아세요? 그런 말은 자신도 할 수 있다는거... 모르고 상처받는 만큼 모르고 상처주는 일도 있어요.
    그러니까 화낼때 화내고 나중에 섭섭했다고 무서웠다고 어머니께 말씀하시면 분명 알아주실거에요.
    36 어이가 없음...이게 시발 무슨일이야. [새창] 2012-10-10 16:19:06 0 삭제
    ㅠㅠ 저도 기르던 고양이가 집을 나가 잃어버린지 몇일만에 쥐약먹은 채 죽어있었어요.
    그것도 같은 동네 안에서... 같은 이유였던 걸로 아네요... 시끄럽다고 쥐약을 놓았던것 같더라구요.
    당시엔 많이 울었죠. 그렇게 찾아다녔는데.. 집을 못찾아 서럽게 울던 아이가 결국 그렇게 된게 너무 가슴아팠어요.

    근데 이건 할머니도 할머니지만 병원에서 일차적인 잘못이 있네요. 어떻게 병원에서 고양이를 잃어버리나요.
    35 입이 쩌억 벌어지는 심시티 신작 플레이 영상 [새창] 2012-10-10 16:12:22 0 삭제
    읭. 좋긴하지만 심시티 라이브방송이 있었는데 뭐 그거본 사람들 이야기로는 맴도 4의 중형? 정도의 크기 밖에 안되고(어차피 사양이 딸리겠지만..)
    농업구간도 없구... 소사이어티 분위기가 난다는 사람들도 있는가 봐요. 이렇든 저렇든 사긴하겠지만 실망할까 두려웡.
    34 한글날 제안하는 한글의 업그레이드 [새창] 2012-10-09 19:37:38 0 삭제
    어느정도 의견에 수긍은 가지만 현실화하기에는 너무 많은 장벽이 있는것 같아요.
    딱히 우리나라 안에서 쓰기보다는 찌아찌아족처럼 한글을 사용하려는 다른 언어권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좀더 정확하게 그들의 언어를 남길 수 있을 테니까요.
    33 모두가 날 좋아해 [새창] 2012-10-06 20:40:14 0 삭제
    어디 못난게 있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먼저다가가 보는건 어때요?
    기다리지 말고 잡으세요!
    32 친구들이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한데요 [새창] 2012-10-06 20:27:23 0 삭제
    일단 무조건 먼저 말을 시작하지 말구 친구들 이야기를 듣고 맞장구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보는건 어때요?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면 세번중 두번은 친구들 이야기를 듣고 한번 정도 먼저 운을 띄우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지인들 사이의 말중 쓸데 없고 있고의 차이는 공통 관심사가 아닐까 싶어요.
    나 혼자만 관심있는 이야기 말고 다른 친구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야기를 듣고 비슷한 주제를 꺼내보세요.
    31 두발의 자유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0-06 20:18:43 0 삭제
    마니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두발의 자유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0-06 20:18:43 3 삭제
    마니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제1회요리대회] 김볶계란&베이컨말이 [새창] 2012-10-06 20:18:00 0 삭제
    오.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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