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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맘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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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8	요즘 케이크 근황.mp4 [새창]	2022-11-16 01:52:05	5	삭제
		마지막 도망치는거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7	만화) 밥 한 공기 [새창]	2022-11-15 13:51:47	10	삭제
		윗집에 여자분이 죽었고 시체썩은 냄새때문에 계속 냄새난다고 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저 가족들은 죽었는지 모르는 것 같고
	3766	간호사들의 숨겨진 욕망 [새창]	2022-11-14 08:54:01	1	삭제
		언니가 우리 아이 애기때 손등 발등 살펴보고 오오 혈관 잘 잡힌다 하고 좋아하던거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
	3765	어른들은 모르는 애들 기준.jpg [새창]	2022-11-13 21:21:13	2	삭제
		어디 놀러가서 진짜 신나게 돌아댕기고 엄청 즐거워하는 모습 보이다가 집에 오기 직전 뭐 하나 안사줬다고 오늘은 너무 슬픈날이야..이러는 거 보면 힘이 다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4	항공사 고소하겠다는 애기 엄마 [새창]	2022-11-11 22:02:20	0	삭제
		주작이어야함ㅇㅇ 저런 머리 빈 사람이 같은 애엄마라는 걸 용납할수가 없음
	3763	정우성님 인스타 그램의 시. 그리고 댓글들..... [새창]	2022-11-11 15:54:45	7	삭제
		저렇게 소시오패스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3762	남성의 비밀을 알고 멘붕온 여자….jpg [새창]	2022-11-11 09:00:12	0	삭제
		같은 직업군의 여성을 만나면 될듯 중간에 고객이랑 신체접촉같은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이해해줄 여자가 많을까 싶네요ㅇ.ㅇ
	3761	회사 단톡방에서 모욕당했습니다.feat 보배드림 [새창]	2022-11-10 23:17:04	13	삭제
		어떻게 저런게 가능하지.............와 진짜 상상초월이다;;;;;;; 저게 중고딩 단톡방이 아니고 회사단톡방이라니....
	3760	북한 남녀의 성욕 해결법 [새창]	2022-11-09 23:04:26	4	삭제
		어우 너무 싫어......
	3759	교도소 뻘짓 레전드 [새창]	2022-11-07 18:03:24	0	삭제
		마이크로 사람패서 없어진줄 알았는데
	3758	저희 회사에 이상한 언니가 있어요..jpg [새창]	2022-11-07 16:08:50	0	삭제
		허....내가 잠깐 알고 지냈던 언니랑 되게 비슷한 것 같은 느낌...아이 유치원때문에 어쩌다보니 알게됐는데 만나기만 하면 주구장창 본인얘기고 내가 뭔 말 할 틈을 안줌....제일 기억나는게 울 아이 줄라고 큰 토끼모양 삔을 샀는데 그거보더니 자꾸 토끼 가운데에 눈코입 그려주라고ㄷㄷ 처음엔 걍 지나가듯 알겠다고 했는데 강요하듯이 계속 얘기해서 결국 눈코입 그려넣음....전혀 안이쁜데ㅠ 본인 이야기하고 나서도 꼭 응? 응?? 이러면서 대답강요하듯이 추임새넣음 으악 만나기만 하면 기빨리는 느낌이고 초반에는 하루에 전화를 심하면 5번까지 하길래 그 뒤부턴 전화를 잘 안받고 좀 피해다니다가 그 언니 이사가고 나서야 자유의 몸이 되었음ㅠㅠㅠ 지금도 한번씩 전화오는데 절대 안받음...... 옆에서 겪어보니 진심 스트레스...
	3757	세상에 귀신없음. 무속인은 뇌의 문제임 [새창]	2022-11-05 13:21:58	2	삭제
		그런걸 다 믿진 않지만..개인적으로 영혼이 있었으면 하는게 죽고나서 완전 소멸은 너무너무 무서울 것 같음ㅜㅜㅜㅜ
	3756	카푸어의 최후 [새창]	2022-11-04 23:25:54	25	삭제
		저런 말을 듣고도 욕 하나 안하고 요목조목 따지는게 전여친이 진심 보살이네.....
	3755	"참사 현장서 수십명 살리고 사라진 의인 있었다" [새창]	2022-11-03 12:57:07	8	삭제
		와....정말 멋있다...영웅이네요 깔려있던 사람들은 힘도 없었을거고 다 얽혀있어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너무 대단하고 멋지고..ㅠ
	3754	마누라한테 잡혀사는 이유 [새창]	2022-11-02 02:18:05	1	삭제
		생각난다 생각나ㅋㅋㅋㅋㅋㅋ예정일 가까워오는데 남편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다가 출산날 그 새벽에 허벅지 터지도록 자전거타고 달려옴 간호사는 보호자 언제오냐고 계속 재촉하고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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