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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8	춘천시장 VS 춘천시의장 현피 [새창]	2013-01-03 20:41:14	0	삭제
		11 나도 궁금해요
	997	유아인, 연달아 일침 “너무 가볍다. 진보가 뭐 이래” [새창]	2012-12-22 23:42:12	10	삭제
		그래 자식 너 존나 잘났어ㅋㅋㅋㅋ 어디서 건방지게 명령조야 ㅋㅋ남들이 어리다고 딴따라라고욕하는건 기분이나쁘셨나보네ㅋㅋㅋ 어설프게 어줍잖게 충고질하면서 잘난듯이 트윗질하기전에 역사공부부터 다시하고와라ㅋㅋㅋ 우물안개구리야ㅋㅋㅋ 존나부럽다 아는것없어도 씨발 나는다알고있다고 까불수있다는게 존나게 부럽다ㅋㅋㅋ 보수니 진보니하면서 구름 위 신선님마냥 우매한 인간새끼들한테 고매하신 명령질하지말고 우리나라역사부터 공부해라 너는 이미 역사따위 모르는게 없다고생각하겠지만ㅋㅋㅋㅋ 한마디더하자 세상에는 말이다 자기보다 못난사람은 없는거야 누구도 남에게 함부로 충고질을 할 수는 없는거란다 지금은 못알아듣겠지만 말이지ㅋㅋㅋ
	996	밑에 쓰신분 글입니다. 묻힐까봐 재업합니다 [새창]	2012-12-22 01:41:12	5	삭제
		설마.....설마 이건 아닐꺼야 씨발 민주주의가 여기까지 병신이 됬을리가 없어 씨발 어떻게 이뤄낸 4.19냐 어떻게 얻은 대통령 직선제냐 이건 아냐
	995	밑에 쓰신분 글입니다. 묻힐까봐 재업합니다 [새창]	2012-12-22 01:41:12	64	삭제
		설마.....설마 이건 아닐꺼야 씨발 민주주의가 여기까지 병신이 됬을리가 없어 씨발 어떻게 이뤄낸 4.19냐 어떻게 얻은 대통령 직선제냐 이건 아냐
	994	유아인 발언에대한 광주 여고생의 생각 有 [새창]	2012-12-21 22:09:56	11	삭제
		역사공부부터 하고 오라고 말해주고 싶다 보수니 진보니 하기전에 개념차긴 뭐가 개념차 역사를 모르는 몰지각한 멍청인데
	993	유아인 발언에대한 광주 여고생의 생각 有 [새창]	2012-12-21 22:09:56	47	삭제
		역사공부부터 하고 오라고 말해주고 싶다 보수니 진보니 하기전에 개념차긴 뭐가 개념차 역사를 모르는 몰지각한 멍청인데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0:54:37	4	삭제
		피선거권 박탈이라 법원에서 재심해서 무죄 나지 않는이상 선출직 못해요 ㅠㅠ
	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0:54:37	54	삭제
		피선거권 박탈이라 법원에서 재심해서 무죄 나지 않는이상 선출직 못해요 ㅠㅠ
	990	슈타게 크리스팬아트 [새창]	2012-12-21 20:27:49	0	삭제
		고퀄+_+
	989	유아인 트윗.twt [새창]	2012-12-21 19:11:33	49	삭제
		거 자식 존나 쿨하네 이미 오유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결과에 담담히 승복할 수 없는 감정적 이유라던가 설명해 놨으니 생략하고 패배에 가슴아파하면서 눈물흘리지 못하는 자는 결코 최선을 다해 간절히 승부에 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간절히 승리를 원했고 나꼼수처럼 대단한 역할로 나서지는 못했어도 적어도 그들과 함께 싸웠고 지지했다 그런데 졌다 너무나 간절했기에 패배의 슬픔도 그만큼이나 크다 나는 솔직히 결과에 승복하지못하냐느니 구질구질하다느니 어리석다니 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 그래 너희들은 쿨해라 존나게, 멋지게, 담담하게, 시크하게, 패배에 가슴아파하는 사람들을 어리다 안타까워하면서 그런데 나는 그렇게 못하겠다 나는 현실에 살고 있다. 대통령을 뽑는 문제는 분명히 나의 삶에 직접적인 문제고 피부로 닿는 문제였다 나는 간절했고 염원했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말뿐만이 아닌 홍익인간이 가능한 세상이 이제는 볼수있으리라 희망을 품었다 드디어 피눈물로 점철된 구시대의 종언을 고할 수 있을거라 기대했다 희망을 박살이 났다 상식과 상식의 대결이였다면 이만큼 분하지는 않으리라 명백한 결점과 시대착오적인 너무나도 맹목적인 감정론에 우리의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과 정의로운 미래가 사라졌다 누가 분노하지 않을 수 있으랴 분노하고 눈물흘리고 안타까워 하지 않는 사람이 진정으로 승리를 바라고 싸웠다 말할 수 있느냐 그래도 승패의 결과는 났어도 우리 인생은 아직도 계속될 것이고 5년의 시간도 흐를 것이다 이번이 끝이 아니고 마지막이 아니고 분명히 다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피눈물 나는 마음을 부여잡고 희망을 놓지못하고 살아가는거다 애써 담담한척 함부로 말하지마라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다며 비웃지마라 진심으로 대선에 희망을 바랬다면 결코 그따위 시건방지고 가벼운 소리를 지껄이지 못했을 것이다 너무도 유명한 시를 인용하자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그리도 뜨거웠던 적이 있더냐
