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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난 오유가 결국 질거라고 본다 [새창]	2015-05-29 09:56:38	0	삭제
		여시를 싫어하지만, 이런 싸움음 너무 소모적이다. 솔직히 광기 어려 보인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20:08:30	57	삭제
		본문만 읽고 댓글 쓰는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택시 굉장히 자주 타는 키작은 여성인데... 잔소리, 꾸지람, 화, 욕 등 가지가지 다 당하죠 신기한건, 남자친구나 동생과 타면 절대 그런 일이 없네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15:44:56	1	삭제
		개소리도 굉장히 정성스럽게 쓰는 장점이 있으시네!
	66	전 아직도 마트에 가서 시식을 못해요. [새창]	2015-01-01 21:25:20	37	삭제
		내가 26인데, 중학교 때 우리 여중앞에 이마트가 생겼음 근데 우리 중학교 애들이 학교만 끝나면 가서 구경하고 몇사간씩 놀고 시식코너 싹 쓸어 먹고 손버릇 나쁜 애들은 물건 훔쳐가고 그래서 마트에서 골치가 아팠나봄... (이건 마트에서 일을하던 어머니들로 인해 루머가 아닌 것으로 밝혀짐) 그 후로 교복을 입고 무리지어 마트에 오면 은근히 내쫓는 룰이 생겼었음...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 ㅜㅜ아마 그런 전사의 피해자이신듯..
	65	제가 해무를 안봐서그런데 박유천이 그렇게 연기를 잘했나요? [새창]	2014-12-20 11:23:05	3	삭제
		여>임>>박 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여는 원탑으로 그 영화를 끌고가는 주인공이었고 연기해야하는 감정 자체도 일반적이지 않은, 사랑,증오,회한 등 굉장히 복합적인 인물이라고 생각됌 그러한 감정을 영화 신인이 그렇게 해냈다는 게 놀라움! 다음 임은, 소름 돋는 연기를 했지만 사실 그건 장면의 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음.. 조연이었기때문에 중간중간 임팩트있는 씬만 출연하다보니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함 마지막 박은 대사가 어색하고 겨우 해낸다는 수준으로 느껴짐 영화가 시나리오보다 많이 편집된 이유도 사실 박이 평이한 대사가 약해서가 아닐까 생각됌, 사실은 감정씬보다 평이한 대화씬이 더 어려우니까...예를 들면 해무 초반 할머니와 박의 대화씬도 다 짤려나갔는데 , 그로인해 영화의 박에대한 정보가 다 없어짐... 그래서 뒤에 왜저래? 라는 생각이 듬... 뭐....여튼...박이 여러군데서 수상한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나눠먹기하다보니 그렇게 된건지....
	64	펀치 재밌네요 [새창]	2014-12-17 12:13:19	0	삭제
		재밌어요!
	63	서울대 출신 미모의 여배우 [새창]	2014-12-02 01:53:36	1	삭제
		며칠전에 같이 작업했어요. 적당히 애교있고 소탈하시던데...
	62	반대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 비정상회담 [새창]	2014-12-02 01:49:09	12	삭제
		저도 비정상회담 1회부터 챙겨봤던 사람인데요, 기미가요 사건 이후로 과감히 끊었습니다. 저는 속이 좁아서 그런지, 기미가요 후 비정상회담의 대처방식이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기미가요를 틀었으면 폐지를 하든가 비정상회담 한국역사 특집을해서 기미가요가 얼마나 추잡한 음악인지 제대로 알리면서 싹싹 비는 성의정도는 보여줬어야 되는 것 같아요. 이무튼 대단한 선례가 된 것 같아요. 기미가요 튼 다음에 일방적인 사과문 하나만 틱 던저주면 시청률은 떨어지지않는다는 걸 보여줬으니까요. 좋고 배울건요, 다른데도 많아요. 그러니까 안보는 사람들 안타까워하지 않으셔도 되요. 어짜피 작성자님처럼 볼사람들은 다 보잖아요?
	61	GD 매니저와 싸운 판녀 [새창]	2014-11-30 18:05:21	5	삭제
		이 글을 무턱대고 믿을 수는 없음 그러나 내가 cf 현장에서 만난 매니저와 지디는 저러고 남을 사람으로 느껴짐. 특히 매니저들 정말 기분 나빴음.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02:34:40	3	삭제
		와.. 어떻게 이런 일이... 이러면서 읽었는데 댓글 보고 놀랐네요. 1. 감독관은 진동을 울리게 해서는 안됐다. 2. 학생이 신고(?)한 즉시 사과하고 자신의 잘못이 더 큰 해가 되지 않도록, 학생이 평정심을 찾게 도왔어야한다. 3. 그 후 찾아와서라도 절실히 빌었어야한다. 성실하게 피해학생의 감정이 회복 되게 도왔어야한다. 이게 지켜지지 않아서 지금 피해자가 자살하네 마네 하고있는건데... 상처가 될 댓글들이 너무 많네요. 나 빼고 다 멍청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개인정보 위험한 거 누가 모르겠습니까? 근데 왜 올리겠습니까? 자살한다는 거 협박처럼 들릴수있다는거 누가 모르겠습니까? 근데도 왜 올리겠습니까? 같은 말이라도 좋게하는 분들이 있는데, 왜 그렇게 몰아 붙이세요... 상황이 너무 억울하잖아요. 감독관이 잡아뗀 것도 억울하고 당황스럽고, 그 후에 문자도 보세요. 피해자가 시간을 되돌려달라고 울먹이는데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해도 모자를 마당에 가르치려 들면서, 다른 학생들 얘기 꺼내고... 얘기 들어보니까 책임과 담당을 이리저리 뺑뺑이 돌려가며 피해학생 지치게하는데. 나같아도 열받아서 죽고싶겠네요. 돌아보면 수능 하나가 , 어느 순간 스쳐지나갔던 문제가 별 게 아니기도 하고 전화위복이 될 때도있지요. 그러나 한 번의 실수가 한 번의 사건이 내 인생을 조져놓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막말로 저 진동 하나가 이 학생 인생을 바꿔놓는 계기가 될수도있잖아요. 그래놓고 선생의 태도가 너무너무 나쁘네요. 진동이 울린 후 바로 핸드폰을 종료시켰어도, 학생이 신고한 후에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고 다독였어도, 수능이 끝난 후 학생을 찾아가서 제대로 사과하고 인정을 했어도 여기까지 끌고와졌을까요? 저는 이 학생이 뭐에 분개하고있는지 잘 이해됩니다. 그리고 학생이 좀 더 어떻게 도와줬으면 좋겠는지 말해주면 정말 돕고 싶어요. 이야기 해줘요.
	59	나만 아는 여배우 [새창]	2014-11-16 12:44:48	223	삭제
		저 이번에 작업같이했어요. 성격이 천사같으세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2:38:55	117	삭제
		연기는 여진구가 더 잘했던 것 같음! 여진구는 주연이고 주관적으로 생각할 땐 더 힘든 연기같음... 임시완은 잘한데다가 1000만관객 영화 작품이라는 버프도있구.. 박유천은 여기다 안꼈으면..
	57	이솜 역대급 화보 [새창]	2014-11-15 14:54:43	0	삭제
		화면보다 사진이 훨씬 예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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