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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잠이야 잠이야 우리가 기독교를 부정하는 이유는 [새창]	2012-09-07 03:03:09	4	삭제
		하와이의 첫날// K.O 승 축하드립니다. 이빠진호랭이// 기독교인들의 역시나 이상한 이해구조를 다시 한번 보게됩니다. 끼워맞추다가 안되면 자정이 안되고 판타지 시작~
	17	이빠진 호랑이님이 혹시 욕잘한적 있는교인이신가요? [새창]	2012-09-07 03:00:21	2	삭제
		나 신기한 경험했음뇨 여러분들ㅋㅋ 제목만 보고 누가 글을 썻는지 알아채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6 01:12:50	0	삭제
		오랜만에 용서받지 못한자 영화 보고왔습니다. 닮았네요 무슨 뜻인지 아시죠?
	15	잠이님??? [새창]	2012-09-05 22:16:46	0	삭제
		솔까말 제대로된 해석이 존재하지 않음.ㅋ 책은 하나인데 종파마다 말은 다 다르고ㅋㅋ 어쩌라는거.. ㅋㅋ
	14	기독교가 인정 해야하는 것. 간단히. [새창]	2012-09-05 22:13:47	0	삭제
		가정은 가정일 뿐인데 가정마저도 못 받아들임? 생각의 틀이 너무 좁은것 아닌가. 그리고 성서는 전문가들도 오류가 있음을 인정하는데 연구 하지 않는 일반인들이 인정하지 않는 것은 그야말로 무ㅋ지ㅋ.
	13	울면서 씁니다. [새창]	2012-09-05 04:21:19	3	삭제
		저렇게 예의바르게 적어놔도 댓글 수준을 그 딴식으로 밖에 못달겠냐?? 니 문제가 바로 저기 위에 적혀있다고. 넌 그 테두리 바깥에서 보질 못해. '힉스'입자 빨리 발표되고 아에 멘붕의 뫼비우스가 너를 습격하기를 바란다. 21세기야 말로 종교의 패러다임이 까부수어질 시대다. 잘자.^^ 뿌잉뿌잉.
	12	울면서 씁니다. [새창]	2012-09-05 04:03:00	4	삭제
		어느 날 운동장에서 축구를 마치고 학원에 가려고 하는데, 한 남자가 저를 붙잡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모든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로 시작해서 교회에 오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그 날도 끝까지 듣지 않았습니다. 학원에 제 시간에 가고 싶었으므로 그냥 시간이 없다고 하고 지나쳤습니다. 이후에도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면서 얻은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판단 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기 전에는 절대 종교를 갖지 말아야지.' 갑작스럽게 이 말을 한 이유는 초목님을 비롯한 많은(절대 일부가 아닌) 기독교인들이 갖는 문제가 바로 저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믿던지간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종교의 영역으로 '전도'하려고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전도'하려고 했을 때 저는 대화를 원합니다. 왜냐면 그들이 나를 설득시켜주기를 바라니까요.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짧은 시간 내에 한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가정'자체를 하지 않는 구나. 아니 못하는 구나. 신이 있으면, 신이 없다면. 이런 가정 자체를 부정합니다. 생각자체에 융통성을 가지지 못합니다. 기독교에 대해 반발하는 주장이나 다르게 말하면 그들은 생각을 하기 전에 '화'를 냅니다. '세뇌'가 무서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뇌의 내용이 무서워서 입니까? 아니죠. 패러다임 안에 갇히기 때문에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한 예들이 인터넷 기사만 봐도 수도 없이 나오죠. 자신들의 이득에 맞게 자의로 해석하여 전파하는 일부 '교역자'라 칭하여 지는 사람들. 그리고 더 바보같은 거기에 당하는 사람들. 교인들이 서민이 많고 교육수준이 '통계적으로' 낮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절하게 판단하지 못했기 때문에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이죠. 판단할 수 없지만 판단하는 것은 혹시 맞을 경우를 대비해서 천국에라도 가겠다는 의도인지. 판단능력이 없는 신도와 신도를 본인의 의도로 조종하는 목사와 자정능력이 없는 교회.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두서없는 댓글 혹시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아 제가 세상에서 무시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모태 신앙'입니다.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지가 뭘 알았다고 도대체 모태신앙이라고 마치 특별한 혈통인양 신앙이 더 깊은양 스스로를 자위하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ㅋ제발 모태신앙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본인의 사고 능력이 더 떨어진다고 인증하는 것 밖에 되지 않으니..
	11	창세기1장에서 궁금한것 [새창]	2012-09-05 03:36:43	0	삭제
		근데요 왜 천지를 창조했다고 하면서 자꾸 그 시대의 수준을 논하는 겁니까? 그 시대의 수준에 맞게 알려줬을 거다(순전히 끼워맞추기)라는 둥 만든 사람이 그걸 몰라?
	10	음... 일반적인 개독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진정 믿는건. [새창]	2012-09-05 03:29:28	0	삭제
		가장 큰 문제다.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종교'가 해왔던 '긍정적인 기능'마저도 잃게 되면, 버릴 수 밖에.
	9	성경은 신의 언어가 아니라 인간의 언어입니다 [새창]	2012-09-05 03:27:25	0	삭제
		의도를 숨긴거죠. 비유에 무리가 있습니다만, 납치범이 어린아이 납치할 때 사탕하나 먹으러 갈래?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ㅋ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8	고양이요정님께 핵심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2-09-05 03:16:36	0	삭제
		이제 댓글 길게 안써야지... 오류를 밝히자면 어벤져스는 픽션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신도들이 사실로서 받으들이는 픽션과는 다르죠. 제 스스로 논픽션이라고 말하는 것은 좀 거북스러워서 못하겠습니다만 픽션이라고 생각되는 것과 픽션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 핵심 방향에서 벗어낫다는 이유로 같은 논리 전개를 펼치면 안됩니다.
	7	연좌제는 신의 뜻인가 [새창]	2012-09-03 04:15:17	1	삭제
		동감합니다. 성경이라는 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에 대한 고찰 없이 종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다라고 주장함과 동시에 해석은 입맛대로 하거나 글자 그대로 해버리는 개ㅋ독ㅋ. 너의 죄를 사하노라. 너의 무식함에 기름부음을 용서하라. 내 탓이오 내탓이오.
	6	개신교에선 술마시지 말라하잖아요. [새창]	2012-09-03 04:06:20	0	삭제
		그래서 개신교를 못 받아들임. 모순이 없어야 참이고. 합리적 근거가 있는 믿음이 지식인데. 참이 아닌 것을 믿으라. 종교에는 토달지 말아라. 허나 최소한 앞 뒤는 맞아야죠.ㅋ
	5	개신교 전용 단어 사전이라도 만들어야겠어요.. [새창]	2012-09-03 04:04:22	0	삭제
		동감입니다. 죄를 논할때도 sin 과 crime 을 혼용해서 주장을 펼치시는 분이 있네요.
	4	초목 // 그렇게 회개하면 개신교가 개독교가 되는 겁니다. [새창]	2012-09-03 04:03:25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초목님. 일단 님 공격하려는 건 아닙니다만 맞춤법 좀 제대로 해주세요. 1.회'계' 2 .쌩까면 안'됀'다 3.속독도' 하실'줄 아시나요? (속독도 할 줄 이겠죠) 4.암튼 똑똑해 보이긴 했는 데요?(물음표가 아니라 ... 이겠죠?) 5.'가로'가 아니라 괄호 입니다. 가로는 세로 높이 할때 가로 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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