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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5	전시회에서 죽은 개 [새창]	2013-07-07 00:09:55	0	삭제
		장군아 미안해...
	3794	오유인들이 주로 오용하는 단어 [새창]	2013-07-06 01:15:33	2	삭제
		와 이제 알았내... 신기하내.... ..!!!!! 정말 네를 내로 쓰시는 분 보면 초등교육 받으신 게 맞는지 의심;;
	3793	성추행 당하는 제시카 [새창]	2013-07-04 21:57:17	0	삭제
		ㅋㅋㅋㅋㅋ 귀여운 것ㅋㅋㅋㅋ
	3792	미국의 싸움한 학생들 처벌방법 [새창]	2013-07-04 21:46:25	19	삭제
		너야? 8반 이쁜이가?
	3791	미국의 싸움한 학생들 처벌방법 [새창]	2013-07-04 21:35:03	52	삭제
		며칠 전, 찰스와 새로 전학 온 맥스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상당한 질투심이 불타 올랐었다. 나에겐 평소 눈꼽만큼도 관심을 주지 않던 찰스였다. 그런데 친해진지 얼마 안 된 맥스에게는 그렇게 해맑게 웃어주다니, 나로서는 매우 기분나쁜일이었다. 어떻게 해야 너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너의 눈빛을, 너의 관심을, 너의... 사랑을. 한동안 나는 찰스와 맥스가 붙어 있는 것을 곁눈질로 쳐다보며 맥스의 모든 행동을 관찰했다. 혹 찰스의 이상형이 맥스 같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맥스와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사 입었고, 머리 스타일도 비슷하게 바꿨다. 심지어는 말투까지도. 그러나 이런 나의 노력의 대가로 돌아온 것은 상당한 좌절감을 느끼게했다. "제임스." "오, 찰스. 왜 부르니?" "전부터 느낀 건데 말이야... 너 맥스 따라하는 거 좀 보기 안 좋아." 아아, 나의 노력이 찰스에겐 겨우 보기 안 좋은 행동이었던 것일까. 나는 목까지 차오르는 눈물을 억지로 끅끅 삼켜내며 그 자리에서 뛰쳐오고 말았다. 나는 단시 찰스의 관심을 받고 싶었다. 맥스를 향해 환히 지어주는 웃음이 나에게도 향했으면했다. 정말 단지 그것 뿐이었는데... 찰스가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었다. 그러던 와중, 나는 솔깃한 말을 듣고 말았다. 친구와 싸우면, 같이 손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 벌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오, 찰스. 너의 흰 손을 잡고 싶어.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싶어. 너와 내가 손을 잡고 있는다면... 우린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다음날, 결국 찰스에게 시비를 걸었다. 캠퍼스에서 서로 손을 잡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이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상관 없었다. 찰스, 너의 온기가 느껴져. 너도... 느껴지니? "오 마이 갓... 제임스, 우리 지금 뭐 하는 거지?"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볼이 발갛다. 혹시 찰스 너도... 설마 나와 같은 마음인 거니? "제임스. 너의 크고 우람한 손을 설마 내가 잡을 수 있을지 몰랐어. 너는 어때? 나와 손을 잡아서 좋아? 나는...... 좋아." "오, 찰스." 나 지금 너무... 떨려. 전 지금 뭐하난 거죠. 공부해야게따.
	3790	현장검증이라는데도 정신못차림 세븐...ㄷㄷ [새창]	2013-07-02 20:57:40	0	삭제
		왜 그래..
	3789	You are must love me [새창]	2013-07-02 20:55:43	0	삭제
		구글 번역기라도 돌렸나, 권바보ㅋㅋ
	3788	소녀시대 유리의 영어실력 [새창]	2013-07-02 14:05:49	0	삭제
		ㅋㅋ 구글 번역기 돌렸나벼
	3787	성욕 끝판. [새창]	2013-07-01 07:11:13	1	삭제
		으.... 생각만으로도 토할듯... 만약 진짜라면 여성분께 위로의 말을... 저 남자는 정말;;
	3786	도서관 가는 길에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함 [새창]	2013-06-30 12:33:09	1	삭제
		저 예전에 권선동 살았었는데... 많이 충격 받으셨겠어요. 빨리 잊으시길ㅜㅜ
	3785	미친듯 [새창]	2013-06-29 23:26:30	11	삭제
		개새끼. 14살이 더 적극적이라고? 적극적으로 반항을 하고 싫다고했겠지. 피해자 부모님은 저 말 듣고 얼마나 기가 막히실까. 당신 딸이 성폭행 당했는데 피의자는 개같은 말이나 지껄이고 있고, 고영욱같다는 말은 욕이 된지 오래다.
	3784	초딩이 쓴 동방신기 팬픽 甲 [새창]	2013-06-27 23:02:07	4	삭제
		이거 쓰신 분이 지금은 팬픽계의 레전설이라구요?? 역시 사람 일운 모르는 건가 봄ㅋㅋㅋㅋㅋㅋ 팬북이라도 냈어요? 동픽계의 레전설이라면 누구지..
	3783	김연아 갈라 '이매진'의 V 는 사탄에게 보내는 신호 (스압) [새창]	2013-06-27 06:54:22	11	삭제
		아 여기ㅋㅋㅋㅋ 예전에 네이버에 소녀시대 아이 갓 어 보이 검색했는데 여기서 소녀대 아이 갓 어 보이가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라느니 뭐라느니ㅋㅋㅋㅋㅋ
	3782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새창]	2013-06-26 20:14:29	0	삭제
		미친 새끼;;
	3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5:35:25	0	삭제
		여잔데도 231인데요 ㅣㅋㅋ 1번 너무 말랐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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