	988	유아인 트윗.twt [새창]	2012-12-21 19:11:33	242	삭제
		거 자식 존나 쿨하네 이미 오유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결과에 담담히 승복할 수 없는 감정적 이유라던가 설명해 놨으니 생략하고 패배에 가슴아파하면서 눈물흘리지 못하는 자는 결코 최선을 다해 간절히 승부에 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간절히 승리를 원했고 나꼼수처럼 대단한 역할로 나서지는 못했어도 적어도 그들과 함께 싸웠고 지지했다 그런데 졌다 너무나 간절했기에 패배의 슬픔도 그만큼이나 크다 나는 솔직히 결과에 승복하지못하냐느니 구질구질하다느니 어리석다니 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 그래 너희들은 쿨해라 존나게, 멋지게, 담담하게, 시크하게, 패배에 가슴아파하는 사람들을 어리다 안타까워하면서 그런데 나는 그렇게 못하겠다 나는 현실에 살고 있다. 대통령을 뽑는 문제는 분명히 나의 삶에 직접적인 문제고 피부로 닿는 문제였다 나는 간절했고 염원했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말뿐만이 아닌 홍익인간이 가능한 세상이 이제는 볼수있으리라 희망을 품었다 드디어 피눈물로 점철된 구시대의 종언을 고할 수 있을거라 기대했다 희망을 박살이 났다 상식과 상식의 대결이였다면 이만큼 분하지는 않으리라 명백한 결점과 시대착오적인 너무나도 맹목적인 감정론에 우리의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과 정의로운 미래가 사라졌다 누가 분노하지 않을 수 있으랴 분노하고 눈물흘리고 안타까워 하지 않는 사람이 진정으로 승리를 바라고 싸웠다 말할 수 있느냐 그래도 승패의 결과는 났어도 우리 인생은 아직도 계속될 것이고 5년의 시간도 흐를 것이다 이번이 끝이 아니고 마지막이 아니고 분명히 다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피눈물 나는 마음을 부여잡고 희망을 놓지못하고 살아가는거다 애써 담담한척 함부로 말하지마라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다며 비웃지마라 진심으로 대선에 희망을 바랬다면 결코 그따위 시건방지고 가벼운 소리를 지껄이지 못했을 것이다 너무도 유명한 시를 인용하자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그리도 뜨거웠던 적이 있더냐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8:57:03	33	삭제
		이건 진짜 진심에서 나오는 말이 맞을거임 홍준표 당선인이 mb 정부때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그놈의 인사권때문에 bbk 그렇게 욕먹었는데 자리하나 보장을 안해줫음 무려 집권 내내 5년 동안 정부직이나 장관직 같은걸 단 하나도 못해먹고 한날당 대표도 자기 힘으로 어거지로 해낸 안타까운 분임 뭐 bbk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없이 누구나 알고 잇을테니 이양반을 감싸는게 아니라는건 알테고 이양반이 인수위시절 정권 초기시절 대통령 당선자와 그 주변의 인사권에 대해서는 한이 맺힌 분이니 저런 말 하는건 진심으로 잘 들어봐야 한다는 것임 한때 모래시계 검사가 ㅜㅜ 제발 폼나게좀 살아 주세요
	986	정떨어진다 [새창]	2012-12-21 13:00:03	1	삭제
		역지사지 몰라?
	985	투표소 다시가고있습니다 [새창]	2012-12-19 15:20:53	1	삭제
		수고하세요
	984	투표소 다시가고있습니다 [새창]	2012-12-19 15:20:53	4	삭제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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